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서는 안됬던 1.2차 세계대전

그리고 앞으로도 일어나면 안되는 3차 세계대전

하지만 인류에게 평화는 그리 친숙한 존재가 되지 못한다.

세계는 지금도 어디선가 총성이 울리고 있고

한 순간이라도 평화로운적이 없다.

인류는 문명이란것이 생기기 전부터 싸워왔으며

그것은 영역싸움을 하는 다른 동물과도 같으며

자연의 섭리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3차 대전이 일어나는것은

불가능한것만은 아니다.

그럼 어디서 일어날 것인가?

유럽?

중동?

아시아?

유럽은 이미 12차 세계대전 이후 EU를 만들어 약간의 갈등은 남아있지만
이미 매우 강력한 연합이 되었고 주요국가들은 NATO라는 연합에 속해
함께 작전을 수행하기도 한다.

중동.아프리카?

중동의 전쟁은 1.2차 대전에 비하면 가소로운 수준이다.

실제 중동에서 전쟁을 일으키는 국가 수준은 매우 떨어지며

잘사는 중동.아프리카은 조용히 사려는 편이고

못사는 동네일수록 분쟁이 많다.

그마저도 실제 기술이 뛰어난 부대와 싸우면 개털리게 된다.

예로보면 영화로 제작된 블랙호크다운을 보면

작전에서 미군이 매우 처참하게 나오지만

실제 작전의 사망자수는 미군은 10명이 조금 넘는걸로 나오고

소말리아 민병대는 1000명에 가까운 사망자를 기록했다.

그렇다면 러시아와 미국?

러시아는 예전에 비해 약해졌다.

하지만 러시아의 방공망과 핵보유량은 여전히 최강이다.

미치지않고서야 러시아를 건드리는 일은 없다.

러시아 역시 세계최강의 국가인 미국을 건드리는 일은 없을꺼다.

결론은 하나다.

아시아

동아시아의 3국가는 1948년 종전이후 급격하게 성장했다.

그리고 한국은 여전히 휴전중인 상태이며 동아시아 국가의 영토분쟁도

심각하다.

그리고 미국은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동맹국인 한 일 이 전쟁이 나면 물자를 팔아먹을 수 있다.

일본역사 경제로인해 탈출구가 필요하다.

뿐만아니라 신흥강국으로 미국을 견제할 유일한 나라라는 중국이

더 성장하기전에 미국은 중국을 견제 하려 할것이다.

모든 조건이 동아시아에 적합하다.

누군가 시발점이 되는 순간 이동네는 불바다가 될것이다.

내가만든 가설이지만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된다.















그리고 오늘은 공강이라 할게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