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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sdb가 류준열 계정
현재 계정 삭제 해서 없어졌지만 2012년 대선 시기에 박근혜까는 뉘앙스의 트윗
부연설명 덧붙임)
이 당시 민주통합당은 투표 시간 연장을 주장하고
새누리당은 이에 반대함
류준열이 리트윗한 트윗은 투표시간 연장을 반대하는
새누리당을 까는 트윗
세월호 관련 인터뷰
황춘화 포상휴가 갈 때 고경표가 여행가방에 단 ‘세월호 리본’이 화제였어요. 그때 무슨 생각 했어요?
류준열 나도 달걸. 하하하.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등 그 시대를 다 살았어요. 세월호는 가장 충격적인
사건 중에 하나였고, 그때 진짜 많이 고민했어요. 나도 뭔가 할 게 있을까. 옛날에는 ‘이런 일도 다 있다 세상엷 이렇게만 생각했는데,
처음으로 이 시국에서 내가 뭘 해야 하나 생각했던 사건이에요.
한겨레 성향 관련
남지은 <응팔> 이후 선택한 영화가 <더 킹>이에요. 조인성 친구인 조폭으로 주연도 아니에요.
류준열 좋은 시나리오, 좋은 감독과 동료가 있는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걸 찾고 있었어요. 그리고 시나리오가 끌렸어요.
유선희 어떤 점이요?
류준열 <한겨레>가 하고 싶은 것들을 얘기하지 않을까요?
더킹은 권력자의 부패를 다룬 영화 -> 이 영화의 메세지를 '한겨레가 하고 싶은 이야기'라고 표현하고 이 때문에 더킹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고 인터뷰함
경향신문 인터뷰에서
그가 “역시 역사가 깊은 신문사는 다르네요”하고 오래된 사진 촬영 스튜디오를 바라볼 때에도 그의 주변에는 선망의 눈동자들이 오갔다.
경향을 '역사가 깊은 신문사'라고 표현함 일베한다면 경향에 대해 이런 호의적인 표현이 나오지 않음
출처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4609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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