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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의견은 하나도 들어있지않습니다. 그대로 퍼온것입니다.
출처 - 보수언론 블로그. 보수우파 논객 김세동
이 시간 이후부터
우파라는 이름으로
/변희재/를 가까이 하는 사람들은,
또 그와 어울리는 사람들은
그가 누구든 ㄱㅐ새끼입니다.
그의 자식은 ㄱㅐ자식입니다.
관리자님은,
아래 글을 블라인드 처리하시면 안 됩니다.
복수의 변호사의 철저한 자문을 거친 글입니다.
</style>
사실을 사실대로 알기 위해서,
보수우파는 반드시 읽어야 할 글입니다.
다소 길기는 하지만,
7분이면 다 읽을 수 있습니다.
아래,
이 내용을 모르고 보수우파라고 주장하면
무식하다는 손가락질 받습니다.
내가 이런 글을 쓰는 것은, 변희재란 저까짓 하잘것없는 서푼짜리가 무슨 힘이 있거나 영향력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그의 더러운 인성과 인간성이 너무도 꼴사납고 볼썽사나워서, 따라서 독버섯과 사회악을 처리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또 더 이상 저런 추악한 오염물질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차원에서 내가 이런 글을 쓰는 것입니다.
변희재란 놈은 부끄러움이나 창피함, 염치, 상식, 질서, 이런 게 일체 없는 놈이죠. 상판대기에 꽹과리를 뒤집어쓰고, 그 위에 세숫대야를 뒤집어쓰고, 또 그 위에 솥뚜껑을 뒤집어쓴 놈이죠. 참으로 괴악한 희귀종 인간이죠.
변희재란 족속이 어떤 놈인가?
변희재는, 아무 이유도 없이 엄청난 적대감과 적개심으로
한나라당과 보수우파를 극단적으로 증오하고 저주하고 혐오했던 매우 악질적인 놈이죠.
변희재는, 전향해온 다른 사람들처럼 민주화 훈장을 달고 온 것도 아니고,
한나라당과 보수우파를 야만적으로 할퀴고 물어뜯은 이력서만 달랑 들고, 완전히 빈 손으로 왔죠.
이런 쓰레기분자를 우파에 끼워줘서 같이 노는 사람들이야말로 ㄱㅐ새끼들이 아니고,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변희재는, 최근까지 간접적인 방식으로 수없이 박근혜 당선인님을 헐뜯고 할퀴고 물어뜯고, 또 인격적으로 모욕하기까지 해온 놈입니다. 박근혜 당선인님은 긴긴 세월동안 피와 땀, 눈물로 새누리당(한나라당)을 지키고 가꾸어온, 우파 최고의 기둥이요 가치이며 정체성입니다.
난 변희재를 우파로 인정한 적도 없거니와, 그의 이런 막가파적 작태는, 이미 우파로서의 자격 자체가 없는 놈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죠.
변희재란 놈의 이력서를 한번 보자.
1. 한나라당을 해체해야 된다는 둥, 한나라당은 척결해야 될 수구세력으로 공격했던 놈.
2. 수구, 엽기, 기형적, 지배욕 등의 단어를 써가며 우파 신문을 악랄하게 공격했던 놈.
3. 햇볕정책 광신도
4. 노무현 광신도(친노웹진 공동대표였죠).
5. 추미애 광신도(친추미애 웹진 신데렐라 공동대표였죠)
6. 김대중 광신도
7. 김대업을 앞세워 이회창을 악질적으로 공격한 XXXXX를, 노무현 당선 후에 찬양했던 놈이죠. XXXXX는 노무현 대통령 당선의 1등공신이었죠. [노무현 개인 홈페이지], [안티 이회창사이트]라는 욕을 먹을 정도였는데, 변희재는 대선이 끝난 직후에 XXXXX를 찬양했던 놈이죠.
8. 이라크 파병을 반대하기도 했던 놈이죠.
