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셧다운제는 찬성하고 있습니다 게임이란게 마약과도 비슷해서 누군가가 말려주지 않으면 빠져들어버리지않나요?
특히나 청소년때는 부모님이 맞벌이로 바쁘다보니까 집에서 내 틀어박혀 게임하고 친구들이랑 놀때도 게임 뭐 여기선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옛날에 고등학생 친구들은 새벽까지 게임하고 학교에선 자더군요.. 중학생도 마찬가지고 학교생활에 지장이 생길정도죠..
이번에 또 게임산업에 규재하길래 문득 생각나 써봤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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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댓글을 보았는데 아이들에게 여가가없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교육문제도 해결해야하는데 이게 꽤나 오래 걸리지만 차차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놀토라고 하나? 저희때랑은 많이 달라졌죠 쉬는날이 한번있었나 그런데 그리고 한때 야간자율학습이 폐지되었던적이 있었는데 그게 또다시 시행되었던게 성적수준이 떨어져서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은 모범부터 보여야하는건데.. 중학생 이하에겐 여가 시간이 없다는건 말이 안되나 있다면 그건 학교때문이 아니라 누가 따라한다고 따라하는 학부모님의 조바심때문이겠죠..
게임산업은 규제할게 많습니다. 문제점도 많고요 규제하는데 찬성하지만 여가부에서 하는건 방법이 틀렸다고 말할수있네요
꼭 게임산업이 건전한것도 아닙니다 넥슨같이 학생들 돈 빨아먹고 신게임만들다 투자안되면 쳐빼고 인기있는 게임사서 캐쉬화해
돈이 있어야 게임할수있게 만드는... 악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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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제도 시간이 적절해지면 괜찮은 법안이라 생각합니다.. 만 16세에 12시부터 7시까지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