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럽> 보면서 지수양이 참 생각이 깊고 올바른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말도 안되는 루머로 인해 마음고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별내색 안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내내 안쓰럽더군요. 꽃길만 걷길 바랍니다 ~ 지수양 파이팅 ~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6/03/03 17:58:25 203.130.***.10 국kei원
410698[2] 2016/03/03 18:00:42 183.109.***.137 오유보며피식
392584[3] 2016/03/03 18:00:48 218.39.***.73 이수지강슬기
693131[4] 2016/03/03 18:01:41 114.30.***.176 쌀술형
164737[5] 2016/03/03 18:02:06 210.92.***.248 신마스
79885[6] 2016/03/03 18:02:08 110.47.***.96 김케이♥
649843[7] 2016/03/03 18:02:37 168.188.***.88 쿠로바라
105945[8] 2016/03/03 18:08:40 211.36.***.213 케이쁨
707213[9] 2016/03/03 18:14:01 111.118.***.144 가위질삭뚝
688170[10] 2016/03/03 18:18:22 211.202.***.166 김kei
602883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