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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연합 훈련 때 독일 연방군 병사들이 장갑차에 거치시킬 기관총이 없어서
빗자루에 기관총 도색을 해서 달아놓은 사건.
이게 원래는 기존에 쓰던 MG3 기관총을 도태시키고 새 기관총을 도입한다는 계획에 따라 MG3를 다 도태는 시켰는데, 돈이 없어서 새 기관총 도입이 안돼서 벌어진 일.
이 사건으로 또 밝혀진 사실은
현 독일군 보병의 40%는 장비를 아예 지급을 받지 못했던 사실이 밝혀짐
니토연합훈련에 참가한 독일군 부대도 마찬가지로
자기들 장비가 없어서 나토 훈련 나가면서 다른 사단의 군복, 총,군화,탄약 등등등
전부 빌려서 훈련하러 간 것
자기들 소유의 탄약이 아닌 다른 사단이 빌려준 탄약이기 때문에
나토연합 훈련에 참가한 독일군은 탄약 단 한발도 발사를 못함
독일군 제식소총 G36 설계 결함 사건
독일군의 제식소총 G36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좋은 모듈화로 영화 출현도 많이 하면서 세계 최고의 소총이라는 평가를 받아 왔으나
아프가니스탄 전쟁으로 결함이 드러나면서
세계 최고의 소총이란 평가가 순식간에 미래가 없는 쓰레기 소총이라는 평가로 변함!
주위 온도가 섭씨 30도만 되어도 명중률이 30% 떨어진다고
총을 연발로 발사하면 당연히 총열의 온도는 섭씨 30도를 가뿐히 추월한다.
세계 최고의 저격수라도 G36으로 100M 밖에 있는 표적을 절대 맞출 수 없다고 함
이 사실이 처음 드러났을 때 독일 국방부는 1분당 30발 이내로 발사하는 속도로 아주 천천히 발사해서 총열이 열을 받는 것을 최소화 하라는 과학적이면서 명쾌한 해결책을 내놨지만
아프가니스탄은 기온이 높아서 G36을 쏘지 않아도 높은 기온 때문에 총 자체가 스스로 녹아 이 해결책으로 해결이 되지 않음
그나마 다행인 점은 독일이 돈이 없어서 G36 생산량이 계획보다 적다는 것
독일은 20년간 30만정 생산 예정이었지만 돈이 없어서 20년간 16만정 밖에 생산을 못함!
G36은 그냥 플라스틱이다.
G36은 추가 방열판도 없다.
독일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졌다고 인정받던 개인화기 분야에서
G36이라는 겉만 번지르르한 총을 제식소총으로 사용하면서 20년 가까이 결함을 은폐하기까지 했다!
HK와의 유착 관계로 감추고 있었다는게 유력.
레오파르트2 시리즈의 진실 사건
현재 독일의 주력 전차인 레오파르트2 시리즈는 A1 ~ A7 까지의 개량형이 있으며
최신 개량형인 A5,A6,A7은 세계 최고의 전차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한국 밀덕계에서는 레오2를 찬양하는 레오신교라는 종교가 있을 정도 였고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독일,영국,심지어는 러시아까지 레오신교는 퍼져있을 정도로
레오파르트2의 위엄은 어마어마했다.
물론 레오파르트2의 진실이 드러나기 전까지 말이다.
원래 레오파르트2는 A5부터는 계획조차 없었다.
레오파르트3이라는 신형 전차로 대체 하려고 했던 것이다
즉 K-1이 K-1A1,A2로 업그레이드해도 플랫폼 자체의 한계가 있어서 K-2를 만든 것 처럼
독일도 레오파르트2를 A4까지만 개량하고 새 플랫폼을 뽑으려고 했으나
돈이 없어서 결국 다 취소 되고 A5, A6로 개량했다.
문제는 레오파르트2의 차체는 70년대 기술로 만들어진 80년대에 나온 구형 차체라서
더이상의 개량을 레오파르트2의 차체가 견디지 못했단 것
그러자 독일은 또 과학적인 해법을 내놓는 데
바로 개량하는 척만 하는 것!
레오2는 A6에 와서도 아직도 1세대 열상을 채용하고 있다
이게 의미하는건 야간에 비가오면 열상이 먹통이 됨을 뜻함
즉 기상상황이 안좋을 경우 광량증폭장치에만 의존하여 작전을 진행해야 한다
일상 장비 개량할려고 했는데 돈이 없고 레오2 차체에 무리가 와서 한다고 해놓고 안함
레오2는 통합전장구현 장치로 미군도 쓰다버린 IVIS의 개량형인 BMS/FIS를 사용중이다
이것의 방산성은 따로 설명할 것도 없이 일단 개발하면 개량해가면서
(참고로 이건 미군도 포기한 장비다)
미군도 버린거 그냥 주워서 쓰는 것!