9. 2009년에도 "햇볕정책은 지금도 필요하면 언제든지 다시 쓸 필요가 있다" 이런 소리까지 했죠.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과 햇볕정책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변희재를 논함에 있어서 꼭 필요한 것이라서 거론하는 것임)
10. 등등등....
1번, 2번, 7번, 이런 괴물스러운 짓거리는, 한나라당과 그 구성원, 그 지지자들에 대한 극단적인 증오심과 혐오, 적개심, 강도높은 반감과 전면적인 부정이 없으면 결코 불가능한 일이죠. 수십년 전의 군사정권 하에서 그런 소리를 한 것도 아니고, 불과 얼마 전 2000년대 전반기에, 그럴 이유가 일체 없는 시대에 최고-최대의 추태를 부렸던 거죠.
변희재의 이런 문제들은, 우파쪽으로 왔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결코 아니죠. 왜냐하면 좌파쪽에서 우파쪽으로 온 수많은 사람들과 변희재는 완전히 다른 케이스이기 때문이죠. 감히 상상조차도 못할 저런 추한 과거사가 우파쪽으로 오면 다 용서된다고 생각하는 족속들이 있다면 그들은 이미 우파가 아니라 네 발로 기어다니는 짐승들일 뿐이죠(왜? 이 글을 다 읽게 되면, 그 이유를 알게 됩니다).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최악의 범죄는 살인이나 강간 따위죠. 그들이 죄값을 받고 또 뉘우친다고 해도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일정한 범위가 있습니다. 변희재가 좌파쪽에서 우파를 향해 저 따위 막가파 소리를 한 것은, 그런 일을 하면서 저지를 수 있는 최악의 망발이죠. 살인범이나 강간범이 죄값을 받고 뉘우쳐도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듯이, 변희재가 우파쪽으로 와도 그가 할 수 있는 일(말과 글)은 극히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것이죠. 어떤 이유로도, 어떤 상황에서도 우파와 새누리당과 관련있는 사람들을 비난하거나, 또 그들의 생각보다 자신의 극단적인 생각이 더 옳다고 주장할 근거나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헌데, 저 하잘것없는 서푼짜리 변희재 나부랭이는, 인간사회의 이런 지극히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규율과 규범, 질서와 행동양식조차도 아예 모르는 무식하기 짝이 없는 놈입니다. 아니, 어떻게 저렇게 무식할 수가 있단 말인가? 저 따위 돌대가리 나부랭이와 함께 하는 사람들은 인간사회의 규율과 규범, 질서와 행동양식을 철저히 파괴시키는 패륜분자들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 따위 짓거리는 도둑질을 해서라도 잘 처먹고 잘 살면 장땡이라는 논법과 하등에 다를 게 없습니다.
먼저 일곱 가지를 알아야 합니다.
첫째,
하늘에는 천륜이 있고, 지상에는 인륜이 있습니다.
이 시간 이후부터, 우파라는 이름 아래 변희재를 가까이 하거나 또 그와 어울리는 사람들은 가짜보수이며, 진짜보수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사람새끼가 아니라 당나귀새끼에 불과합니다. 아니, ㄱㅐ새끼에 불과합니다, 철학적 표현 측면에서 그렇다는 뜻입니다. 원래 끼리끼리 노는 것이고, 수준이 같으니까 같이 노는 것입니다. 정신 똑바로 박히고, 천륜과 인륜을 똑바로 받드는 인간이면 결코 결단코 그를 가까이 하지 못합니다. 도둑질한 도둑놈보다, 도둑놈과 함께 그 도둑질한 돈으로 삽겹살 사서 함께 구워처먹고, 쏘주 사서 쏘주병 입에 물고 병나발 부는 놈들이 더 나쁜 놈입니다. 같이 어울리는 인간들의 정신세계가 더 썩고 더 병든 인간들이라는 뜻입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면, 그 이유를 알게 됩니다.
