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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 : 김영권(오미야 아르디자), 장현수(FC도쿄), 황석호(산프레체 히로시마)
미드필더 : 김보경(세레소 오사카), 백성동(주빌로 이와타), 정우영(교토 상가)
올림픽 대표팀에 J리거만 7명..
K리그가 J리그에 비해서 전혀 꿇릴게 없는데도 J리거가 각광받는게 참으로 아이러니..
부상으로 낙마한 한국영도 쇼난 벨마레에서 뛰고 있으니..
이중에서 K리거들보다 우위에 있는 선수를 꼽으라고 해봤자 김보경정도일뿐인데..
왜 이렇게 J리거들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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