저승에서 살아 돌아온 푸마 보병전투장갑차 사건!
레오파르트2와 상황이 비슷하다
카탈로그상 성능은 엄청 좋은데
돈이 부족해서 카탈로스상에 있는 장비들을 실제로 달지를 못함
레오2 보다 20년 뒤에 나온 장갑차 답게
푸마는 레오2를 가볍게 능가한다
일단 푸마는 장갑차 주제에 가격이 120억이 넘어간다
K-2 전차 풀옵션보다 비싼 장갑차이다
푸마 장갑차 1기 = K-1A2 2기 + K-21 장갑차 1기
가격은 이리 비싸지만 독일제 장비답게 당연히 전자장비와 시동장비는 완전 구리다
이거 대항하기 위해 떡장갑을 돌렸는데
그로인해 무게가 40톤을 넘어간다.
(참고 일본 최신 전차 10식 전차가 43톤)
근데 대박인건 이 장갑차가 아무리 장갑을 둘러도
전차포 맞으면 그냥 끝이라는거
한마디로 의미없는 장갑이라는 말!
이 장갑으로 인해 과중량으로 성능저하가 심각한데
장갑에만 모든 걸 쏟아서 화력은 약함
탑승 보병도 6명 밖에 안됨
무엇보다 너무나 무거워서 특수한 수송기가 아니면 수송기로 수송할수가 없다.
장갑을 너무 과중량 둘러서 무게를 줄이기 위해 전자장비는 제대로 안달았다.
2014년 독일 연방군 발표에 따르면 1년간의 재설계를 거쳐 지적된 문제를 수정한 뒤,
2015년 다시 초기운용능력을 획득해서 사업을 재개한다고 한다.
다만 푸마가 자랑하던 장갑이 과중량 문제로 가장 심각한 성능저하 원인이 되었다는 점에서
이 부분 설계변경이 불가피하기에
다시 나올 푸마 장갑차의 경우 중량을 대폭 줄여서
2013년까지 알려진 그 푸마가 아니게 될 가능성이 크다
였지만
돈이 없는 독일 국방부는 그냥 기존 의미 없는 장갑에 FCS, 열상, 네트워크장비가 안좋은
43톤 푸마를 쓰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장갑때문에 너무 무거워 가동률이 10%
하지만 여기서도 안끝난다
퓨마 장갑차는 해치 설계에 오류가 있어서 비가 오면 물이 줄줄 세는데
이게 2013년도부터 보고된 결함이다.
이걸 3년째 그냥 방치하다가
2016년 9월에 수리 계획을 짯다.
근데 말 그래도 '수리 계획만' 짯다.
타이거 헬기 사건
타이거 헬기에는 원래 30MM 기관포가 달리지만
돈이 없어서 12.7MM 기관총으로 몰래 바꿔 달았다.
보병 지원, 전차 장갑차 등 기갑차량 격파와 무력화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전투헬기에 실용적인 기관포는 필수지만
돈이 없다는 이유로 몰래 12.7MM 기관총으로 바꾸고 양산 후에서야
30MM 기관포를 12.7MM 기관총으로 변경되었다고 발표!
보병 전투차의 측면도 못뚫는 12.7MM 기관총을 장착해서
전투헬기가 전투헬기 역할을 할 수 없게 되버림
헬기계의 유로파이터 NH90
전투기로 치면 유로파이터급 막장 헬기이다
좌석위에 있는 모든 인원의 몸무게와 군장 총합이 무게 110KG이 넘으면 탈 수 없다.
내부공간 설계가 이상해서 각종 장비와 군장을 그냥 헬기 바닥에 놔둬야 하는데 당연하다는듯이 고정도 안되고,
심지어 탑승실의 바닥이 너무 약해서 전투화에 손상된다.
레펠을 이용한 특수부대 투입 등도 불가능하다.
병력이 타고 내리는 측면 도어가 너무 작게 설계되어 있어서, 여기에 기관총을 거치하면 아무도 타고 내리질 못 한다.
측면으로 못내리니 후방 램프도 완전군장을 맨 장병들이 올라타고 내릴 경우 후방 램프가 파손될 정도로 후방도 약하다
여기에 대해서 독일 육군은 프로토타입을 가지고 실험한 것이라서 나중에 달라질 수 있다고 했으나, 이후 보고에서도 엔진을 끈 뒤 한참이 지나도 엔진에서 어마어마한 열이 발생하여 컴프레스 블레이드 날이 휜다던가, 콤프레서 오일쿨러 팬이 고장나던가,
윈드실드에 금이 가거나 탑승실 바닥이 망가지는 문제가 발견되었다. 해군형 역시 해상 탐색 레이더를 비롯해 문제점이 존재한다.
