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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351448
    작성자 : 바비케인
    추천 : 34
    조회수 : 9445
    IP : 110.5.***.99
    댓글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5/01 08:10:49
    원글작성시간 : 2011/04/23 01:15:33
    http://todayhumor.com/?humorbest_351448 모바일
    어김없는 msl 택신 광탈기념 [다시보는 3.3혁명](스압)
    마재윤



    3.3혁명을 말하려면 먼저 3.3혁명 직전까지 진행된 마재윤의 행보를 봐야한다.

    (지저분한 일로 고인이 된 사람이라 그에 대한 언급이 껄끄럽지만 역사는 역사이니...)

    주요 성적

    2005 08 06 우주 msl 우승
    2005 09 06 WEF2005 우승
    2006 07 16 프링글스 msl 시즌1 우승
    2006 08 06 WEF2006 우승
    2006 10 03 제1회 슈퍼파이트 3:0 승
    2006 11 11 프링글스 msl 시즌2 우승
    2006 12 01 제3회 슈퍼파이트 우승
    2007 01 27 제4회 슈퍼파이트 전승 우승
    2007 02 24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3 우승

    2005년부터 msl 5연속 결승진출 3회 우승 1회 준우승

    반면 온겜넷의 스타리그는 듀얼진출도 버거운 반쪽짜리 본좌라 불리었으나
    2007 02 15 곰tv msl 시즌1 4강전 vs 진영수
    2007 02 16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3 4강전 vs 변형태
    불과 하루 차이, 저그전 성적이 출중한 두 테란을 상대하는 5전제라는 살인적인 일정에도 불구하고 모두 승리하여 양대리그 결승진출에 성공.

    24일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이윤열을 압살하며 반쪽짜리 본좌라는 불명예를 묵살했다.
    (참고로 이윤열이 결승에서 저그를 만난 횟수는 5회, 박태민에게 진 당골왕msl을 제외하고 전부 이겼다. 그 중 2번은 셧아웃-조용호/박성준-)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3 마재윤 베스트 영상


    당대의 최강자 마재윤을 찬양하는 영상



    2002년 이윤열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 이루고, 그 후 누구도 이루지 못한 양대리그 동시우승에 초근접

    05년부터 시작된 그의 눈부신 행보 중에서도 그야말로 정점이라고 할 수 있을만한 시기였다.

    2월 24일 이윤열이 패배한 그 순간, 모든 이스포츠 팬들은

    진정한 최강자의 강림의 때가 곧 도래함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3월 3일 그 결전의 날까지 D-10.

    이 카운트가 가지는 의미는 '명실상부한 최강자의 등극을 위한 초읽기' 그 자체였다.


    그도 그럴것이 상대는 강민도, 전상욱도, 진영수도 아닌

    신예 프로토스 김택용

    마재윤의 2006년 토스전 성적은 21승 3패 87.5%, 이 승률에 기반한 유명한 영상이 있으니...





    당시 마재윤은 우스갯소리로 말하자면 연중행사로 토스에게 한번씩 진다는 극강 저그의 계보를 잇는 자였다. (조용호-박성준-마재윤)



    좀 시각을 바꿔서 말하면 토스 중에 역상성을 이루는 저력을 가진 자가 없었다고도 할 수 있다. (그나마 04-05년도 강민정도?)

    어떤 코 큰 놈이 등장하기 이전까지는...



    김택용

    이제 김택용을 보자.

    05년 하반기 드래프트로 mbc에 입단, 9월에 프로리그로 데뷔전

    당해엔 큰 활약도, 많은 출전도 없이 흘러감

    당연히 개인리그 진출은 전무

    05년도 성적
    테란전 0승 0패
    저그전 2승 1패
    토스전 0승 2패


    06년에는 약간 두각을 나타냈다.

