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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35252
    작성자 : 꼬출든환자
    추천 : 27
    조회수 : 2587
    IP : 219.249.***.229
    댓글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4/10 11:46:23
    원글작성시간 : 2004/04/09 18:22:39
    http://todayhumor.com/?humorbest_35252 모바일
    손석희씨 "공격적질문 모두에게해당"(자료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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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북이겠지만 라디오 자료 첨부했기에 무효
    노래 나오니깐 esc눌러서 노래끄시고, 아래 플레이버튼 클릭하세요


    9일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손석희씨한테 "저하고 싸움하시는 거예요?"라고 물어본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방송의 텍스트가 네티즌 사이에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다음은 9일 시선집중 대화 전문

    ⊙ 손석희/ 진행 :
    손석희의 시선집중 이번 주에 선거를 앞둔 각 당 대표들과의 연쇄 인터뷰를 갖고 있습니다. 오늘은 한나라당의 박근혜 대표입니다. 탄핵 직후의 열세를 딛고 지지율을 탄핵사태 이전으로 끌어올렸다 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 일반적인 분석이죠. 박근혜 대표님 나와 계십니까?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안녕하세요.

    ⊙ 손석희/ 진행 :
    고생 많이 하시죠? 요즘?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목이 쉬었습니다.

    ⊙ 손석희/ 진행 :
    지금은 어디 계십니까?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집에 있습니다.

    ⊙ 손석희/ 진행 :
    올라오셨군요?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예.

    ⊙ 손석희/ 진행 :
    최근의 얘기부터 여쭤보도록 하죠. 선거광고 가지고 논란이 있었는데요. 양당 모두요.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의 노인발언 부분을 언론사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써서 해당언론사가 반발했다, 이런 기사가 나왔더군요.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그건 중단이 됐죠. 그래서.

    ⊙ 손석희/ 진행 :
    조치가 끝나셨는지요? 이 부분은 완전히 다 해결이 된 건지요?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예, 그렇고 너무 일방적으로 많이 당하니까 그렇게 한 것도 저는 이해가 됩니다만 저희 한나라당이 그런 식으로 대응하고 또 정치를 정쟁으로 하지 않는 상생의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을 했기 때문에 저희 당에서는 그걸 끝까지 그 약속을 지켜야된다,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 손석희/ 진행 :
    해당언론사에는 사과공문을 보냈더군요.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예.

    ⊙ 손석희/ 진행 :
    그리고 또 한 가지, 열린우리당의 TV광고 내용에 탄핵안이 국회에서 가결될 때 박 대표가 환하게 웃는 장면이 포함이 됐다, 그래서 한나라당이 또 강하게 반발했다 이런 얘기가 나오던데요.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그것도 이제 잘못된 거죠. 편집이. 그때 상황에서 좀 저를 막 부르면서 야당의 의원들이 박근혜 너마저 어쩌고 하면서 이렇게 한 게 있습니다. 그때 제가 그 얘기를 듣고 잠시 쓴웃음 짓은 그것이 어떻게 그렇게 이상하게 편집이 된 것 같아요.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열린우리당 쪽의 얘기는 그와는 좀 다르더군요. 그러니까 원본 그대로 가지고 간 것이다. MBC 화면은 아니었고요. 제가 보니까. 다른 방송사의 화면이었는데 편집한 것이 아니다라고 얘기하던데요.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편집이 됐지 않습니까? 보면 다 아는데.

    ⊙ 손석희/ 진행 :
    그런가요?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네.

    ⊙ 손석희/ 진행 :
    열린우리당의 제작자는 또 그렇게 얘기하지 않더군요. 그러니까 이 문제는 계속 논란으로 남을 것 같고요. 박 대표가 취임하신 후에 줄곧 거여견제론을 펴왔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야당 쪽에서는 거야견제론이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요. 그건 그만큼 한나라당의 지지도가 또 올랐다는 반증일 수도 있겠죠. 개헌저지선인 100석은 얻어야된다 라고 박 대표께서 늘 주장을 해오셨는데,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그렇게 제가 주장한 게 아니고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는 희망사항이고요. 한나라당으로서는 끝까지 그동안 많이 떨어졌지 않습니까? 그래서 최선을 마지막 날까지 다 하겠다, 그런 결심으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손석희/ 진행 :
    이런 반론도 있습니다. 김대중 정부 이후에 거여인 적이 한번도 없었고 오히려 의정은 거야가 주도해 왔는데 거여견제보다는 거야심판이 먼저 아니냐, 이런 주장도 있던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실제 최근 여론조사에서 지금은 총선기간이라 못합니다만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열린우리당이 150석 내지 200석을 얻을 거다, 그런 게 나와 있지 않습니까?