둘째,
변희재는 새누리당과 박근혜 당선인 측과는 어떤 관련도 없는 놈입니다. 변희재는 새누리당과 무슨 깊은 연관성이 있는 것처럼, 또 자신이 새누리당에 큰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는 글을 수없이 써왔었는데, 자신을 과시하기 위한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그것은 오로지 자가발전입니다. 제 겨드랑이를 제가 간지럽히며 웃어대는 것입니다. 새누리당의 어느 누구도 변희재가 웃도록 겨드랑이를 간지럽혀주지 않았습니다. 이성과 합리로 무장한 새누리당의 누구도 그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변희재는 그저 최후의 발악하듯 제 혼자 극단적으로 짖어대는 무식한 인간일 뿐. 앞으로도 그를 인정해줄 사람도 일체 없습니다. 오히려 이 따위 극단분자 극렬분자, 인성 더럽고 인간성 더러운 놈은 멀리 하면 멀리 할수록 좋다는, 반드시 멀리 해야 한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절대 가까이 해서는 안되는 [기피대상 제1호] 인간이죠.
셋째,
만약에 변희재가 민주당에 들어가겠다고 하면, 민주당의 중도성향 사람들조차도 무조건 반대하겠죠. 또 김용민이 새누리당에 들어오겠다고 하면, 새누리당의 지극히 합리적인 사람들도 단칼에 절대로 거부하겠죠. 극단성 면에서 김용민보다 변희재가 훨씬 훨씬 더 심각하고 지대하지만, 이렇게 한쪽 진영으로부터 철저하게 그리고 가혹하게 배척을 당하는 사람들은, 이미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의 사회적 가치, 인물적 가치, 구성원으로서의 가치는 영영 끝난 것입니다.
이렇게 양 진영의 합리주의자들에게 철저히 배격당하는 사람들은, 모르긴 모르되 아마 우리나라 전체 국민 중 0.01% 정도에 속하는, 극소수의 인간들이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다시 말해, 이 따위 극단분자들은 총선에서든 지방선거에서든 대선에서든, 온건 지지표와 중도표를 끌어들이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그런 표가 멀리멀리 도망가게 하는 훼방꾼역할 외에는 어떤 의미도 없습니다.
넷째,
흑인의 손......손등만 보면 손바닥도 검은 색인 줄 압니다. 흑인의 손바닥은 흰색입니다. 비유적 표현이지만, 변희재가 쓴 글들은 흑인의 손은, 손등과 손바닥이 모두 검은색입니다. 세상을 두루두루 볼 줄 모르는 외눈박이 정신세계와 지식세계를 가진, 진짜 무지하고 무식한 놈일 뿐이죠. 무식한 놈이 용감하다는 말이 있죠. 변희재에게 가장 잘 어울립니다. 칼 들고 설치는 놈보다 무식한 놈이 더 용감한 거죠. 그렇다 보니 아무에게나 걸핏하면 욕설을 하고 인격을 모독하고....그러는 겁니다.
변희재가 지나치게 무식한 것은, 머리 속에 든 지식이 원체 빈약하기 때문이죠. 됫글로 말글 써먹고, 한 줌의 알량한 서푼짜리 지식이 든 무식한 놈이면서, 자신은 남보다 월등히 뛰어나고 우월하다는 것을 간간이 내비치죠. 이런 건, 열등감과 과대망상에 사로잡힌 자들의 전매특허죠.
변희재가 쓴 글들은, 좌충우돌이 워낙에 심각하고, 자가당착과 자기모순, 견석백마가 적나라하게 극대화되어, 나같은 사람들은 읽어 내려가면 머리가 어질어질하여, 불쑥불쑥 수시로 구토가 나려고 합니다. 어이없고 황당할 때가 너무 많아서, 비웃음이 절로 껄껄 터져나오죠.
