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자가 의무 복무기간에 싼 월급 받고 기술써주면 안되는 법 같은거 없고,
지정 대학교 밀어주기 식 밖에 안되는 쓸모 없는 소모성 징병제 안하는게 사회적 약.
기술 없는데다 자원 먹고 결과도 제대로 없는 대한민국 군대는 사치죠.
아래 내용 보기전에 할말은, 진짜 기술자는 제대로 데려다 써야지,
그런 형편 없는 형태로 면접 해서 뽑는게 아니라고 미리 말해 둡니다.
이런 식으로 백수나 양성해다가 기간 다차면 내보낸다, 발전도 없고 국방력도 없는겁니다.
군대에서 기계들 보수 하는데 하루종일 하는것도 아니단 말이죠,
거기서 값싸게 이용하는 사람들이 시민 입니다.
국방부 중심이 아니고 시민 중심으로 시민이 나서서 지켜내겠다는걸 받지 아니하니 영 형편 없습니다.
따져봐야 국방부 계네들 돈버는데 방해만 되서 안듣고 안보니까 직접 결과를 보여준는게 빠르다고 봅니다.
시민 입장에서 기술자가 필요한 전투 장비 개발을 정당히 할수 있는 곳은 군대나 군수 산업청 입니다.
국방부 정말 못되 먹은 곳이죠, 하루빨리 바뀌어 적군으로 부터 보호할 것들로 체워야 합니다.
아래 글 쓰고 있는것도 시간 낭비 임으로, 복사 해다가 붙여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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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귀를 닫고, 병무청은 이리저리 둘러대 버렸다.
200명 이런형태로 많은 사람이 검사 받는다고 둘러 대던데,
실제로 징병검사당시 저는 소프트웨어 개발 하면서 스크립트 키디 보다 못한 인간들이 게임 핵 요구 하며 거절시 욕하고 핵을 홍보 하는 이런 문제로
활동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을때 이며, 심각한 정신적문제로 그때 정신과 부분에 걸려서 맨 마지막 번째로 신체 검사를 받았거든요?
많아서 대충 한것이 아니라 퇴근 하기 위해서 대충 대충 한것 이겠죠. ( 당연히 이거 생각하면 열이 오릅니다 )
최근에 서울 지방 병무청에 S/W개발병 면접 보러 갔습니다.
뭐 개발을 군대 내에서 인터넷 없이 아무런 문서를 가지지 않고 개발 하는데, 이건 노는거죠, 일단 이거는 잠시 후에 이야기 합니다..
서울쪽이니 그럴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 했는데, 면접 보는순간 그 생각을 완전히 엎어 버렸습니다.
코드 작성 해보는거는 대략 코드 어떻게 짜느냐, 사람 상태는 어떠냐, 기술은 어떠냐 이런걸 볼줄 알았는데,
아니라는거죠, 그건 시험 입니다 그쪽에서 원하는 완전한 형태의 답이 아니면 아닌거죠. 10분동안 작성 합니다.
10분 주는데 제대로 아는 개발자들은 코드 스타일 보는거라고 생각 하는 사람이 대부분 일 겁니다. 하지만 그것도 아닌거죠.
면접때는 개인의 활동, 개발사항, 스킬 형태를 묻는게 아니라,
전공/학교, 가족사항, 시험 문제에 대한것, 사용하는 언어 같은것을 묻습니다.
아니 무슨 내가 할줄 아는거 알리러 간거 아니거든요, 더군다나 여러명 줄지어 같은공간에서 1:1 면접을 보는데 개인 프라이버시를 물어요?
매우 심기 불편한 질문은 좀 많았습니다.
아니 기술자를 뽑아서 제대로 된 소프트웨어를 개발 해야 거기에 맞는 하드웨어가 잘 동작 하는 것 입니다.
뭐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월급 꼬박 잘 나오니까, 그런식으로 하는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전쟁도 안날테니까 개발도 커녕 그냥 전공만 키워주는 형태로 운영 하는지도 모르는 겁니다.
실력 있는 사람 뽑아서 국방력 강화 따위는 필요 없으니까 그런형태로 면접을 보는거 일수 도 있습니다.
