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즈음에 추천조작이 횡행할 가능성이 높으니

영변약산진달래같은 종북 아이피 앤드 북한 아이피 감시하는게

국정원녀의 업무였던건 사실

왜냐면 업무자료를 경찰에 보냈으니까

지금 오유하는 국정원녀는 3일동안 맘만 먹으면 전문가들 눈 피해서 삭제할 수 있다 충분히 그럴 수 있다

그랬는데 삭제 안하고 넘겼고, 업무보던 자료까지 경찰에 넘긴게 사실임

이걸 주작이라 부르거나 급조한 자료라고 부르는건 자기 마음

문제는 국정원녀가 추천 조작을 할 거 같은 아이피들을 감시하고 있었다고 치더라도

플러스 알파로 그녀가 추천 조작을 했는지의 여부임

하지만 조사 결과로도 드러나다시피 의심쩍은 행동은 있지만 그 행동이 추천 조작과는 연관이 먼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음

아무리 직원이라고 불법을 시키면 그냥 그대로 시키는대로 따르면서

로그인 로그아웃 계속 반복해대면서 추천조작질 했을꺼라고 생각하는게 무리수

국정원에서 국정원 자료들을 쥐어주며 이걸로 오유인들을 산업화 시켜봐라 이런 명령을 하달했을거라는 것도 무리수

추천 몰빵 반대 몰빵은 일베에서 포탈만 열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