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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본좌는 몇개의 글을 써 왓음요. 이에 대해서.... 본좌가 보기엔 박근혜가 잘함 신자유주의 때문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과오.. 이 세가지 축이 맞물려 돌아갔는데..
보통 정권이 잘못하고 레임덕에서 허우적대면 여당에게 피해가 돌아갈 수 박에 없음. 근데 박근혜는 그걸 피해갔음. 이명박 정권과 마찰을 내면서 여당 안의 야당처럼 작용했음(대부분의 정치 학자들이 거론 한 것). 즉 친박계를 구별하면서 이명박 정권의 과를 빗겨간 것임. 복지 운운한 게 컸음. 이명박의 747, 그리고 한나라당의 성장론과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우파-중도에서 박근혜 지지를 형성.
신자유주의. 한국의 자본주의는 세 단계 거쳐서 형성. 독재-자본주의. 소비-자본주의. 신자유주의. 이 세단계에 걸쳐 사람들의 삶이 변화함. 대가족-핵가족-핵가족 해체. 신자유주의에 의해서 핵가족 조차 위기에 몰리자, 사람들의 선택은 과거의 향수에 메달리는 것. 신자유주의를 극복하라는 목소리는 세 정권을 탄생시킴. 노무현-이명박-박근혜. 노무현을 중심으로 민주 세력에게 기댔는데 반대로 서민 경제가 몰락하자 아싸리 성장이 안 된 거라며 이명박을 찍었고 그 이명박이 ㅄ 뻘짓하자 과거의 향수를 불러 옴.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과오. 너무 뻔한 이야긴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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