    ⊙ 손석희/ 진행 :
    그 판세는 많이 바뀌었다고들 얘기하죠?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그래서 지금 많이 저희 당이 떨어졌다가 조금씩 올라가는 건데 속단하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만약에 그렇게 거여가 됐을 때 지금 여론조사 분석대로 그렇다면 사실 배도 한쪽으로 너무 기울어지면 침몰하듯이 뭔가 균형과 견제가 필요하거든요. 그런 견제할 수 있는 그런 힘을 주십사 하는 호소죠.

    ⊙ 손석희/ 진행 :
    그러면 거여견제보다 거야심판이 먼저다 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지금 거여가 될 거라고 여론조사가 최근까지 나와 있으니까 또 그만큼 견제와 균형의 정치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 손석희/ 진행 :
    질문을 바꿔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나라당이 다수 의석을 얻어야 경제를 살릴 수 있다 이른바 경제 회생론이 또 나오고 있습니다.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그동안에 너무 경제가 하천으로 치닫고 있지 않습니까? 일자리도 50만 개 1년에 늘리겠다고 한 약속이 50만 개는커녕 3만 개가 줄고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실업문제며 신용불량자 문제며 어떻게 경제를 살릴 수 있겠느냐 여당 쪽에서 그 역할을 못한다면 야당이라도 나서서 경제를 살리기에 앞장서겠다 그런 말씀입니다.

    ⊙ 손석희/ 진행 :
    경제가 이 상황이 된 것은 지난 노무현 정부의 탓이다 이렇게 일단 분석하시나보죠?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그렇죠. 지금 경제, 일자리 만들기도 많은 투자가 이루어져야되고 그런데 지금 외국에서 들어오는 것도 급격하게 줄고 국내에서도 전부 여기서 일하기 어렵다고 외국으로 나가는 판입니다. 경제를 어렵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은 불확실성이거든요. 작년에 그럼 이 정부의 특징을 한 마디로 말해보라 하니까 많은 학자들이 우왕좌왕이라고 꼽았습니다. 도대체 어디로 이게 흘러가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그걸로 인해서 투자라든가 모든 것이 위축이 되고 안 하는 겁니다.

    ⊙ 손석희/ 진행 :
    그러면 한나라당이 경제를 잘 이끌 수 있다는 주장은 그런 근거는 어디 있는지요?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여당이 못한다면 야당이라도 나서서 해야되지 않습니까?

    ⊙ 손석희/ 진행 :
    단지 그 이유뿐만입니까? 어떤 근거는 가지고 계실텐데요. 한나라당이 경제를 잘 이끌어갈 수 있다는 어떤 근거는 있으실 텐데요.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저희가 쭉 경제에 대해서 많은 정책도 내놓고 그랬는데 사실은 지금 여러 가지 정국에 휩싸여 가지고 그런 것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발의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손석희/ 진행 :
    한나라당이 그러면 경제를 살릴 수 있다 라는 대안으로 내놓은 것은 어떤 것인지요?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일관성이죠. 어떻게해서든지 정책에 있어서 일관성을 유지하도록 야당이 그 역할을 하겠다는 거고 또 일자리 만드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중소기업이라든가 서비스산업이라든가 이런 거 육성하는 거 또 규제타파도 아주 정말 여태까지 규제완화한다고 그랬지만 별로 피부에 와닿게 느끼지 못하고 있거든요. 한쪽에서 준다고 하면 한쪽에서 또 늘고 실제로 필요한 것은 줄지 않고 그러니까 확실하게 규제타파에 나서겠다, 그리고 또 어떤 공약이나 정책을 내놓았으면 당력의 반을 정책 내놓는데 쓴다면 나머지 반은 그것이 현장에서 실천되는가 그것을 평가하고 분석하고 확실하게 실천을 챙기겠다는 거죠.

