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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348713
작성자 :
계피가좋아
★
추천 :
23
조회수 : 4477
IP : 121.170.***.74
댓글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4/21 01:26:16
원글작성시간 : 2011/04/20 22:47:56
http://todayhumor.com/?humorbest_348713
모바일
브금주의]고양이의 대형화
Big cat.
"고양이가 체중이 40kg를 넘기면 충분히 사람을 살상할수 있는 능력을 지니게 됩니다."
동물매니아인 내가, 오늘 동물카페 에서 본 글이다.
밤 공기가 유난히 차가운 봄이다. 낮엔 덥고.고양이들이 동내에서 요즘따라 유난히 많이 보인다.
200x년 x월 x일. 수십만마리의 정체불명의 고양이떼가 바다를건너 일본 규슈와 부산에 당도했다란
아주 기괴한 뉴스를 본기점으로 약 3개월후 .
지금은 대학생인 된 나.성남에 2년제 전문대학에 현재 야간으로 재학중이다.
화요일.
강의실에 앉아 몇몇사람들에게 인사하고 책을 펼쳤다.너무나도 머리아픈 해부학..
그때 복도에서 시끄럽게 누군가가 강의실 앞을 박차며 들어왔다.
"오늘은 oo교수님 휴강 있으시답니다 ~ "
"와와~술먹으로 갈까요. 과대표 형?"
"아싸~~"
한심하긴..등록금 400만원내고 시간당 몇만원 꼴인데 휴강이라고 좋아하는 꼴들이란,
나혼자 먼저 아는 사람들끼리 학교를 나왔다.
그리고 홀로 버스를 기다리다가, 배가 고프고 시간도 많으니 잠시 ,,,
그래 토스트나 먹어볼까.
학교옆 이삭토스트집으로 걸음을 옮겼다.
토스트를 기다리면서 하늘을보니 엄청나게 크고 선명한 주황색 달이 떠있었다.
보름달도 아닌데 엄청나게 크게 보이내.더군다나 독특한 달의 색깔에 나말고도 그걸 의식했는지
하늘을 유심히 올려다보는 사람들도 종종 눈에 보였다.
"학생,만드는데 좀 걸릴텐데 들어와 앉지?"
"네"
난 의자에 앉아 티비를 보왔다.
요상한 달의 색깔에 대해 뉴스에서 언급이 없었고 그냥 평소대로 평범했다..
"학생 치즈 토스트지?"
"네"
앉아서 치즈토스트를 다먹고 가게를 나와서 버스정류장으로 가는길이였다.
대학옆에 골목길에서 차 사고 나는 소리들이? 시끄럽게 들렸고 갑자기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주황색 길거리 조명 아래로 골목이든 거리란 거리에서 사람들이 뛰쳐서 도망나오고 있었다.
술집안에서 술한잔하면서 껄껄거리던 사람들이 이내 조용해지면서 소란스러운 밖을 의아한듯 다들 쳐다
봤고. 편의점이라든지 고깃집이라든지
뭔소동이야?
하는표정으로 다들 나왔다.
도망가고있는 사람들중에,
주간반에 아는 선배가 내 눈에 띄길래 선배를 붙잡았다.
"선배님, 뭐에요 왜그래요?"
"야!너도빨리 도망가 얼른."
다급했는지 날 뿌리치고 선배는 인파들 속으로 파고들어 도망갔다.
그때,저 멀리 주택사이로 보이는 무언가 이질적인 장면이 내 눈에 보였는데.
고양이였다.
아주 큰 고양이..
멀리서 봤지만 마티즈옆이라 크기를 가늠할수 있었는데 마티즈보다 좀더 큰... 고 양 이.
거대한 고양이는 고양이답게 아주 빠르게 내시야에서 다른건물 뒤로 사라졌다.
뭐지..이 말도안돼는 상황과 전율은..
뭔가 디게 섬뜻한것이 있었다면 고양이의 입에 힘없이 주렁주렁 뭔가가 물려있었는데...
사람 같았다..
젠장.
난 아주 뒤늦게 걸음이 떼어지지 않는 발을 억지로 이끌고 버스정류장으로 달렸다.
때마침 303번.파란색 시내버스가 보이길래 냅따 탔다.
덜덜덜 떨리는 손으로 주머니의 티머니 카드를 꺼내어 버스 카드찍는곳에 찍고 좌석에 앉았다.
덜덜덜...
