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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생각난다. 참여정부 5%대 지지율..ㅎ 그걸 보고 노빠들은 조중동에게 세뇌되서라고 떠들었지. 근데 내 기억으론 부정적으로 보는 의견 압도적 다수가 개혁적이지 못하다, 민생을 돌보지 못한다, 부동산 폭등등등등이었다. 즉 조중동에 세뇌되어서(이런 문법들 촛불 좀비 어쩌구 거리는 베충이들과 뭐가 다르냐?)가 아니라, 참여정부에 실망한 사람들이 돌아서서 저런 지지율이 나온거다.
근데 그걸 가지고 반론한답시고 평균 지지율이니 뭐니 ㄷㄷ이 치는 인간들이 있다. 그래봤자 명박이하고 하나 다를 게 없는 지지율인데 말이다. 그게 그렇게 높아 보이나? 풉... ㅋㅋㅋ
참여정부가 얼마 큰 실정을 했는지 부동산 봐도 아는 거다. 600조 가량 뛴 전국 땅값들.. 참고로 전 정권에선 100조 정도 뛰었다고 한다. 이게 얼마나 서민들을 고통의 구렁텅이로 몰아갔는지, 근데 웃긴 건 노빠들은 사람들의 이기심(땅투기)이 문제라고 오바를 떤다는 거다. 정작 토건 세력을 총리로 앉혀서 부동산 불패 신화를 써내려 간 정부가 참여정부였음에도 말이다.
존나 자기 편한대로 사는 거지 ㅋㅋ 조중동에게 세뇌 당해서~
솔직히 그냥... 참여정부는 존나 못한 정부고... 그건 예전에 다 뽀록 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노빠들이 비빌 언덕은 노무현의 소탈한 인간성 하나 밖에 없는데, 골때리는 건 베충이들이 저래 노무현을 씹으니 그걸 또 방어한다고 노무현을 두둔하는 치졸한 짓들이 정당화되고 있다는 거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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