아뇨, 뭐 급하면 그쪽 분야의 질문 부터 많이 왔겠죠? 전혀 필요 없는 그런 노는 형태의 군복무요?
안그래도 그냥 입대해도 마땅히 국가 안보는 커녕 훈련이나 하는 형태에 필요한 기술 개발은 없는 것 입니다.
실제로 국방력 강화 해줄 로봇을 만든다고 치면 바로 해야 하는것이 국방부의 몫이죠, 안하겠다?
그러면 국방일을 안하는건데요?
뭐 슬데 없는 소리는 그만 하죠.
전공만 살려주는 형태로 전공을 인정 해주는 학교에다니면서 면접 잘보면 넣어주고? 그런거면 매우 틀렸군요.
더군다나 통화를 했을때는 면접때 나온 시험문제 그런종류를 개발에 쓴다?
미친소리죠. 구질구질한 코드로 개발을 해서 콘솔창에 키보드로 명령 내려서 프로그램을 실행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를 예를 들죠, 하드웨어에 소프트웨어둘다 다루게 된것 입니다.
하나 예를 들까요? 핸드 제스쳐 기능, 그걸 구현하려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구현 해야 합니다.
그기능뿐이겠습니까 계속 연구하고,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 냅니다.
사람이 타이핑 해서 명령 내리는 시대는 이미 한몰 가고 있는데, 국방부에서 최신 기술을 도입 해야 할판에,
키보드 타이핑 명령이나 내리고 있다, 참 웃기죠. 어이없고 말도 안나옵니다, 대한민국 국방력도 형편 없다 라는 말이 여기에 달라 붙죠.
회사는 이윤창출을 목표로 하지만 국방부는 시민 보호를 목적으로 해야하고, 시민돈 얻어서 국방력 하기 보다는,
그쪽에서 직접 이윤 낼수 있는 기술을 다른 국가의 군대에 보급 하면서 수익도 낼수 있는 것 입니다.
이런 노는 구조로 인해서 많은 대부분의 징집병들이 형편없는 생활 하게 되는 것이죠.
저의 견해는 대한민국 국방부 완전히 글러 먹었습니다. 뭐 화가 나서 과장 될수도 있겠지만 저의견이 아닌것은 아니죠.
뭐 이런 문제로 자꾸 따지기만 하면 시간 낭비 입니다, 차라리 저의 기술이라도 더 발전시켜서 여러사람에게 나누어, 기술력이라도 발전시켜 두는게 맞죠.
징병제 개별 모집 문제는 심각 하구요,
전공 점수는 아예 점수제도에서 빠지는 것이 맞지 싶네요.
기술력 있는데, 그렇다면 전공자만 고집해서 뽑겠다는 거죠. ( 특정 대학 밀어주기 같은데요 .. ? )
1.
산업기사 수준의 문제를 출제 했다고 말하던데? 분명 if( i<= 100 && i >90 ) 이런 문제 였습니다.
정보처리 산업기사면 DBMS, 알고리즘, 프로세스 대기열, 전자계산기 이런 문제들이 나오죠
산업기사 자격증이 있는거라면 시험칠 필요가 없었죠.
2.
항상 정부 관련 부서는 어딜봐도 이런 형식 입니다.
성적총 50점 : 성적 92/100 해서 46점
자격증 20점 : 산업기사 자격증 17점
학력 10점 : 학력 졸업 10점
가산점 5점 : 법인 이외 기타 활동 인정 제도 없음 0점
전공 10점/5점 : 메카트로닉스(전기/전자/기계/소프트웨어 개발) 0점
면접 10점 : 불합격 했으니 그냥 거기서 봤던 최저점수 2.5점씩 넣어서 2.5점 하죠. ( 점수를 넘겨 받지도 못했기도 하구요)
이렇게 넘겨 받았습니다. ( 성적이 40점 만점에 37점으로 설명 해주었는데, 아래 답에는 다르군요 )
46 + 17 + 10 + 2.5
총 75.5
해당 분야 개발 활동 제대로 인정하고, 전공 분야 인정에, 사람 평가 제대로 했으면 불합격 하진 않았을 겁니다.
당연 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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