떨면서 좌석에 앉으려고하는데 내 뒷좌석 여자가 이상한듯 힐끔 날 쳐다봤다.
버스안이 디게 평상시와 다를바 없는걸보니 여기사람들은 지금 밖의 상황을
모르는것 같다.
뭐지...
우리 대학쪽 인가에만 이런건가?
일단 경찰에 신고하자 문뜻 이생각이 머리를 그제서야 스쳐갔다.
난 핸드폰을꺼내 1 1 2 를 누르고 통화버튼을 눌렀다.
"현재, 너무나도 많은 통화가 걸려들어왔사오니 기다려주십시오."
삐뽀삐뽀....
버스가 가면서 역으로 아까 소동이 벌어진쪽으로 가는
수많은 경찰차들..
응급차들...
버스안에서 웅성이는 소리가 들렸다.
곧 잠실역쪽으로 버스가 향했는데 버스가 멈추니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우르르 버스에 타기 시작했는데 곧 평소와 다르게 완전 만원이 되었다.
"야? 봤어?"
"봤어..뭐야 ..호랑이들이 동물원 탈출한거야 뭐야.?"
"핸드폰으로 찍었어 봐봐"
여고생 한명이 핸드폰으로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밖의 상황을 여기쪽 사람들은 대충 아는지
다들 표정이 심각하고 여기저기서 염려하는 통화를 계속하고 이야기하느라 버스안이 시끌벅적해졌다.
버스기사분이 라디오 채널을 돌리셨다.
정적끝에 뉴스인지 생생하게 속보가 들어왔다.
"긴급 속보입니다.믿을수 없는 괴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커다란 고양이들이 시민들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시외에 있으신분들은 어서 빨리 집으로 귀가하시거나 인파가 많은 가까운 인근 병원이나 대형 마트 백화점
등등으로 속히 들어가시길 바랍니다.현재 피해 지역은 성남,잠실,송파구 의정주 영등포구 쪽입니다.이밖에
도 속속 서울 전 지역 곳곳에서 발생중이오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한창 버스가 잠실을 지나 한강이 보이는 다리 위를 지나고 있을때 들이닥친 속보였다.
이것은 곧 재앙이였다.
버스안에서 어느 검은잠바를 입은 아저씨가 외쳤다.
" 기사양반.롯데 백화점을 지났구 강변쪽으로 이 버스가 가는중이니까 테크노마트쪽으로 가지."
"집에 가야되요 아직 이쪽엔 없는것 같으데요"
"말도안돼는 소리 저게 가짜같아 내가 봤다고 그 고양이가 사람 덮치는거"
사람들이 큰소리로 아우성이였다.하지만
상황이 심각한지라 얼른 집에 가자는 사람보다도 그런 큰 공공시설로 가자는 사람들이 많았기에
버스는 테크노마트로 향해가고 있었다.
버스가 도착했지만 차가 너무 밀렸다. 많은 버스와 택시등으로 혼잡했다.아무래도 사람들이 이런쪽으로
몰린다는것은 대충 나도 짐작하고 있었다.
버스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 나갔다.
밖을보니 통재할 인력도 없었거니와 저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테크노마트로 들어갈수나 있을까.
난 그냥 포기하고 버스에 앉았다.
버스기사 아저씨는 담담하게 가만히 운전대에 있길래 의아해서 물어봤다.
"기사 아저씨는 안나가십니까."
"난 못가..집에 가야되거든 오늘 딸내미 생일라서, 학생은 안나가나?"
"전 집으로 가고싶은데요"
"어딘데?"
"건대가는길요 구의동요."
"흠..거기까지 일단 바래다 주도록 하지."
"고맙습니다."
내가탄 파란버스는 인파와 수많은 차들을 빠져나왔다.
빠져나오니 도로가 휭하였다.
주황색 가로등밑으로 파란버스가 빠르게 도로를 따라 달렸다.
창가에 기대어 가로등을 보다가 무심코 옆을 보다가 기겁했다 갈색 줄무니를 한 트럭만한 고양이가
버스옆쪽으로 서서히 달려서 다가오고 있었다.난 일어서서 버스에서 앞쪽으로 달려갔다.
"아저씨!"
"알아.알어..앉아서 꽉잡어"
끼이이익!.
쿵쾅.
버스가 심하게 흔들렸다.뒤를보니 도로위에 트럭만한 고양이가 꿈적않고 쓰러져 있는것이 보인다.
