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훔,
점심맛있게들 드셨나여?
전 맛나게 쳐 묵고ㅡ
운동하고
담배한대 피우니까,
점심먹은거 다 꺼졌네여-_-
사람들은 각자 버릇이 있져?
전 어렸을때,
코딱지를 파먹는 버릇이 있었어여
그런데 이젠 끊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하지만 그맛...
잊기란 참 힘들었어여.
그맛..
이제잊으려 합니다.
정든 꼬딱지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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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 이야기도 사실임을
강조하는 바~ 입니다.
전에 겨울에 있던~ 스키장왕게임,,,,
이번엔 여름이야기..
start~!!
때는 9월 초,,..
종뉘 더운 여름이 지나고
점점서늘한~ 가을바람이
불대쯤..
우린 케레비안베이를 찾았다.
누구?
나와 아는형들, 그리거..
섹쉬한 아낙들...
섹쉬한 아낙들이
수영복을 입은모습이
어찌나 섹쉬하던지..
솔직히 지금이라도
거-_-시기가 빨딱선다,
그 아낙들을 꼬시느라
전날밤 종뉘 힘들었다.
그녀들은..
단-_-란한곳에서 일하는
누나들이었다
크헬헬~
그런데 그중 한명이
정말 못간다고한다.,
왜 못갈것 같냐고 물어봐도
대답을 안하는 그녀,
오랜 시간끝에 얘기를 하는데..
만득 : 왜?
김양 : 내일 생리할것같아.
만득 : 할것같지?
김양 : 응
만득 : 그럼 확실한거 아니니까 가자!
대충 얼버무리고 데리고 갔지.
꺄~룩~!!!
우리는 파도장에서
서로 부둥켜안고~
좋아라~ 하고
우리랑 함께온
아낙들에게
모든 남자들의 시선이
꼬쳐버리고,
우리를 보는 다른 남자들의시선..
"저 씹쌔끼.."
하지만 우린 좋아라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
케레비안베이에서
종뉘 재밌게 파도타기를 하는데
김양이 자기 친구들을 부른다,
셋이서 한참을 얘기하드만,
우리들을 부른다.
만득이형 : 왜? 뭔일이야?
이양 : 만득오빠~ 김양이.. 생리터졌데..
김양 : 씨발만득이 너 죽는다! 개새끼야 안온다니깐!!
아..
놀러가서 생리라..
그것도 케레비안베이..
아니, 수영장에서..
제엔장!
낭패다
어쩌지?
나갔다 올수는 있지만,
시간이 존뉘 오래걸리는데..
므-_-흣;;;
내가 누구더냐,
어제 그들이 하는 얘기를 듣고,
템포를 사놨지-_-;;
차에가서 템포를 들고 왔지!
그랬드만,
가스나들 환장하고 좋아하드만! ㅋㅋㅋ
샤넬 : 김양누나~ 이젠 댔지?
김양 :씨앙..넘아! 나이거 못낀단말야!
이양: 가스나야~ 너 이것도 못끼나?
둘이 화장실에 들어간지
20분째...
밖에서 기다려도 나오질 않는 그녀들..
박양이 들어가서 둘을 델꾸나온다,
박양 : 안대긋다. 이거 누가 만들었노?
좆같이도 이상하게 생겨같고...
가스나들 이런거 생전 안껴보고 뭐하고 살았노?
샤넬 : 나그거 낄줄 알어-_-;;
이양 : 잘댄네-_-;;
박양 : 잘댄네-_-;;
만득이형 : 함보겠네-_-;;
형우형 : 좋겠네-_-;;
김양: 따라오거라.
우리둘은 사람이 잘 안다니는
여자화장실을 찾기위해
종뉘 돌아다녔다.
다행히 성수기때가
아니라서
사람이
없을줄 알았지?
그래도 종뉘 많드만..
20분동안 화장실을 뒤졌다.
므-_-흣;;
찾았다.
거기를 나머지 네명이 망을 보고,
우리둘은 여자화장실로
종뉘 잽싸게
들어갔다.
시팍!
하나 실패-_-*
뜯자마자 실이 빠졌다..
김양 : 너 할줄아나?
샤넬 : 응. 전에더 여자친구 한번 껴줬다-_-;;
김양 : 니 잘났다 씨발아!
샤넬 : 다행히 까망색 수영복이라 안보이네 큭큭;;
김양 : 좆까라! 아까 모래에 피떨어졌다 아이가..;;;
샤넬 : 댔어, 뜯었다.
밖에서 들어오는 목소리..
"누구온다~"
둘이 화장실 안에 있다는게
얼마나 가슴졸이고
환장하것는지..
옆사람이 오줌을 누고 갈때까지
숨죽이고 있던나..
아니?
이미 김양은 수영복 빤쑤를
내리고 있단걸..
아니?
숨을 쉴수가 없을정도로
뛰는 내 가슴을..
독자 : 좆까라..깝을싸라..
샤넬 : ^^
부럽니?
독자 : 미친놈. 하루에 깝을 두번싸라~! 미친놈!
샤넬 : 언넝 벗어....
김양 : 정신차려! 동생! 이미 벗었잖어-_-;;
샤넬 : 이제 진짜 넣는다.
김양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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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continew < 맞나?
나도 이렇게 써봤어여^^
전에 하루만에 다 써서 낭패봣는데~
실은 지금 일하러 가야대서여..
죄성여^^;;
10분안에 다 쓸 자신 없네여~!
마무리 짓고,
이따쓰던지 낼 쓸께여~!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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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김양에게 바칩니다..
희숙이누나 미얀^^;;
이글 볼리없자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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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생리한적없더 ㅡㅡ> 추
있다 ㅡㅡ> 츄
만득이가 잘못했다 ㅡㅡ> 츄
샤넬씨 멋져요^^ ㅡㅡ> 츄!
내가 희숙이다 ㅡㅡ> 비츄 -_-;; 누나 미얀....
추천 안하면 당신도 수영장 갔을때 생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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