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에 홍진호가 떨어짐
다음화는 임요환이 떨어질거임
여기까지가 지니어스가 엄청난 논란있어도 피드백이 안된 이유는
스켸줄을 보면 방송일자랑 촬영날자가 갭이 커서 출연자가 시청자반응을 보지못함
PD는 비방송인도 다떨어지고 이미지고 뭐고 지니어스가 걸레 된 상황에서
어떻게든 방송인과 프로그램 이미지를 해결하기위해
남아 있는 출연자들에게 (아마 방송인만 남아있을듯) 지니어스 게임 필승법이나 차선책등을 미리 알려주고
방송 촬영을 시작 했을것 같음
결과적으로는
지니어스 프로그램 취지에 맞게 남아있는 출연자들에게 게임 풀이법을 미리 알려주고 촬영을 시작하고
출연자들은 연기를 하는거지 내가 마치 지니어스하게 두뇌가동해서 필승법을 찾았다!! 라는 식으로
내가 느낀건 이게 100% 맞다고 확신함.
논란이후, PD인터뷰 논란이후 이랬을게 확실함.
출연자 이미지도 상승시키고, 지니어스 프로그램도 지니어스하게 상승시키고
1석2조
그걸 본 시청자들은 " 와 갓OO!!" 이러면서 찬양 하게끔 조작 할수 있을것 같네요.
성지 순례 글입니다. 제 소중이막대 걸지요
아마 논란이후 방송들은 아마 4명이나 5명남아있는 시점 9화?? 부터는 이런식으로 전개가 될것 같네요
평소대로 친목으로 찍어누르기식이 아니라 서로가 두뇌로 푸는것처럼 나올것 같네요.
이젠 퀴즈프로가 아닌 연기프로인 시티콤이 될것 같네요.
매일 아침 당신에 86400원이 입금 된다면!!!!!!!!!!!!?
매일 아침 당신에게 86400원을 입금해주는 은행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계좌는 당일이 지나면 잔액이 사라집니다.
매일 저녁 당신이 그 계좌에서 쓰지 못하고 남는 잔액은
모두 지워져버리죠.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당연히! 그날 모두 인출해야죠?
시간은 마치 우리에게 이런 은행과도 같습니다..
우리는 매일아침 86400초를 부여받고, 매일밤 우리가 좋은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해 버려진 시간들은 전부 없어져버리죠.
잔액은 없습니다. 더 이상 사용할 수도 없습니다.
매일아침 은행은 당신에게 새로운 돈을 넣어줍니다.
매일밤 그날의 남은 돈은 남김없이 사라집니다.
어제로 돌아갈 수도 없으며, 내일로 연장 시킬 수도 없습니다.
오로지 오늘 현재의 잔고를 갖고 우리는 살아갈 뿐입니다.
건강과 행복과 성공을 위하여 최대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뽑아쓰십시오!!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최선을 다해 보내야만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년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학점을 
받지 못한 학생에게 물어보십시오.
한달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미숙아를 낳은
어머니를 찾아가보십시오.
하루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신문사의
편집자를 만나보십시오.
한시간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는 사람에게 물어보십시오..
일분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아깝게 기차를 놓친
사람에게 물어보십시오.
일초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시험을 치는 이에게 물어보십시오.,
백분의 일초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아깝게 은메달에
머문! 그 육상선수에게 물어보십시오!
당신은 당신이 가질 수 있는 모든 순간을 소중히 사용해야합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특별한 그래서 그 시간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소중한 사람과 시간을 공유했기에 그 순간은 더욱 소중합니다.
시간은 아무도 기다려줄 수 없는 평범한 진리입니다..
어제는 이미 지나간 역사, 미래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오늘 하루야말로 당신에게 주어진 선물이며,
그래서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