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도 말 한마디 없이 밥만 먹는데
밥이 콧구멍으로 넘어가는지 목구멍으로 넘어가는지
사장님 눈치보느라 죽을 맛이네요..ㅜ
그러던 와중에 오늘 사장님이 쉽니다!!
혼자 매장보며 무엇이라도 생산적이고 해야겠다
생각하던 와중 손님이 없으니 할게 없잖아요?
그래서 이걸로 무언가를 시도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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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10/06 15:16:43 211.107.***.77 개굴당무
414556[2] 2014/10/06 15:18:03 124.66.***.4 NeoGen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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