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밝기와 톤은 상관 없음.

피부 색 (노란 얼굴, 분홍 얼굴) 과 톤 역시 상관없음.

혈관색, 눈동자 색, 머리색 등도 톤도 당연히 상관 없음

그러므로 파운데이션은 취향에 맞는걸로 고르는게 최선

7스킨: 스킨이나 토너를 얼굴에 두드려 7번 흡수시킴. 피부의 유수분 상태에 따라 횟수는 달라져도 됨

닦토: 세안 후 각질, 메이크업 잔여물, 클렌징 제품 잔여물 등을 닦아내는 역할. 스킨을 화장솜에 묻혀 얼굴을 닦음

똥퍼프-촉촉 웨지퍼프-밀착

피카소는 입체파 화가 말고 브러쉬 브랜드를 의미

텅장: 통장이 텅 비었어요

닦토닦토: 위로하는 말

피부가 뒤집어졌으면 피부과로 최대한 빨리 뛰어가세요

스님비누: 엔터스님이 파시는 천연 수제 과일비누. 네이버 검색창에 아르띠네 비누라고 치면 나온다. 지성에게 특히 추천. 생식기능이 있어서 n개를 주문하면 새끼를 쳐서 2n개가 온다. 먹지마시오

아모레는 모종의 사건 때문에 불매를 지향중. 그러나 어디까지나 선택적 사항이므로 강요하지 말기

착하지만 조금 모자란 아이=lg생건 계열사

톤그로: 톤으로 어그로를 끌다. 내 톤에 지나치게 안맞는 색을 발라 낯빛이 흙빛이 되었을 때를 지칭

형광등: 톤에 딱 맞는 색을 발라 낯빛이 환해지는 현상

야치요 브러쉬는 나스 블러셔가 5걔 이상이면 필수

파데가 뜬다면 각질, 화이트헤드를 체크해봄

그래도 뜬다면 피부의 유수분이 적절한지를 체크해봄

그래도 뜬다면 선크림을 바꿔봄

그래도 뜬다면 도구를 바꿔봄

그래도 뜬다면 파데를 바꿔봄

웜톤은 러시안레드 쿨톤은 루비우

봄~가을은 차차, 여름은 포지, 여름~겨울은 롤리, 베네는 아무 톤이나 그럭저럭 쓰지만 돈값못함
 
펜슬<젤<리퀴드나 붓펜 순으로 덜번짐

에뛰드 컬픽스 마스카라 드럽게 안지워지는건 정상

클렌징오일 2~3분 이상 롤링하지 말 것. 트러블유발

백탁있는 선크림을 바른다면 조명 밑에서 반드시 가부키가 됨. 톤보정은 메베로...

컨실러는 파데 전이나 후 아무때나 해도 상관없다

한정판은 일단 사고나서 생각. 영 안맞으면 중고나라에 팔아도 덜 헐값에 팔 수 있음


 


또 추가할 것 뭐가있을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