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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재즈쪽으로 베이스기타 하려했다가 고등학교를 다른곳으로 진학하면서..
음악할 때는 시간 얼마나 투자하고 힘 들여도 즐겁게 했던것처럼 무슨일이든 즐겁게하자는 뜻으로 했었던것으로 양쪽 발목에 3월에했네요.
물론 지금도 재즈는 사랑입니다 ♥
사실 이번에 치골쪽에 예전에 혹 짼 수술자국이있어서 조그맣긴한데 보기싫어가지고 가릴려구 했는데요.
의미있는거아니면 후회할게 뻔한지라 ==;; 고민 한 1달넘게한거같네요...
이번 월요일에 했어요.
조만간 할머니 생신이신데 작년에 돌아가셨을 때 묻어드리는날 은행나무 엄청많았던거하고 40제 때 낙엽이 많았어서
그 때 기억나서 Autumn Leaves 라고 했네요. 흉터쪽이 살이 연한지라 아직 흉터쪽만 부은상태고 다른곳들은 살짝 푸르스름한거빼고는
슬슬 딱지 붙으려고...
이쪽부근에 미니타투 하나할까? 라고 생각하다가 ㅋㅋ 그리 튀지도않고 나시입었을때 반쯤 보이거나 다 보이거나 하는 위치에 했어요.
마취약 바르고해도 아프긴아픈게 타투... 어디부위든 ㅠㅠ 치골같이 뼈바로위쪽쯤이나 살 연한데는 정말...흐엏 ㅠㅠ
이번에 의미있는거 또 해서 기분이좋네요 ㅎㅎ 가족들은 오히려 옆구리에다가 뭐하지그랬냐고....쩝ㅋㅋㅋ 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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