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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i2hMa
오늘도 언제나처럼 게췌크레용^^; 거울 앞에서 찰칵.
S대간지남님의 조언을 따라 셔츠의 소매를 걷어 입어보았습니다.
오늘의 테러 요소.
요즘같은 날씨엔 다소 더워보이는 컬러의 셔츠.
슬림한 긴팔 셔츠가 이것뿐이라 무리해서 입었더니....ㅠㅠ
그리고,이제는 꼬꼬마들도 안하고다니는 왕버클 벨트.
게다가 무려 꽃문양이 뙇!.
롤업은 여전히 어설프고-역시 기장을 줄이거나,아니면 아예 안자르는 게 더 낫겠다 싶은-,
추가하자면 발을 가락부터 바닥까지 사정없이 학대하는 웨스턴 부츠란 녀석.
(고딩때부터 20년 넘게 즐겨 신어서 하이힐 신는 여자처럼 엄지발가락이 검지 밑으로 내려가있답니다 ㅠㅠ)
그리고 안닮았어요.......
그래도 브금은 빠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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