극단적인 주장에는 반드시 오류와 언밸런스, 논리적 버그가 따르게 됩니다, 이것은 예외없는 철칙입니다. 변희재의 글 쓰는 스타일은 극단좌파 중 최고의 꼴통 민족문제연구소장 임헌영과 비슷하죠. 내용만 극우적이고 극좌적일 뿐 형식과 뼈대, 구조는 거의 똑같습니다. 그 극단성과 논리적 모순, 부조화, 좌충우돌......임헌영의 글들보다 훨씬 더 심대하고 심각하죠. 변희재나 임헌영이나 이 따위 서푼짜리들이 쓴 더러운 글들을 읽으면 영혼이 병 들어 썩어가고, 정신에 독버섯이 무성히 피어나게 됩니다. 변희재나 임헌영의 글들을 읽고 공감이 가는 사람들은, 자신을 극우 또는 극좌라고 생각하면 틀림없습니다.
또 변희재는 남의 말과 글을 악의적으로 왜곡하고 곡해하여 남을 헐뜯고 물어뜯는 아주 못된, 야만적이고 괴악한 버릇이 있습니다. 이건 거의 주특기 수준이죠.
다섯째,
권투시합 하는 사람들은 모두 팔 길이가 똑같아야 하고, 달리기시합 하는 사람들은 모두 다리 길이가 똑같아야 된다는, 이런 이상한 망상에 빠져 있죠. 즉, 변희재 자신의 생각의 틀에 남의 생각도 꿰어맞추려 하고, 그렇게 해서 맞지 않으면 남에게 욕설을 하고 인격적으로 모독하는 작태를 서슴없이 내지르죠.
제놈이 개밥 처먹는다고 남들도 개밥 처먹어야 한다는 것, 이건 히틀러 수법이죠. 제놈이 누워서 배꼽에 소금 담아놓고 그 소금 찍어서 삶은감자 처먹는다고 남들도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 이건 스탈린 수법이죠. 제놈이 요강에 앉아 오줌을 싼다고 남들도 요강에 앉아 오줌을 싸야 된다는 것, 이건 김일성 수법이죠.
여섯째,
변희재는 지금껏 병적인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매우 악의적이고 악질적으로 이준석을 헐뜯고 물어뜯어 왔죠. 그런 못된 짓거리를 보고, 수많은 사람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비웃고 있죠. 특히 오프라인에서 그런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죠(아래 내용에는 심리학자의 주장도 포함되어 있음).
* 변희재가 이준석을 헐뜯는 것은, 순전히 질투심과 시기심, 열등감 때문이다.
* 배 고픈 것은 참아도 배 아픈 것은 못참는, 더러운 심성 때문이다.
* 이준석에게 박수치는 사람이 많아지니까, 공연히 증오하며 깎아내리는 것이다. 깎아내리면서 자신은 이준석보다 훨씬 뛰어난 사람이라고 까놓고 광고하더라.
* 제아무리 헐뜯어봤자 변희재 자신의 꼴만 우스워질 뿐, 자신의 더러운 인간성만 점점 더 크게 드러낼 뿐이다.
* 지나친 열등감으로, 잘 나가는 사람 헐뜯어서라도 자신의 존재감을 높여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이다.
* 변희재는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전혀 없는 사람이다, 나이가 적은 것 말고는 모든 면에서 이준석이 월등히 뛰어날 정도로 상품성이 높다.
* 변희재는 생김새부터가 받아들이기가 매우 불편하고 거부감이 들게 하는 생김새다. 외모로서의 상품성도 전혀 없는 사람이다.
* 변희재는 이준석이 있는 자리에 자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배가 아파 저러는 것 같다.
* 변희재는 열등감을 까놓고 드러면서도 창피한 줄 모르는 게 특징이다. 그 정도로 정신세계가 부패되어 있는 사람이다.
* 이준석은 정치적 장래성이 있지만, 변희재는 남 욕이나 하다가 인생을 보낼 사람이다.
* 배가 아파서 이준석을 까대지만, 변희재는 새누리당이나 보수우파가 받아들이기에는 거부감이 너무 큰 사람이다.
* 글을 보면 인품을 알 수 있다, 저런 고약한 자를 친구삼거나 받아줄 정치세력은 없다.