    ⊙ 손석희/ 진행 :
    지금 말씀하신 규제타파라든가 일자리 창출문제라든가 중소기업 육성이라든가 이런 문제들은 어느 정권이든 다 해온 얘기들 아닌가요?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예, 여태까지 좋은 얘기는 다 나왔는데 실천을 하느냐 안 하느냐의 문제입니다.

    ⊙ 손석희/ 진행 :
    그러면 이렇게 여쭙도록 하죠. 이런 우려를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나라당의 전신인 신한국당이 여당일 때, 야당이 아닐 때고요. 여당일 때 그것도 거대여당의 위치에 있을 때 환란이 빚어진 건 그럼 어떻게 설명하겠는가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 어떻게 말씀하시겠습니까?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또 한쪽만의 책임도 아니죠. 그때 여러 가지 법안 통과문제라든가 이런 걸 볼 때 그리고 또 한나라당은 새롭게 거듭나는 정당으로 모든 당력을 국민의 생활의 고통을 최소화하고 또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꼼꼼히 챙기는 그런 정당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또 앞으로 그렇게 할 거구요.

    ⊙ 손석희/ 진행 :
    과거보다는 미래에 대한 약속을 하시겠다, 그런 말씀이시군요?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예.

    ⊙ 손석희/ 진행 :
    그런데 유권자들의 판단은 과거를 보고 하는 판단일텐데요?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저하고 싸움하시는 거예요?

    ⊙ 손석희/ 진행 :

    그렇진 않습니다. 질문을 바꿔보겠습니다. 파병문제가 주요변수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느끼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래서 특히 최근에 몇 몇 사람들이 억류됐다가 풀려나고 다행히 풀려났습니다만 이런 문제 때문에 파병계획을 철회해야되는 게 아니냐, 이런 주장이 일단 추미애 민주당 선대위원장으로부터 나왔는데요. 그래서 함께 4자 회동을 하자, 이런 얘기도 나왔고요.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이것은 지금 굉장히 상황이 변화되고 있는데 그러나 이것은 국회를 통과했고 이미, 또 국가적인 약속이고 전 세계가 지금 쳐다보면서 한국의 국제적인 심의가 어떤가 주시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국제적인 신의는 지켜야되고 다만 이런 상황에서 정말 파병부대의 안전, 또 그곳에 가 있는 한국인 그분들에 대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서 아주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더 강화해야 되는데 우리가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 손석희/ 진행 :
    일단 안전대책을 공고히 하면서 파병계획만큼은 바꿀 수 없다.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그건 국가적인 약속이기 때문에 약속을 안 지키는 나라는 또 국제사회에서 설 땅이 없습니다.

    ⊙ 손석희/ 진행 :
    다른 나라들 같은 경우에 파병했던 것도 철회하겠다 이런 얘기들도 나오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보시겠군요?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하여튼 약속은 지켜야죠.

    ⊙ 손석희/ 진행 :
    알겠습니다. 영남지역에서 세를 상당히 회복했다 라는 보도는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요. 또 수도권에서도 접전지역이 늘고 있다 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 대표로서 어떻게 전망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러니까 박근혜 대표께서 스스로 말씀하시는 개헌저지선, 이 확보는 무난하다고 보시는지요?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지금 알 수가 없습니다. 그 결과를요, 한나라당은 여러 가지로 또 새출발하면서 국민께 여러 가지로 사죄하는 입장에서 어떻게 해서든지 최선을 다해서 국회에서도 어떤 균형과 견제, 야당으로서 견제하면서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렇게 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 손석희/ 진행 :
    예, 알겠습니다. 오늘부터는 그러면 수도권에서 활동하시나보죠?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그렇습니다.

    ⊙ 손석희/ 진행 :
    손이 많이 부으셨다고 들었습니다.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예.

    ⊙ 손석희/ 진행 :
    그것도 뉴스가 될 정도더군요. 요즘은. 아무튼 말씀 잘 들었고요. 고맙습니다.

    ====================================================
    도둑이 제 발 저린다더니 ㅋ
    꼬출든환자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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