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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인터뷰]컴백 전상욱, “LOL의 재미에 푹 빠졌어요”
“식지 않는 승부욕이 지금껏 프로게이머로 활동할 수 있는 원동력” |
지난 2011년 초, 전 소속 팀이던 위메이드 폭스의 해단 이후 갈 곳을 잃었던 ‘상욱곰’ 전상욱은 돌연 입대를 결심했다. 사실 ‘돌연’이라는 말도 무색하리만치 25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였던 전상욱은 그 당시 남아 있던 프로게이머들 중에서 최연장자에 들 정도로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이어온 ‘올드 게이머’였다. |
'상욱곰' 전상욱, 정말 오랜만에 인터뷰를 통해 만나게 됐다 - 정말 오랜만의 인터뷰네요. 먼저 반가운 팬들에게 인사부터 해주세요. |
예나 지금이나 엉뚱한 매력이 돋보이는 전상욱 - 힘든 날도 많았겠지만, 군대 내에서 있었던 재미난 에피소드는 없어요? |
이전부터 우애가 돈독하기로 소문났던 위메이드 출신 선수들 - 요즘 e스포츠 계를 바라보면 본인이 한창 프로게이머 활동할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죠. 군대 내에서 바라봤을 때와 직접 나와서 마주했을 때, 각각 어떤 생각들이 들던가요? |
전역을 마친 전상욱, 그의 향후 계획은? - 프로게이머로 활동했던 선수들 대부분이 전역 후 다른 길을 걷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본인은 어떤 계획을 갖고 있나요? |
아직 미숙한 탓에 LOL 얘기를 할 때는 쑥스러운 미소가 동반됐다 - 스타와 롤만을 두고 생각했을 때, 각 게임의 장단점 및 매력 포인트는 뭘까요? |
그가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 그럼 이제 끝으로 오랜만에 만난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남겨주세요.
출처: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136144&db=issue&cate=&page=1&field=&kw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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