등등등등......
변희재는 트위터에 이준석을 까는 글이 있으면, 아주 열심히 RT도 해온 놈이죠. 이준석에 대한 병적인 시기심과 질투심,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죠. 배 고픈 것은 참아도 배 아픈 것은 못참는 전형적인 유형이 바로 변희재같은 족속이죠. 병적으로 집착하는 데에는, 이런 이유 외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죠. 변희재가 지금껏 이준석을 헐뜯고 물어뜯은 일부 내용들을 보면, 정상적인 인간이기를 포기한 놈이나 할 짓이죠. 이런 짓은 차라리 열등감과 배아픔에 젖어 미친 듯이 울부짖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일곱째,
온라인에서도 본 적이 있지만, 오프라인에서 많은 사람들이 변희재를 일컬어 [생계형 보수], [생계형 극우]라고 손가락질하는 사람이 꽤 많죠. 최근에 이런 사람들이 많이 늘었죠. 뭐, 난 믿고 싶지도 않지만, 오죽했으면 이런 소리가 하겠나 싶기는 합니다. 만약에 사실이라면, 먹고 사는 방법도 참 가지가지가 아닐 수 없죠. 또 하나의 색다른 직업이 탄생한 것인가?
자아, 본론으로 들어갑시다.
인간도 품질이 있습니다.
변희재같은 이런 더러운 유형이, 인간의 품질 중에서 가장 하품이고, 저질이죠.
변희재는 우파쪽으로 온 이유가 없습니다. 그는 포털이 어쩌고 저쩌고 그러면서 그게 이유라는데, 그것 때문에 변신했다는 것은 돼지가 타조알을 낳았다는 것보다도 더 수긍못할 코미디죠. 이건 계란과 메추리알이 웃다가 껍질이 터질만큼 우스운 헛소리에 불과하죠. 그 하나가, 최고의 악질성과 야만성으로 제놈이 그토록 할퀴고 물어뜯던 우파쪽으로 오게 된 이유라면, 좌파쪽에서 최대의 가치인 양 소리높여 떠들어대던 대부분의 것들은 술 처먹고 술주정하며 짖어댄 술소리였다는 것밖에 안됩니다. 아니, 좌파쪽에서 떠들어댄 내내 거짓과 가식으로 무장하여 위선 떨고 헛소리 지껄였단 말인가?
비유가 좀 우습기는 하지만, 변희재가 좌파쪽에서 짖어댄 주장들이, 개집에 살며 아무렇게나 짖어대는 미친 개의 짖어댐처럼 아무 가치없는 무가치한 주장들이었단 말인가? 개는 도둑놈을 보고 짖어야 대접을 받는 것이지, 귀한 손님이 왔는데 짖어대면 몽둥이에 두들겨맞죠. 변희재의 저 따위 궤변은 귀한 손님을 보고 사납게 컹컹 짖어대는 개소리와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좌파쪽에서 그토록 목청돋워 길길이 짖어댄 그 수많은 가치들이 그 하나의 가치만도 못한 흑싸리껍데기들이었단 말인가.
이런 어마어마한 논리적 충돌, 궤변, 자가당착, 모순적 부딪힘...... 저 따위 궤변은 거짓부렁과 다를 바 없는 겁니다. 기가 차서 혀를 끌끌 차는 수밖에. 변희재란 놈이 이 정도로 사고력이 허허한 무식한 놈입니다.
추론이지만, 극렬한 극단분자답게 그 이유는 매우 단선적이고 단순합니다, 철저한 기회주의자라는 말이죠. 2005년 무렵 좌파쪽의 힘이 쑥쑥 빠져 날이 갈수록 바람 빠진 풍선처럼 빌빌거려 즉 그쪽은 앞으로 희망이 없겠다 싶으니, 제놈이 개인적으로 건지고 챙길 것이 우파쪽에 더 많고, 또 제멋대로 극단적인 헛소리를 떠들어대기가 훨씬 더 좋은 곳이겠이다 싶으니까, 우파쪽으로 왔다고 보는 것이 훨씬 더 합리적이고 훨씬 더 설득력이 있죠.
