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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354358
    작성자 : 프리무라
    추천 : 111
    조회수 : 14542
    IP : 175.201.***.10
    댓글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5/12 21:41:22
    원글작성시간 : 2011/05/12 21:08:08
    http://todayhumor.com/?humorbest_354358 모바일
    [bgm] 신부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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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학년,





    봉쇄구역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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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학식 때 신부님이 제일 처음 물어보신 게, 대뜸 "너 신부가 왜 됐냐?",

    "신부가 되면 가장 큰 유혹이 무엇이 있을 거 같느냐?", "여자 친구 있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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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일포함 오전 6;00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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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정말 정신이 없어서, 10년 동안 버티고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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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없이 침묵하고 양반다리 하고 버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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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침묵- 밤8시부터 다음날 아침 8시까지 침묵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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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식사 기도와 함께 대침묵 해제



    그래도 제가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으니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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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부된다고 친구들에게 말하니까...여자 못 사귄다.결혼도 못한다..

    니가 신부 되면 난 스님 된다..니가 신부 되면 내가 차도 사주겠다..그렇게 말들을 하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지금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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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서 <38> 5학년 청각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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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옷과 양말에 학번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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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청춘, 끓는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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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이랑 연락이 안 되니까 아쉽지만, 그래도 자유로우니까...괜찮아요.

    <휴대전화는 일절 사용 및 소지를 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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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정말 휴대폰 같아서, 신기했어요. 그래서 그런 영상도 만들게 됐고..ㅎㅎ



    훌륭한 성직자는 훌륭한 신학생으로 사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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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생 본인이 직접 출연해 만든 패러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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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외출이 5시 20분까지라, 지금 마셔야 돼요ㅎㅎ학교에 늦으면 안 되니까..,

    <1학년은 외출 금지 2학년은 월1회 외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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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지나가고, 버스 지나가고 그런 소리가 귀에 거슬려요. 집에 가서 잘려고 하면 머엉..

    <인터넷 .tv시청 정해진 시간에 지정된 장소에서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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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생활하면서 보름달 보면서 아름답다, 행복하다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별로 없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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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



    그리고 봉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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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체 유지를 위해 2학년을 마친후 일괄적으로 군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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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이 아파 군면제를 받았을 경우, 3년동안 봉사기관에서 봉사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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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라토리움



    군제대 후 1년간 현장체험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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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의 생살을 잘라내고...제가 할 수 있는 아무것도 없지만, 아프지만 않게 해달라...그랬어요.

    정말 가슴으로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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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스페셜 영원과 하루 150년만의 공개 가톡릭 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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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학년,



    독방 그리고 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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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교 들어와서 5년만에 가지는 독방.(옷장, 책장, 서랍장, 책상,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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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번 단체 생활하고 나서, 이제 혼자 살게 되니까..8시 이후에 방에 들어 오면...고독이라는 게 참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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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있다는 게 절감이 되더라구요. 이제 평생 밤에 혼자 지내야 된다는 생각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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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10년...되는 시간이 솔직히는 좀 아깝죠. 그래도 신부님이 된다고 하면 아무렇게나 살 수는 없잖아요. 그런 확신이 들지 않아서 포기했어요.<성직자 청원서 작성 직전 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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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96년 입학생 2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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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명 사제서품



    102명 중도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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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락율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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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학년,



    검은 수단을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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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학년 진급과 함께 독서직 <독서직 - 미사중에 성경을 봉독할 수 있는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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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학년 진급과 함께 시종직 수여<시종직- 미사 중에 집전사제를 돕는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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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신학생의 출신 성당에서 온 축하객들 "신부수업"에도 비슷한 장면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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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단의 검은 색은 교회에 자신을 봉헌함으로써 세속에 대해 죽었음을 상징



    신학교에서는 4학년 부터 수단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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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단을 입을 때는,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한 번 더 생각하게 되고, 절제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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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1회 성악 레슨< 신부수업서 규식이와 신학생들 결혼식 축하공연 가능 했던건? 이렇게 성악 레슨을 받았기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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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 신학대학 수업은 총 7년 과정 불교수업- 6학년 필수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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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상사,현대철학 등 최소 210개 학점 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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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학-  6학년 필수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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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정- 일상의 모든 업무를 중지하고 기도와 묵상에 전념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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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1 회 월례피정, 30일 집중피정 등 단계적 피정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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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교에서 겨울에 보면, 눈이 내리잖아요? 눈이 내리는 소리를 처음 들었어요. 기도할 때, 눈 오는 소리가 정말 들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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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학년,



    마침내 사제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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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명서약- 하느님과 교회에 순종하겠다는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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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품식에 엎드리는 장면이 있는데 자기를 포기하고 가장 낮은 자세에서 하느님께 봉헌한다는 의미에요. 저도 해봤지만, 후배들이 하는 것을 보면 여전히 눈물이 나요.



    엎드릴 때는 인간 아무개로 엎드렸다 그러면, 일어날 때는 인간 아무개는 죽고 사제 아무개가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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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환 추기경의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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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것은 가톨릭
     
    프리무라의 꼬릿말입니다


      


    ↑클릭해달라고 구걸은 안합니다만...


