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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차기를 승리로 이끈 골키퍼도 미친듯이 까이는거 불쌍해서 못보겠다.
깔거면 브라질전에서 기대했던 기대보다 다소 부진했던 모습이나 깔것이지, 인신공격은 도대체 왜 하는거?
3,4위전에 한일전이라 실수라도 하는 날에는 이범영 선수를 어떻게 깔지 상상도 안된다.
키보드만 있으면 이기어검술을 펼치는 고수들이 어디 한두명이어야지...
한일전 골키퍼는 그냥 박주영을 내보내면 좋겠다.
단순히 박주영을 까자고 이런말 쓴게 아니라, 그나마 올대 선수중에서 쉴드쳐주는 팬들이 제일 많으니까 하는 소리다.
아무리 못해도, 골을 먹혀도, 일본에 지더라도, 박주영은 사람들이 쉴드를 잘 쳐주니까 괜찮을것 같다.
잘하면 늘 함께 하시는 분께서 한골정도 막아주실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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