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HA
South Korea coach Cho Kwang-Rae believes his side will be too good for the socceroos, predicting their Asian Cup clash will expose lack of peace in Australia’s central defence.
The tournament heavyweights meet at Al Gharafa Stadium tomorrow night in a match that could decide the victors of Group C and the right to tournament favouritism.
한국 대표팀 조광래 코치는 한국팀의 경기가 호주 대표팀의 평정의 부족을 초래할 것이라고 예상하며, 한국 대표팀이 호주대표팀에게 너무 뛰어날거라고 믿고있습니다. 토너먼트의 두 헤비급은(한국,호주) 알 가라파 경기장에서 내일 밤 만나 C조의 승자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While many ..consider Australia have an X-factor in Sasa ognenovski, the Asian player of the year who is with Korea club Seongnam Ilhwa, Kwang-Rae isn’t convinced.
반면 많은 사람들은 조코치가 확신하지 못하는 성남일화의 올해의 선수(?)인 Sasa ognenovski가 변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The coach believes the 31-year-old and central defensive partner Lucas Neill could be the weak link in a Socceroos side that opened its campaign with a 4-0 win over India.
조코치는 호주팀과 인도와의 경기에서 팀의 4-0를 이끈 31세의 중앙 수비수 루카스 네일이 호주팀의 약점이 될 것이라고 믿고있습니다.
“When it comes to the mobility of the players, our strikers are better than the Australian central defence,” Kwang-Rae said.
조코치는 “선수들의 기동성에 있어선 우리 스트라이커들이 호주팀의 중앙수비수보다 더 나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When it comes to Sasa, I was in charge of Gyengnam (from 2007 to 2010), one of the clubs in Korea, and I intentionally put fast forwards to make it difficult for him.
사사에 대해서는 나는 경남일화에 일했을 적 사사를 빠른 공격수로 배치했던 것이 그를 힘들게 만들었었다.
“In these games I learnt that Sasa had problem with quick forwards and I could make use of it.”
이번 게임에서 나는 사사가 빠른 공격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배웠고 이것을 이용할 것이다.
Ognenovski has had a good year, leading Seongnam to the Asian Champions League title and earning his first international call-up in a 3-0 friendly loss to Egypt in November.
Ognenovski는 성남을 아시안 챔피언 리그타이틀로 이끌고 11월 이집트에 대해 자국이 패배한경기에 소집을 받으며 좋은 시절을 보내고 있다.
The former Adelaide and Brisbane Roar defender said he’d seen “amazing” movement off the ball in the K-League, Believing Australia should make the most of their aerial strength.
전직 아들래이드, 브리스번 수비수는 K리그에서 놀라운 기동을 보았다며 호주는 그들의 공중전력을 최대한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But even the socceroos’ biggiest aerial threat, Tim cahill, is not giving KKwang-Rae any headaches, despite the loss of defender Kwak Tae-Hwi, who was sent off in the opening 2-1 victory over Bahrain.
그러나 바래인에 2-1로 승리한 경기의 오프닝으로 보낸 수비수 곽태휘의 손실에도 불구하고 호주의 가장 큰 공중전력인 팀 카힐조차 조코치를 고민에 빠지게 하고있지 않습니다.
“We know that cahill is good in the air and even though we miss one starting defender we have good player who can cover the position,” he said.
“우리는 카힐이 좋은 공중전력이란 것을 알고 있고 심지어 우리가 초기 수비수를 잃었다고 하지만 우리는 그의 공백을 매꿀 좋은 선수를 가지고 있다”라고 조코치가 말했습니다.
“When it comes to individual duels in the air, we are quite sure we can cope with it.”
“공중에서 개인간의 대결에서도 우리는 우리가 잘 대처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Korea were dominant in their opening performance, with a late penalty flattering Bahrain.
한국팀은 오프닝경기에서 지배적이었다.
Kwang-Rae felt a repeat would be enough to see of the Socceroos.
조코치는 그것을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호주팀을 상대함에 충분할 것이라고 느꼈다.
“I have watched the game of Australia versus Egypt and have analysed Australia quite well. If the Korea players play just like the game against Bahrain it will be a good result for us,” he said.
Last time they met, South Korea beat Australia 301 in Seoul in 2009.
나는 호주팀과 이집트의 경기를 보았고 잘 분석해 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대표팀이 바래인과의 경기에서와 같이만 한다면 이것은 우리에게 좋은 결과일 것입니다 라고 조코치가 말했다.
한국은 2009년 서울에서 호주와의 경기에서 3-1승리를 거둔 전적이 있다.
영어공부 한다고 번역했는데. 지적좀 해주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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