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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직원이 업무로 한 일이 그 글을 쓰고 반응을 보는 거였는데,
직원 혼자 한거네, 개인 참정권이네? 별거 아니네, 혼자 뭘하겠어?
이런 반응이 나오죠?
국정원, 조직 아니었어요?
업무란 말 자체가 위에서 시킨 거란 뜻인데, 왜 국정원이란 조직을 생각안하고 직원 개인만 생각하죠?
그리고 고작 120개 글로 뭐하느냐라고 하시는데 그 120개 글도
초반 0에서 70여개(강찰 발표) -> 91개(한겨레발표) -> 120여개(공중파 방송)로 늘고 있는데.
즉 진짜 몇 개인지도 모르는 상태에, 가담 직원이 늘면 글은 몇 배로 늘어날꺼구요.
직원의 참정권이라고 하시는데 업무로 참정권을 쓰게 하는 것도 잘못 아닌가요? 개인 자유 아니었어요?
어떤 기관에서 직원들에게 우리회사는 무슨 당을 좋아하니 그 당에 좋은 말을 많이 쓰도록! 이러면 안되잖아요?
왜 물타기 하지 말라는지 좀 아시겠나요.
11시에 중간발표한 경찰의 어이없음에 대해선 따로 논하는게 좋을꺼고, 여기선 국정원의 업무에 대해 논해야죠.
국정원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말라가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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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왜 국정원 직원의 업무상 일을 국정원 개인일로 치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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