네덜란드에서 도입한 기체중 해상에서 운영한 기체의 부식이 심각했다는 문제점도있다.
한국에서는 이런 문제점들이 알려지기 이전에 단순 스펙 비교만으로 NH90을 도입하자는 밀덕들의 의견이 있었는데 문제점들이 알려지고 난 후 도입 지지 의견이 사라졌다.
2001년 18대를 주문한 스웨덴은 2011년까지 총 6대를 받았고 결국 화나서
나머지 분량은 취소했다.
2001년에 14대를 주문한 노르웨이는 2011년까지 총 1대를 받았다
2002년 20대를 주문한 네덜란드는 2013년까지 7대를 받았다.
2006년 36대를 주문한 스페인은 아직까지 단 1기도 받지 못했다.
독일은 이걸 무려 33기나 인도 받았지만
부품이 없어서하늘을 날 수 있는 NH90은 33대 중 단 8대다!
포르투갈, 사우디 등 다른 국가들은 이걸 보고 주문을 취소하고 UH-60으로 변경함!
쓰레기 전투기 유로파이터!!!
유로파이터가 얼마나 쓰레기인지는 이미 유명해서 많이 알것이다
일단 엄청 비싼 유지비!
개발 부족으로 인해 페이퍼 스펙만 좋아서
실성능은 안습……….
무엇보다 부품이 없어서 가동률 안습
유로파티어 보유국들은 어떻게든 중고로 다른 나라에 넘길려고 노력중이지만
워낙 성능도 구리고 부품도 구하기 힘들고 그래서 당연히 유지비도 비쌈
그래서 유로파이터를 사는 국가는 아무 곳도 없다.
참고로
독일에게 속아서 유로파이터를 12대나 산 오스트리아 공군은
피눈물을 흘리는 중
오스트리아가 보유한 12대 중 하늘을 날 수 있는 유로파이터는 단 1대!!!
독일군은 진짜 엄청난 돈을 들여서 유로파이터를 무려 108대나 도입햇지만
유로파이터 부품이 없어서 가동률 최하
해당 전투기를 많이 샀지만
부품도 없고 유로파이터에 장착할 무기도 없는 상황
현재 독일이 보유한 유로파이터 109대 중 하늘을 날 수 있는 유로파이터는 단 42대!
(하늘을 날 수 있다는 의미는 말그대로 하늘을 나는 것 만 뜻함)
그 중 "제대로 하늘을 날고" 무장을 제대로 장착해서 전투를 할 수 있는
유로파이터는 단 8대이다!
독일의 신형 차세대 호위함 F125
독일군의 차세대 호위함 F125급 127MM함포, 하푼 대형미사일, 12.7MM 기관총, 27MM 기관포, RIM-118RAM X 2, 로 무장했다.
중요한건 이 호위함은 무려 7200톤급 함정이라는 것!
7200톤급이면 당연히 구축함이지만 만드는 과정에서 돈이 없어서
제대로 무장을 달지 못해 호위함이 되버림
현 지구상 가장 큰 호위함이 탄생!
원래 당연히 VLS를 달아야 하는데 돈이 없다는 이유로 VLS를 그냥 빼버림
7200톤급 구축함 크기를 가지고서 2500톤급~3000톤급 호위함보다 무장이 빈약한
기적의 공간 낭비를 보여준다!
돈이 없다는 이유로 VLS도 빼버리고 여러 장비, 무장도 다 빼버린 상태로 양산하는 걸 허가 받았는데 이 녀석의 척당 가격은 8500억!!!
VLS도 없고 3000톤급 호위함보다 무장도 빈약한데 8500억!!!
이놈과 성능이 비슷한 인천급 호위함이 척당 1100억!
타격력과 대잠성능, 대공성능 모두 F125를 능가하고
VLS가 16기나 장착되어 있어 압도적인 화력을 지닌 대구급 호위함이 3200억이다.
물론 인천급과 대구급 모두 3000톤급!
국방비리 심하다는 대한민국도 웬만한 장비 가동률 90% 이상 찍음
장비 가동률 70% 아래로 내려가는 거 거의 없는데
대한민국보다 국방비도 많은 국가가
가동률 40% 넘어가는걸 찾기가 힘듬
현 독일군 장비는 육해공 전체 평균으로 가동률 22%!!!
가동률 10% 아래인 것도 많고
(대표적 유로파이터 전투기는 가동률 7%)
출처 | http://cafe.daum.net/dotax/Elgq/1839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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