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한참 좋아하던 그 뮤직비디오네요.
밝기가 너무 강한 나머지 얼굴이 잘 안보이는 것만 빼면(...)
맘에 드는 뮤비입니다. 가사도 파워풀~
아! 이 때만 해도 인기가 하늘을 찔렀거늘 -_-;;
희준아...왜 하필 비주얼 롹이었던 거니!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여튼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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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맞춰
한마디 예고 없이 잘라버리고 내 인생 좀 바꿔주오
그대들 바라는 것이라면 말 잘 듣는 Puppet(잡종개)가 돼도 좋아
짜놓은 각본대로 그렇게 어디 한번 잘되나 지켜봅시다
Uh! Yeah! Here comes the H.O.T.
I'm not not, not, not I'm not a fool, Sock it H.O.T.
날 버리겠죠 그렇죠, 몽땅 쓸어버리겠죠, 한심한 꼬라지들 구제불능아라고,
자기들 같이 잘난 사람되라고-
어쩌고, 저쩌고, 지지고, 짜지고 떠들어대는 껍데기들
난- 그게 싫어 하나도 보고 배울 것이 없는 그대들 재미없어, 없어-
자신을 바라봐, 모두 똑같은 크기의 젓가락 행진일 뿐이야- uh!
공수래! 공수거! 바람처럼 부질없는 것 왜 다들 그렇게 잡지도 못
할 걸 쫓고 있나-
공수래! 공수거! 거품처럼 사그러질 것들 욕심을 버리고 하늘을 봐-
그대를 노려보는 눈이 느껴지는가!
넌 가끔 나에게 왜 그리 밑바닥을 기며 사느냐고 저질이라고
때론 불쌍하다고 그런 눈으로 woo-
보지마 쳐다보지마! 왜! 왜 니 기준보다 서너 가지 모자라면 하등인간인가-
왜- 그리 대체 그 기준 법은 누가 만들었는가-
절망과 한숨밖에 내 가슴속에 남는 건 없었지
오직 이 땅에 내가 살아 남과 다른 날 찾고 싶었어!
케캐묵은 권위, 명예와 돈과 욕심 많은 것들 바꿔야 해
자기 것만 알고 남은 짓밟고- 다 내꺼- 다 내꺼-
1등 아니면 다 안된다는 생각, 2등부터 고개 들지도 마-
이제 모든 굴레 벗어나고 싶어- 숨막혀-
<열 맞춰> 무조건 억제하고 다그치고
<열 맞춰> 낙오하면 버림받고
<열 맞춰> 모든 개성들은 잘라버려
<열 맞춰> Ah-
모두가 꿈꾸었던 세상 어느 누구도 지배하게 둘 수 없어
인간을 재는 기준과 잣대는 모두 없어져버려 uh-
하늘이 너무 좋아요♡
얘 뭐하는 애야~? 뭐~야~~ -_-;
제가 궁금하신분은 『 www.cyworld.com/shycatx3 』
싸이 지금은 본격적으로 합니다!
일촌 신청 해주시면 와후♡ 너무 기뻐서 싱글벙글 할거예요^-^
후후~ 오유분들 다 좋걸랑요~ 이거이거 닥치고 폰번!(-_-)
재미있고 사람 정 넘치는 곳이라 2년 전부터 매일매일 꾸준히 들르고 있답니다!! 제가 개그를 좀 사랑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
수성에서 온 사람
당신은 말재주가 있고 영리하며 박식한 사람이라는 것이 일상에서 잘 드러나는 사람입니다.
집을 나설 때는 반드시 휴대전화를 챙기겠군요!
당신은 재치와 표현력이 풍부하고 눈치가 빠릅니다.
당신은 배우는 것과 노는 것을 둘 다 좋아할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것을 즐기고 싶어합니다.
지나친 수다를 삼가고, 무엇이든 알고 싶은 욕구를 잘 조절하세요.
너 어느 별에서 왔니?
△ 내 저럴 줄 알았지-_-; 수다를 줄이라니;
나갈땐 핸드폰 밧데리 하나 더 예비로 가지고 나가는 센스!
제가 엄청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제 10년 친구들입니다 ^ ^
문성 중학교 친구들~
친구 생일에 호박 옷 입고~ 이 날 정말 끝장나게 놀았어요!
서로 아낍니다~!! 없으면 못살아요.
☆★진정 잘해야할...저를 수렁에서 구해주신,
은인이신 그 분 사진.
사랑에 대한 저의 정의.
찌질이들에 대한 생각.
훨훨 날아보고 싶습니다.
남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따뜻한 가슴과.
아이처럼 순수한 눈을 주십시요.
그렇다면 저는 다시 날아서.
아픈 그 분들의 마음에 다가가 입맞추며
제가 사랑하는 하늘처럼.
그 높다란 저 푸른 하늘처럼 아픔도 슬픔도 그 눈물까지도...
모든걸 받아드릴 큰 사람이 되겠노라 여기서 다짐합니다.
꼭...다시 웃게 해드리겠습니다.
♣나이팅게일 선서♣
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 간호직에 최선을 다할것을
하느님과 여러분 앞에 선서합니다.
나는 인간의 생명에 해로운 일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간호의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겠으며, 간호하면서 알게 된
개인이나 가족의 사정은 비밀로 하겠습니다.
나는 성심으로 보건의료인과 협조하겠으며
나의 간호를 받는 사람들의 안녕을 위하여
헌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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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만의 어린왕자예요
내겐 굉장히 특별한 두 분
강한척 해도 아직은 괴롭다..
「나야!」라고 가슴에 강하게
되새기어가자
Carry on 모든걸 이 손안에 넣고서
뚫고 나아가 망설임없이 잃지않고
나답게 나아가자!
내려다보는 발밑
조금 더러워진 신발
필사적으로 달려서
얼마든지 지킬거야
헛바퀴질 하고 있는
나 자신이 작아 보였어
「그래도지지않을거야」
"마음"속에 결정하고 살아갈거야
분명 네가 결정했던 길이
언젠가 반짝이는 미래를 비출테니까
Carry On 언젠가
그「꿈」이 이루어 질때까지
너의 가슴을 닫아두지마
언제나 Open 하고 있어줘
Carry On 저멀리
끝없이 펼쳐진 하늘
비가 오는 날도 그 어떤날 이라도
「꿈」만은버려선안돼!
Carry on 언젠가
변해버렸다고 하여도
「나야!」라고 가슴에강하게
되새기어가자
마치 운명처럼 사랑했었다 난 그 결정에 그 아픔에 결코 후회하지 않아...
........울지 않겠다 다짐해 봐요
마음을 공격해요
날카로운 말들이 가슴을 몽땅 찢어버려서 지금으로선 너덜너덜해요
남에게 상처가 될 소리 함부로 하지 말아요
밉다고 그러지 말아요
난 그런 말 무서우니까 미움 받는 건 무서워요
내가 아는 당신은 제발 날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함부로 말하지 말아요 부탁입니다
울지 않는다고 해서 울고 싶지 않은 건 아녜요
그런 의미에서 내 손을 붙잡아 수렁에서 끄집어내 준
오직 한 사람...당신만을 바라봅니다
고마워요 저에게 있어 행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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