옳은지, 옳지 않은지 알 바 없으나, 원체 난체 든체 잘난체하는 '체의 철학'을 가진 유별나고 독특한 족속이라서 좌파쪽에서 끼워주는 사람이 드물 정도로 따돌림(왕따)을 당해 어쩔 수 없이 우파쪽으로 갈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죠. 만약에 이게 사실이라면 우파가 쓰레기하치장이란 말인가? 이런 썩어빠진 극단분자, 정신나간 기회주의자를 받아서 같이 노는 우파쪽 인간들이야말로 ㄱㅐ새끼와 다를 바 없죠.
벌써 수십 년의 세월이 흘러갔지만, 독재정권 하에서는 그 반대편(진보좌파)에 있는 사람들이 한나라당의 전신을 해체해야 된다는 둥, 척결해야 될 수구세력이라는 둥......이런 극단적 주장과 설파가 무조건 틀린 것만은 아닙니다. 총칼과 무력으로 정권을 잡아 국민을 다스렸기 때문에, 즉 그들이 그런 주장을 하도록 원인제공을 한 측면도 매우 크기 때문에...... 그런 극단의 시대에는 극단의 논리가 가장 효과적인 무기이며 또 화력이기도 하죠.
그러나 변희재가 그렇게 지껄여댄 때는 민주화가 된 이후 까마득한 세월이 흘러간 뒤였죠. 그렇게 나팔을 불 이유가 일체 없는 시대였죠. 오로지 이유없는 증오심과 적개심, 악질성과 야만성, 더러운 인성과 인간성으로 무장하여, 대한민국을 찬란히 지켜온 우파역사와 그 중핵이기도 한 박정희를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놈들이 아니면 결코 할 수 없는 괴소리를 지껄여댔던 것이죠. 그때는 대가리에 똥만 가득 들어찬 놈들이 아니고서는 어떤 이유로도, 어떤 상황에서도 저런 소리를 지껄여댈 이유가 없는 시대였죠.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자유와 인권, 사상이 탄압받던 독재정권 하에서는 다른 세상을 동경할 수도 있고, 그러다 보니 주체사상을 흠모하며 김일성, 김정일 추종자가 된 사람들도 있고, 그들은 보수우파를 타도와 격멸의 대상으로만 생각했었죠. 세월이 흐르고 세상이 변해,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우파로 전향했죠. 당시에 그들이 보수우파를 파괴와 궤멸의 대상으로만 삼았던 것은, 앞에서 말했다시피 군사정권이 원인제공을 한 측면이 매우 크기 때문에...... 그들이 우파로 전향해오는 것은 크게 박수를 쳐주며 환영할 일이죠. 또 그들 중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파의 가치와 존재성, 정체성을 지키고 실현하기 위해 수많은 노력과 열정을 쏟아붓고 있죠.
저쪽에서 이쪽으로 온 수많은 사람들 중 대부분은, 대한민국의 오늘을 이룬 두 축, 즉 산업화와 민주화, 그 양대 축 중에 민주화라는 훈장을 달고 왔죠. 변희재는 완전히 다른 케이스입니다. 변희재는 민주화의 훈장을 달고 온 것도 아니고 오로지 텅 빈 빈손으로 왔죠. 변희재가 들고온 것은 이유없이 보수우파와 한나라당을 헐뜯고 물어뜯은 이력서 한장 밖에는 아무 것도 없었죠. 또 후에 생트집을 잡아 남을 할퀴고 물어뜯을 더러운 인성과 인간성 밖에 없었죠, 그가 갖고 온 것이라고는.
