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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18화의 정환이 모습은 나를 보는 것 같았음. 정환이는 고백 아닌 고백이라도 했지만 나는 축복 밖에 해주지 못했음.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오로지 내 심장 뿐. 아프진 않음 이미 추억이라서. 만약 당시 내 친구가 내 마음을 알았더라면 그 사람과 사귀지 못했을 것 같음 그래서 정환이나 택이 마음이 이해감. 하지만 94년도에 와서 " 에라 모르겠다 " 둘다 각성상태 됨 ㅋ 사랑이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여러분. 고양이 만큼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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