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반동안 연락을 무수히 하면서 생긴 일을 말할순 없지만,
일단 남자랑 여자랑 하룻동안 같이 놈.. 물론 그떄는 친구엿을때(그전부터 연락하다가) 근데 남자가 어깨에 손을 얹고 같이 앉아잇다가 헤어짐 그리고 연락을 게속함
근데 여자는 머하냐고 물어봐주기도 하고 서로 그런 사이임 물론 일거수일투족 서로 다애기하면서 지냄
그러다가 남자가 이젠 됏다싶어서 영화를 보자함. 근데 애가 멀리살음
그래서 남자는 개지역까지 가겟다고 하는데 오케이함 그랫는데 날씨가 안조아서 일단 천천히 생각하자 함
그래서 남자는 카톡을 열씨미 하면서 기다리고잇는데 여자는 친구랑 논다는 거임 노는 와중에도 카톡은 옴 쿨론 개칼답은 아니지만 5분이내의 텀 .. 그러다 한시간정도 연락이없다가 갑자기 영화를 보고왓대는 거임 친구랑 이친구는 물론 여자인친구 그래서 어이가없어서 씹엇는데 다시 카톡이 날라옴 집왓다고 ..그래서 남자는 참고 카톡을 더 열시미 함. 이러면서 한달반이라는 세월이 지남.. 근데 남자도 카톡 몇번씹엇는데 다합쳐서3번정도 ? 되는데, 여자는 6번정도의 비율로 씹음 가장 마지막은 .. 셤기간이라 공부하라고 카톡을 끝내는데 애가 갑자기 새벽에 카톡을 함 꿈을 꿧다고..그래서 아침에 답을 두개나 보냇는데 읽고 씹음..ㅋㅋ 이건 모임? ㅋㅋ 주변에 물어봐도 사람마다 다 다름;; 관심은 잇는데,등 어쩌구 저쩌구.. 그래서 파토삘인가;;아니면.. 도데체 뭔상황인지.. 물론 남자가 관심잇다는건 여자는 암.왜냐하면 표현을 주구창창햇기때문에. 기프티콘도 보내주고 칭찬도 무한적으로 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