변희재가 트위터 등에서 떠들어댄 우파와 새누리당과 관련있는 사람들 등에게 쏟아낸 저 수많은 욕설들, 저 수많은 명예훼손성 글들, 저 수많은 인격모독성 글들...... 제 버릇 개 못주는 것입니다. 도화지에 쏟아내 그림으로 그렸던 그 더러운 인성과 인간성을, 그 도화지를 횃가닥 뒤집어 뒷면에다가 방향만 다른 똑같은 그림을 그리는 짓거리를 해온 것이죠.
이런 점은, 이성적 보수와 합리적 보수의 엄청난 분노를 일으키고 있고, 중도층이 보수우파로 다가오는 데 장애물이 될 뿐이죠. 최근 들어서 보수우파에서 철저히 격리시키고 퇴출시켜야 한다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아졌죠.
저 따위 하잘것없는 서푼짜리를 우파에 끼워준 것은, 제멋대로 아무렇게나 보수우파를 헐뜯고 물어뜯어온 민족문제연구소 임헌영을 우파에 끼워준 것과 하등에 다를 것이 없죠. 이것은 세계적인 코미디이죠. 이런 일은 정상적인 인간세상에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추태대작전´, ´정치깡패대작전´ 이런 제목의 영화 속에서나 있을 법한, 오로지 어처구니가 없고 우스꽝스럽기 짝이 없는 일일 뿐이죠.
저 따위 서푼짜리 족속을 받아들인 것은 우파의 망신이고 부끄러움이고 창피함이죠. 그를 받아준 자들은 간도 없고 쓸개도 없는 사람들이거나, 있다면 간 붙을 자리에 쓸개 붙고, 쓸개 붙을 자리에 간 붙은 정신나간 사람들이, 내막을 잘 모르고 받아준 것이겠죠. 저런 불결한 인격을 가진 자를 받아들일 만큼 우파는 썩고 병든 세력이 아닙니다. 그런 썩고 병든 세력이 되어서도 안됩니다. 따라서 뒤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변희재를 가까이해온 사람들은 철저히 배격하고 배척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파의 정의입니다, 정의로운 정의입니다.
변희재는 나이만 처먹었지, 인격이 제대로 형성되지도 않은 놈입니다. 이념도 사상도 체계도 잡혀 있지 않고, 중심도 없습니다. 워낙에 머리에 든 지식이 빈약하고, 세상을 두루두루 바라볼 줄 아는 눈이 원체 까막눈이라 뭐가 뭔지 똥오줌을 분간하지 못하죠.
그렇다 보니 우파쪽에 와서도, 제 마음에 안들면 또 제 생각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는, 기나긴 세월동안 새누리당을 지키고 가꾸어온 인사들까지, 제멋대로 헐뜯고 물어뜯었죠. 심지어는 새누리당의 가장 핵심적인 본류세력인 박근혜 당선인님이 정치권에 등장시킨 이준석에 대해서도, 남 잘되는 것에 차마 눈뜨고 못보는 질투와 시기, 열등감을 최대한 동원해서 수많은 욕설과 인격모독, 비하...... 이런 짓은 보수우파의 희망과 미래에 대한 파괴적 언어행동이죠. 또한 이런 짓은 박근혜 당선인님의 얼굴에 직접적으로 가래침을 뱉는 행위와 조금도 다르지 않죠.
변희재의 이런 따위 패륜적이고 반인간적 행위문제와 마주치면, 어쩔 수 없이 변희재라는 개체의 본질이 무엇인가, 이런 근본적인 질문, 근원적인 질문을 던질 수 밖에 없습니다. 난 이런 말을 처음 쓰는데, 그는 [특유의 곤조]가 있는 놈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죠.
변희재가 좌파쪽에서 이유도 없이 증오심과 적개심으로 새누리당과 보수우파를 악질적으로 할퀴고 물어뜯었듯, 우파쪽으로 와서도 우파 인사를 헐뜯고 물어뜯는 것은 상식과 사리분별력이 있는 사람은 상상조차도 불가능한 일이죠. 변희재는 그렇게 할 어떤 이유도 없거니와, 그렇게 할 자격 자체가 아예 전혀 일체 없는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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