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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운동
“98년 법인전환하면서 손노리의 게임은 절대로 번들로 내지 않을 것이라고 유저들에게 약속했습니다. 저희 게임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을 위한 최소한의 배려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얼마 전 그 약속을 깨버리게 되었습니다. 회사의 생리상 적자를 메워야 새롭게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새로 태어날 아이의 병원비를 위해 먼저 태어난 아이에게 앵벌이를 시키고 있는 것만 같은 참담한 심정입니다.”
- 손노리 이원술 대표의 호소문에서 발췌
생리적 적자라... 그렇겠죠 화이트데이 말고는 제대로 된 게임이 없으니까
그리고 저 분은 다함께 차차차라는 희대의 '명작'을 출시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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