곧 내릴곳이로군...
"학생 아무래도 위험한데 같이 가지."
"아뇨..내릴게요"
버스를 내리니 도로엔 차만 몇대 빠르게 지나가고 길거리에 아무도 없었다.
나는 집까지 뛰었다. 집은 한참 멀었는데..
이상한 기분이 들어 뒤를 무심코보니 하얀색에 주황색 무늬를 한 고양이가 성큼성큼 날 따라오고 있었
다. 난 더미친듯이 뛰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인근 주차장으로 가서 냅따 엎드려서 자동차 밑으로 숨어
들어갔다.
숨소리라도 틀킬까봐 입을 막은채 천천히 호흡했다..심장이 미친듯이 뛴다 식음땀이 등뒤를 흐른다.
곧 차밑에 엎드려 있는 내 눈앞에 그림자가 비추더니 턱하니..큼지막한 발이 내앞에 서있더니
4개의 발이 사뿐사뿐 주차장을 어슬렁 거리곤 이내 사라져 버렸다.
난 꿈쩍없이 움직일수가 없었다..아 이게 모든게 꿈이였으면..하지만 진짜다.
이대로 여기 있을수만은 없다싶어서 몰래 머리만 나와서 밖을 살폈다..한 10분간.살피다 서서히 몸을 뺐다..물론 언제든지 바로 차밑으로 들어갈수 있게 자세를 낮춘채로.
아무것도 없구나.... 한숨도 재대로 나오지 않고 떨리면서 숨을 토해냈다.
주택가 사이를 걷다가..고양이의 울부짓음이 들려왔다.
더이상은 집까지 갈 용기가 안났다 그냥 빌라안으로 들어가서 1층 문을 두둘겼다.
아무 반응이 없자 난 2층으로 올라가서 2개 현관문 다 두드려봤지만 아무 반응이 없었다.3층으로 올라가는 그때였다.
바람소리와 함께 1층 문열리는 소리가 후욱..하고 들려왔다.
"그르르르르-."
젠장..놈이 어떻게하다가 내가 있는 이 빌라까지 들어왔나보다..
킁.킁킁.
냄새맡는 소리가 빌라 안을 퍼져서 올라왔다 난 쥐죽은듯 숨도 안쉬고 조용히 놈이 나가길 바랬다
숨이 막혀버릴것 같았다..다리와 팔이 와들와들 떨렸다.
하지만 놈은 나가긴 커녕 계단쪽으로 아주 천천히 냄새를 맡으며 올라오는 중이였다.
아.......
난 3층 현관을 천천히 두들겼다
..매우 조용한 빌라안에서 이렇게 안들키기위해 작게 두드리는것이 이렇게 시끄럽게 퍼질줄이야...
점점 밑에서 놈이 냄새맡는 소리가 점점 가까이서 들려 오고 있는 그런 기분이였다.
난 미친듯이 문을 두들겼다.
"사람 살려주세요!!사람살려!!으아아악!!열어주세요"
놈이 드디어 빠르게 올라오기 시작했다. 난 3층을 포기하고 4층으로 미친듯이 올라가서 문을 두둘겼다.
이때마침 4층문이 열리면서 극적으로 난 목숨을 부지할수 있었다.
츄리닝 차림의 대략 20대중반쯤 되보이는 여성분이였다.
문밖에선 성큼성큼 놈이 위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가는 소리가 생생히 들렸다.
으르렁 거리는게..마치 날 놓친것이 매우 아쉬운듯 하다.
"뭐에요 어쩌다가 여기로 온거에요?"
난 이분에게 여기까지오게된 과정을 모두 설명드렸다.
난 그리고 핸드폰으로 집에 연락을 했다..
"엄마..아빠랑 동생 같이있지요?... 네. 다행이내요..저도 일단 잘 있으니까 일단 몸 조심하세요."
한숨밖에안나왔다..
"군인들이 투입된대요. 너무 걱정마요"
그녀가 심하게 떨고 있는 나를 안심시켰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창가를 봤다.
창밖을보니 어느새 주황색의 아주 큰 보름달이 무섭게 떠있었다.
달을 보고 있던사이 굉장히 어마어마한 고양이 우는 소리가 밖에서 들렸다..
마치..천둥 치는 소리와 필적한..
놀란 그녀와 내가 베란다로 나가서 보니
우리가 본건
저기멀리 아파트사이를 장난감마냥 지나다니는 고양이 한마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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