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이 김일성과 내통하며 빨갱이 짓을 했다는게 팩트라고 주장하는 오늘의 패륜충

포탈 : http://todayhumor.com/?bestofbest_95932

그리고 fact 의 증거로 주장한 한겨례 기사

한겨례 기사 :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56340.html

유신헌법 선포 전 북한에 통보한건 사실이다

하지만 이것으로 박정희대통령이 나라를 팔아먹으려고 했다는 말은 완전한 선동이다.

좌빨들은 박정희 대통령이

무조건 반공만 외쳤다고 생각하겠지만 

박정희 대통령은 유신헌법 전에 이미 평화통일(남한주도하의)을 생각하고 있었다.

아래의 기사를 보자

이 기사는 유신헌법 전인 1971년 4월 17일 토요일자 발행된 경향신문 이다.

주소 :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1041700329201003&edtNo=2&printCount=1&publishDate=1971-04-17&officeId=00032&pageNo=1&printNo=7857&publishType=00020

아래는 기사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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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요약 하자면

박정희 대통령 후보는 우리의 국력이 월등히 배양되는

70년도 후반에가서 통일의 논의가 활발히 거론될것이라고 말하고
그때가서는 남북교류보다 더큰 문제들이 여유있게 제기되어
평화통일의 길이 열릴수 있을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정희 후보는 이시기에 제기될수있는 문제들로 판문점~신의주간 고속도로
건설과 금강산 관강개발등이 포함될수있다라고 말하였으며

국력차이가 현격해지는 70년대 후반가서는 국가보안법이나
반공법도 점차 완화되어 수정을 가하게 되어 급기야는 반공법 제한을 없애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우리의 자주국방과 자립경제가 이루어지는 이시기에는 북괴는
국방비 과대지출로 경제파탄을 초래하여 전쟁도발 능력을 상실하게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우리의 국력으로 북괴의 전쟁의사를 충분히 억제하고 평화통일의
이니셔티브를 쥐게될것이라고 설명했다.

분명하게 박정희 대통령은 유신헌법 전에 평화통일을 하려는 계획이 있었다

하지만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이 일어나며

남북 관계가 더욱 악화 되면서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된다.

일베에 있는글 가져왔네요

어차피 일베꺼니까 안읽으시고 반대 누르실꺼 압니다.

반박해보라고 해놓고 반박하면 반대만 먹이는게 민주주의군요. 민주투사 여러분들. 정신차리세요.

정신승리 님들이 하는겁니다. 그냥 팩트팩트에 밀리다가 하나 발견하고 좋아해서 반박해봐 이런 어린아이같은 생각일뿐이죠.

혼자 천재인양 하는 씹.선.비님들 고결한척 욕안하는척 하다가 대뜸 반말 하시는분들.

^_^.. 나이 쳐먹고 예의는 뒷구멍으로 드셨나요? 누군 욕못해서 가만히 있는거 아닙니다

또 정신승리하시구요. 재검표 꼭 할수 있게 해주세요. 차라리 시위를 하세요. 청와대에서 삽질하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