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category=13438&id=1254514

요약하자면

1. 예선 4강, 장민철과 김경덕선수 경기에서 1경기 맵을 묻혀진 계곡이라 전달해놓고 오하나로 진행

  장민철선수 승리. 하지만 MVP팀측에서 맵이 잘못 선정됬다며 이의제기하자 재경기함.

  재경기에서도 장민철이 이겨서 실직적으로 2경기를 이겼으나 재경기라...1세트경기만 승리된걸로됨...

  2,3세트를 져서 장민철 예선탈락;;

2. 박진영선수가 어제 GSTL결승관련으로 인해 예선일정이 본래인 7월 28일에서 8월1일로 옮겨달라 요청했음

   WCG측에서 그냥 무시하고 진행, 결국 박진영 부전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비케스파인원에대한 예선접수를 공지를 제대로 안함, 결국  정민수선수등은 접수자체를 못함...

  게다가 작년기록자체를 누락해서 이미 은퇴한 선수들을 대진표에 넣고 접수안한 불분명한 선수들까지 예선명단에 포함시켜

  부전승이 엄청나게 발생

4.  이건 논란이 있을수도 있지만 막상 국가대표선발전인데 케스파 선수들 자리보호해주려고 예선조 운영을 따로 진행;;;

나름 세계대회라고 말은해놓고 개판운영....대체 이럴거면 왜여는거지....ㅋㅋㅋㅋ

운영하는데 의지가 부족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