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났는데 눈앞에 바로 목매단 덩치큰 남자를 보았는데 아주 자세히봤습니다.
근데 등뒤로 목매달아서 얼굴은 안보여주더군요.
공포게에서 귀신을 보았다는 사람들을 보며 항상 부러워만했는데.
어쨋든 태어나서 처음으로 귀신을 보게 되서 정말 기분이 좋은날입니다.
철학은 답도 없고 끝도 없다.
깊이 파고들수록 더 미궁에 빠진다.
내가 결론내린 답은 내가 굳게 믿는것이 곧 나만의 철학인것이다.
그렇다면 내자신을 믿는것, 그것이 가장 소중한것이 아닐까.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다른사람의 철학을 존중해주는것은 내 철학을 존중하는 것과 같다. 답에 1mm 라도 가까워지기 위해 미래로 가고싶은 욕망을 가진 철학자들은 수도없이 많을것이다. 상대성 원리, 이론적으론 과거론 갈순없어도 미래로 가는것은 언젠간 가능하다고 한다. 희망을 가지자.  
종교는 가지고 있지 않다. 나에게 신은 없다. 신이 있을 확률은 사실 아주 높지만 지구따위는 발톱에 낀 먼지보다 신경안쓰는것 같다. 
성경은 정말 내가 읽어본 판타지컬 허구판 소설중에 최악이다. 성경의 신의 이중성은 마치 광인을 보는것 같았고, 성경엔 구약성서와 신약성서로 는데, 구약성서의 신은,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미친놈이다. 그딴색기가 신이면 내가 신한다.족보는 또 왜 줄줄이 써놓냐 책에, 신빙성을 더하기 위해서? 그리고 신은 왜 그리도 쉽게 눈깜빡안하고 살인을 저지르나 내가 보기엔 죄도 없는 사람들을,그리고 자신의 또다른 아들들인 네필럼이라는 다른 종족인 애들은 또 지구로 대꼬와서 인간 여자랑 교배시키고 그리고 그사이에 태어난 애기는 용사가ㅤㄷㅚㅆ댄다.이건 또 뭔 개소리? 그리고 노아만 왜 선택하고 다 죽이냐 인간이 부패한 과정도 설명없고 그냥 지보기에 좋지 않다고 경고도 없이 물로 싹쓸이하고, 그리고 바람으로 올린 물의 해수면을를 낮췄댄다, 지금도 바람분다, 근데 해수면의 높이는 오히려 올라가고있다. 창세기까지만 다 읽어도 화가난다. 가인의 제물은 왜 받아주지 않고, 살인을 저지르게 내버려두고, 저주를 내리냐,왠 신이라는색기가 ㅤㅇㅙㄹ케 편파적으로 아들들을 사랑하고 쉽게 죽이고 저주내리고 누구의 노예로 만드냐. 그리고 너무 이랬다저랬다 변덕도 심하고, 그리고 에덴동산에 뱀색기는 저주내렸는데 지금 참 흑만 먹고 살고있다. 아브라함은 또 다른 선택받은 색기라 이색기 건드리면 다 뒤진다. 신약은 읽어보니 그냥 자기개발서 같은 내용의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이성적이지만 너무 구약의 신과 다른신 같고 정쟁을 자신을 더 믿고 숭배하는 팀을 꼭 이기게해준다. 애초에 전쟁을 막는건 생각할 두뇌도 없는 무뇌인이다. 그리고 예수님이 또 올땐 불로 멸망한다는데 씨발 또 싹쓸이 한댄다 물로 한것처럼, 그리고 세마리 말하고 머리 존나게 달린 용새끼도 있는데, 흰말색기 오면 다 병걸려 뒤진다하고 무슨 동물들 얼굴 섞어놔서 괴물 만들어내고 판타지냐, 이게 뭔신이냐.히틀러보다 악한놈이고 네로보다 더 싸이코같은 색기다.예수님이 죽은자와 산자를 심판한댔는데 죽은자는 지옥에 갈자들이고 산자는 천국에 갈 자격이 있는자라고 해석하면 되는데, 천국에 가려면 진짜... 성인군자도 못간다, 그이상,자아를 버리고 남을 나보다 먼저 업신 하고 돕고 내물건을 다 나눠줘야되고 악인에게 맞으면 한대 더맞아야되고 참 또라이같은 십계명 다 지켜야되는데, 첫째 둘째 셋째가 자기가 짱이라는 거고. 다른건 그냥 살인,도둑질,거짓말 하지말고 간음하지말라는 내용이고, 또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고 신이 말했다.미친색기가 왜 악하게 만들어. 신에게 진정으로 기도하면 돕는다는데, 안돕는다. 돈많은색기들은 백프로 다 지옥가고,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갈까? 천국가는거 자체의 합격 기준이 다 읽어보면 너무나도 말도안되게 높아서 솔직히 개인적으로 천국갈수있는사람은 지구에 한명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ㅡㅡ;;하지말라는게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많다 성경에 하라는것도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많고,이걸 다 지킬려면 종이에다가 내용들 다써놓고 행동과 말이나 생각을 해야되는데, 인간으로선 불가능하다. 이딴 책을 믿는사람이 전세계적으로 33프로니 3명중에 1명은 성경을 믿을려고 노력한다거나 이미 믿는다는것이다. 또 질투심은 존나 심해서, 다른 우상을 숭배하면 죽인다. 너무 많이 죽인다... 성경 읽어보면
이색기는... 정말 죄없는인간들도 죽인다... 그리고 1/3의 천사는 타락했고 지구에는 악마들이 우글우글 하다는데, 왜 처음부터 인간의 본성을 악하게 만들어놓고 악마까지 다 풀어놓냐? 그리고 천국에도 뭔 계급이 있어... 말다했다... 40인의 사람들이 과거에 돌려쓴 66권들의 책들을 모아서 정리해 만든 책한권이 오히려 몇천년과 전쟁과 분쟁을 일으켰고, 이 책한권때문에 지금도 중동지역은 갈등과 불안과 분노속에 살아야된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선택받은 인종들이라 자부 하며 중동사람들과 전쟁을 하면서도 비웃었다 그래서 만들어진게 무슬림교다. 유대인들은 무슬림교인 팔레스타인을 폭격하고있다.탐욕스럽고 거만한 유대인들이 진정한 이시대의 사라져야하는 인종들이다. 히틀러는 학살을 했지만, 히틀러는 이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었다.나는 히틀러를 옹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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