    <style>textarea{background color :url(http://todayhumor2.mm.co.kr/upfile//1167715963016_2.gif); border-width:5; border-color:yellow; border-style:inset; background-repeat:no-repeat; background-position: 100% 90%; background-attachment:fixed; filter:alpha(opacity=100, style=1, finishopacity=90);} </style>










    신이 생각하건데, 임금은 나라에 의지하고 나라는 백성을 의지하며, 왕은 백성을 하늘로 삼고 백성은 먹는 것을 하늘로 삼으니 백성이 하늘로 삼는 것을 잃으면 나라는 의지할 데를 잃어버립니다. 이것은 바뀌지 않는 진리입니다. 왕의 정치는 오직 이 백성의 부모 노릇 하는 것을 마음으로 삼는 데 지나지 않으니 백성의 노동력 동원을 느슨하게 하고 백성의 생업을 충족하게 해 주어서 백성이 하늘로 삼는 바 먹을거리를 넉넉하게 하여서 본연의 선한 마음을 보존하게 하는 것일 뿐입니다.
    임금으로서 이런 정치를 행할 수 없는 것은 대부분 커다란 욕심에 얽매여서 자신을 조금도 단속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간혹 임금 가운데에는 비록 커다란 욕심에 얽매이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낡은 습관을 그대로 따르고 게을러서 백성을 구제하지 못하는 이가 있습니다. 이것은 욕심이 많은 것과 차이가 있지만 백성의 극심한 고통을 풀어 주지 못하고 나라의 근본을 깎아 없애 다 같이 혼란과 멸망으로 돌아가게 한다는 점에서는 한가지입니다.
    옛날의 성왕은 그 직분이 백성의 부모 노릇 하는 데 있다는 것을 깊이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나라를 위해 근심하고 부지런히 힘쓰며 두려워하고 염려하느라 밥 먹을 겨를도 없었고, 마음과 생각은 온통 백성에게 있었습니다. 마치 살을 도려내기가 어렵듯이 백성의 노동력을 아끼고, 굶주린 사람이 먹을 것을 구하듯이 백성에게 생업을 마련해 주려고 힘쓰고, 급한 병에 약을 복용하듯이 고질적인 폐단을 혁신하여 반드시 백성을 지극히 만족하고 지극히 즐거운 지경에 오르게 한 뒤에야 비로소 마음에 만족하게 여기셨습니다. 그러므로 은혜가 골수에 스며들고 사랑이 폐부에 맺혀 엿을 먹는 것보다 쉽게 임금을 위해 죽음에 나아갔으니, 어찌 나라의 형세가 신장되지 않고 오래도록 편안하게 다스러지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오직 임금에게 부모의 마음이 없기 때문에 백성들도 임금을 사랑하여 받들려는 마음이 없는 것입니다. 추위와 배고픔이 몸에 절박하면 에의를 다 잃어버려서 임금을 승냥이와 호랑이나 원수같이 여깁니다. 그리고 임금이 된 이도 백성을 소홀히 하고 업신여기면서 아무도 감히 나를 어떻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하여, 드러나지 않고 미미한 가운데 화의 싹이 잠복해 있어도 경계할 줄 모릅니다. 그러다가 하루아핌에 뜻밖의 변이 일어나고 소홀히 여기던 데서 환란이 생겨 필부필부가 모두 강적이 된 뒤에는 비록 후회하려 해도 이미 돌이킬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런 까닭에 백성을 사랑하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근거이며 , 백성을 편안하게 하는 것은 자신을 편안하게 하는 근거입니다. 이른바 백성을 편안하게 한다는 것은 그들을 위해 이익을 일으키고 해를 없애 삶을 즐길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입니다. 만약에 고루한 것을 그대로 따르고 잘못된 것을 그대로 지키며 임시로 모면하고 세월만 보내며, 한 가지 폐단도 혁신하지 못하고 한 가지 법령도 제대로 거행하지 못하면서 한갓 말로만 간절하게 아침저녁으로 "나는 백성을 편안하게 하려고 한다." 라고 부르짖고 명령을 내린다면 이는 참마음으로 백성을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1/05/12 21:09:01  110.8.***.92  ↑올해도쏠로
    [2] 2011/05/12 21:12:19  59.21.***.65  
    [3] 2011/05/12 21:17:54  59.4.***.250  서울특별시
    [4] 2011/05/12 21:20:25  182.211.***.90  
    [5] 2011/05/12 21:22:35  58.237.***.172  아웃겨
    [6] 2011/05/12 21:23:28  175.215.***.72  응익0益0
    [7] 2011/05/12 21:31:15  114.204.***.190  메튜의일렉
    [8] 2011/05/12 21:36:56  175.117.***.68  SolidSnake
    [9] 2011/05/12 21:37:08  168.115.***.166  Paran
    [10] 2011/05/12 21:41:22  116.41.***.236  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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