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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동방신기와 sm소속사 갈등으로 동방멤버였던 5명중 3명(준수포함)이 나와 따로 jyj란 그룹을 만듬
-> 그일이후 sm에서 알게모르게 방송가에 힘을써서 jyj가 국내 방송활동을 못하도록 방해
-> 이번에 서가대(서울가요대상)이라는 가요시상식에서 인기상 사전유료투표를 했는데 jyj의 준수(하니남친)이 1위
-> 갑자기 서가대쪽에서 인기상 시상을 취소함 (서가대는 sm의 힘이 상당히 미치는 시상식)
-> jyj준수 팬들도 빡쳐있고 준수남친인 하니도 마음이 편치 않은상태
-> 그렇게 jyj준수가 나오지못한 시상식에서 전현무가 준수드립을 듣고 눈물흘린 하니
전현무가 다른 예능에서 그랬다면 그냥 넘어갈만 하지만
서가대에선 지금 jyj의 준수와 여러 복잡한 상황이 얽혀있는 상황이라서 하니의 감정이 더 예민해진것 같네요
6년 동안 방송출연 못하다가 처음 나간게 EBS였는데 거기서 JYJ도 펑펑 울었다고...
출처 | http://goo.gl/XflCm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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