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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병력 = 차관병력 이다.
의료선이 추가되면
의료션 병영병력 > 차관병력이다.
그리고 그 후....
1.
+ 바이킹O / 거신X 테란<플토 (바이킹 나온 만큼 의료선이든 병력이든 적어짐)
+ 바이킹O / 거신 O 테란=플토 (컨트롤에 따라서)
+ 바이킹X / 거신 X 테란>플토 (컨트롤에 따라서)
+ 바이킹X/ 거신 O 테란<<<플토 (테란이 존내 털리는거다)
2.
+ 유령O / 고위기사O 테란=플토 (컨트롤에 따라서)
+ 유령O / 고위기사X 테란>플토 (고위기사 없으면 할게 딱히 병력에 EMP 밖에,, 효율은 스톰보다 구림)
+ 유령X / 고위기사O 테란<<<플토 (테란 또 존내 털리는거다)
+ 유령X / 고위기사X 테란>플토 (컨트롤에 따라서)
이러하다.
시작부터 비슷하다.
그러다가 의료선이 추가되면 테란이 유리한 타이밍을 잠시 갖는다.
그러나 그 타이밍을 무사히 넘기고 후반으로 가게되면... ㅠㅅㅠ
저렇게 플토가 유리해진다.
그러므로, 의료선이 거신이나 고기보다 추가가 빠를 때, 한방 미는것 밖에 답이 음슴.
후반가면 레알 손해보는 싸움만 하다가 GG
의료선 등 여러 변수야 있지만, 기본적인 병력 구성상 손해보는 싸움이 될수밖에 음슴.
따라서 뭔가 대책이 필요해
'밤까마귀' - 환류 ㅂㅂ고......... '배틀' - 토스도 모선가니까 결국 지더라...(종현vs현우 결승 4R)
그래서, 후반 갔을때 내생각인데, 가스도 남는디
탱크를 존내 모으는겨, 그리고 고스트도 모으는겨
토스는 멸자를 뽑아서 밀고올텐데, 멸자에다가 이엠피 빵야빵야!
그렇게 탱크로 밀고간다?? 워때??
PS. 오버로드 드랍업 후 여왕태워가서, 오버로드 똥싸고 거기 종양박기
이런전략 워뗘? 방해도 되고 시야도 되고
여차하면 촉수러쉬 가면 되것네. 병력상 밀리면 점막 다터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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