    06년도 성적
    테란전 8승 5패
    저그전 9승 6패
    토스전 2승 2패

    주요 경기로는

    SKY 프로리그 06 후기 플옵 7세트 : 오영종을 때려잡고 팀을 결승에 올림.
    당시 mbc 하태기 감독이 플옵에 김택용을 적극 기용했고, 삽질에 삽질을 거듭했지만 이 한 경기로 꽤 주목을 받았다.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2 : 듀얼에서 머리 큰 그 분을 잡고 첫 개인리그 진출
    그 분을 잡은 사실 하나로 주목을 받으며 '오오, 가을의 전설 오오~' 라는 소리를 들었으나 들쿠다스 경에게 무참히 깨지며 다시 듣보화

    그리고 가을의 전설에 대한 기대는 세시즌만에 부활한 오영종에게 돌아갔다.
    (여담으로 우승은 이윤열이지만, 신한 시즌2의 진정한 주인공은 오영종이라고 생각한다. 해당 시즌에 선수소개때 썼던 bgm인 State of Emergency -wel~come~ to~ the~ state~ of emergency~ 라는 가사로 시작되는-를 들을때마다 난 오영종이 생각난다)

    그리고 07년도

    06년도, 그리고 곰tv 시즌1 4강 강민vs김택용 직전까지

    스타씬의 no.1 토스는 강민이였다.

    강민이라 함은

    - 마재윤의 유일한 대항마(테란으로는 전상욱, 진영수 정도가 손꼽혔음)

    - 04-05년도 에이스결정전의 사나이 (당시 에결 5승 1패-불확실-를 자랑)

    - 대 저그전 (나름) 스페셜리스트

    - 수비형 토스, 1게이트 플레이의 대가, 스플레시 토스의 완성형
    (리버-커세어 주력으로 올멀티 저그를 상대하던 그의 플레이는 환상이었다. 뭐 05년도 중반즈음에 이르러서는 마재윤을 주축으로 한 운영형 저그로부터 파해법이 나오면서 스스로 그 빌드를 포기했지만,)



    당시 김택용은 듣보잡에 토스전 성적마저 구린편이었기에

    그 누구도 결승전이 "성전"(당시 마재윤vs강민 을 이렇게 불렀다)으로 성사될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런데 그러한 강민을 김택용은 4강에서 3:0으로 압살해버렸고,

    몇몇 안목있는 자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이스포츠팬들에게

    리그브레이커 취급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그 즈음 프로리그 우승을 거머쥔 mbc게임 히어로는

    '포상휴가'로 무려 '푸켓'에 가게 되었는데

    그 기간이 공교롭게도 김택용이 결승 티켓을 따고 난 후

    결승전 일정이 있는 3월 3일로부터 불과 며칠 전이었다.

    이에 스타씬은 '이 색히, 어짜피 준우승할거 포기했구나'라는 코믹한 반응을 보였는데


    다포기했다_세상만사_잠이나자자.jpg


    지호형_준우승_상금이_얼마더라.jpg

    스갤의 반응
    (2/26) http://gall.dcinside.com/list.php?id=majaeyun&no=88532
    (3/2)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tarcraft&no=6322740

    이후 김택용은 푸켓몬스터라는 별명을 안고 결승전에 가게 된다.



    대망의 결승전



    더블엘리미네이션방식을 따르는 공정한 리그, 진정한 강자가 탄생하는 리그라는 좋은 평가에도 불구하고

    온겜넷에 비해 초라한 스폰서.

    해가 쨍쨍한 낮에 펼쳐진 프링글스 결승.

    허접 중에 상허접이라는 소리를 달고 다니던 엉성한 오프닝 동영상.


    여러모로 스타리그와 비교당하던 msl의 터닝포인트가 바로 곰tv 시즌1이었다.

    장기적인 지원을 약속한 곰tv의 스폰서를 받으며 엠겜은 07년 곰tv msl 첫시즌을 맞이했고,

    4강에 이르렀을때에는 대진만 봐도 '오오~ msl 오오~'소리가 나올정도였다.

    강민-김택용 / 마재윤-진영수

    이정도면 김택용만 빼놓고 봤을때 올라올 놈이 올라왔다 싶을정도로 준수한 네임벨류였으며,

    마재윤-진영수의 4강전이 3:2스코어로 마재윤의 손을 들어줬을때 분위기는 물씬 달아올랐다.

    그도 그럴것이 앞서 말했듯 강민-김택용의 4강전은 당연히 강민의 승으로 끝날 것이며,

    결승전을 임진록 이래 최대 이슈였던 성전으로 장식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팽배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택용은 3:0이라는 스코어로 강민을 압살하며 그 기대감에 찬물을 뿌렸고, 분위기는 급속히 식었다.

    그 대단한 강민을 3:0으로 잡고 올라갔으니 일말의 가능성에 기대를 걸 법도 했지만,

    분위기상으로는 이미 결승전이 끝난 상태였다.

    (그 당시에도 감독 및 e스포츠 관계자들에게 결승 예상을 물어보는게 있었는데 전부 마재윤 우승에 단 한 명, 김철민 캐스터(;;)만이 김택용의 우승을 점쳤다. 신기하게도 3:0스코어까지 맞췄다. 작두탔나...)

    스갤 및 파이터포럼 등등의 주요 커뮤니티에서는

    3:0 마재윤 승 - 가장 가능성 높다.
    3:1 마재윤 승 - 김택용=강민
    3:2 마재윤 승 - 새로운 토스 본좌 등극
    3:2 김택용 승 - 뭐 이새끼야?

    대충 반응이 이러했다.





    그렇게 모두들 새로운 본좌의 진정한 등극,




    이윤열 이후로 누구도 이루지 못한 양대리그 우승을 보기위해




    3월 3일 채널을 고정시켰다.









    그리고 엄청난 관중, 시청자 앞에서 김택용은 후에 'bisu류 커닥'이라 불리운 일관된 운영 방식 하나만으로 마재윤을 순식간에 셧아웃시켰다.








    이하 경기내용은 엔하위키 글을 그대로 가져왔음

    1경기 롱기누스2
    포지도 짓지않고 더블넥서스를 감행한 김택용은 집요한 프로브 정찰로 드론펌프를 찍는 마재윤의 운영을 간파, 커세어를 뽑으면서 오버로드 견제를 한 뒤 다크 템플러를 난입시키며 마재윤의 자원줄과 병력운용을 어렵게 하면서 멀티를 가져가 부유하게 플레이를 하며 마재윤에게서 압승을 거둔다. 그러나 그때까지도 사람들의 예상은 마재윤의 승리를 믿어 의심치 않았다. 강민도 선승을 딴 적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강민과 동급이라는 말이 나오며 김택용이 어느정도 실력은 있는 선수임을 인정한다.

    2경기 리버스템플
    당시 리버스템플은 극상성맵이라 테란>저그>토스>테란이라는 구도가 성립했으며 당연히 이 맵에서 김택용이 이길 확률은 적었고 전문가들이나 팬들도 김택용이 어떻게든 반섬맵 데저트 폭스가 있는 4경기까지 가도록 하는게 미약하나마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여겼다.
    그러나 2경기에서 보여준 김택용의 모습은 여타의 토스들과 자신이 다름을 보여주었다. 김택용은 초반 한방러시가 막힌 후 불리한 상황에서 커세어로 오버로드를 몰아간 끝에 본진에 다크를 드랍해 드론을 모두 잡고 스포닝풀을 깨버리고 이후 드라군 + 리버 + 하이 템플러 중심의 모아둔 한방으로 저글링 생산이 불가능해진 마재윤을 꺾어버린다. (럴커를 한번에 안드로메다로 관광보낸 스톰 역시 명장면이었다.)

    3경기 블리츠x
    예상외로 김택용이 처음 두 경기를 가져가자 모두들 충격에 빠져있던 상황이었으며 김택용이 푸켓 여행을 떠나면서 친 3:0 드립이 현실화될 조짐이 보이고 있었다. 결국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고 말았다.
    이 경기도 김택용의 커닥으로 시종일관 유리하게 진행하면서 마지막에는 마재윤의 레어를 4다크로 깨버리는 진풍경을 보여주며 3:0으로 김택용의 우승으로 끝나게 된다.



    바비케인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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