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탄핵에 대하여 국회를 비난하는 것은 탄핵의 논리가 틀려서가 아니라 자격 때문에 국민들이 비난하는 것이다.”라고하시는군요
거꾸로 알고 있는 것 아닙니까?
국회도 국민이 뽑았습니다. 국민들이 우매하다고 설마 그 정도도 모르겠습니까?
이미 들통난 차떼기 들먹여서 ‘국민들이 차떼게를 했다고 자격이 없다고 말한다’라고 핑계되면 댁들의 논리가 바로 선답디까?
차떼기를 했다고 해도 국민들이 대통령이 탄핵되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면 이렇게 반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뭔가 대단한 착각을 하고 계시는군요
대통령이 미덥지 못하고 속상하기도 했지만 그대들이 탄핵한 논리가 국민들을 설득시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설득하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내용이 탄핵할만한 사유나 논리가 되지 않기 때문이라구요
당신들 대통령 못마땅하다고, 또 민주당 탄압했다고 당 차원에서 탄핵한다는데 국민들이 어떻게 수긍을 합니까.
착각하지 마십시오
자격은 두 번째 문제입니다.
국민을 위한답시고 제대로 한번 도와주지도 밀어주지도 않고 차떼기나 하고 당신들 살 궁리나 하면서...
결국 당신네들은 논리도 없고 자격도 없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의 문제를 바로 알아야 개혁이 되지 천막 치고 눈물이나 흘리면서 구걸이나 하면 자격도 논리도 정당해진답디까?
잊지 맙시다. 이런 사람들이 대통령을 탄핵했습니다. * 전 노빠도 노사모도 알바도 아닙니다. 돌발영상 --------------------------------------------
D-11 거지의 협박
어제 제가 좀 별난 거지를 만났습니다. 그 사람은 저희 동네에 변태이발소를 경영하는 사람인데 지금 자기가 재산이 많은데 곧 다 날릴 것 같다면서 온갖 엄살을 떨면서 하소연을 하더라구요..
그 거지의 말은 이랬습니다.
자기는 변태 이발소를 운영하는데 참 벌이가 좋았던 자기 구역에 웬 생각지도 못했던 엉뚱한 놈이 들어와 미장원을 열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 미장원에 가면 장사가 잘 안 될까봐 겁도 나고 또 자기는 파출소에 꼬박 꼬박 상납도 하는데
어디서 별 이름도 없는 사람이 와서 미장원을 열어서 기분도 나쁘고 혼도 내줄 겸 떠나라고 경고하는 의미로 주변 이발소하고 힘을 합쳐 칼로 죽였답니다.
그러면 주인 없는 미장원에 손님들이 안가고 다 자기 집으로 올 줄 알았는데 웬걸 손님들이 미장원 주인을 죽였다고
다시는 이런 비겁한 상술로 장사하는 자기 집에 안 오겠다고 하구서는 보통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면서 하소연을 하더군요...
자기들은 좀 더 잘하라고 죽였고 죽을 줄 모르고 찔렀는데 죽어버리더라고... 그리고 죽기를 바라지는 않았는데 죽어버리더라고...
또 죽을 줄 몰랐는데 버려진 동네 강아지에게 손님들이 너에게 줄 뼈다귀를 많이 생각하고 있다고 꼬셔서 강아지도 함께 물었더니 죽어버리더라고...
그러면서 자기들의 뜻은 정당한데 우매한 손님들이 그들의 뜻을 모르고 참 답답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막 항의를 하니깐 이렇데 말하더군요
그 사람이 죽었다고 마치 끝난 것처럼 생각하지 말고 앞으로 어떤 미장원 주인이 되어야할지 생각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하면서
그 미장원 주인이 너무 커질 것 같으니 독과점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자기네 가게에 와야한다는 겁니다.
그때 어떤 아저씨가 그 말을 듣고 그것은 염라대왕이 재판을 한 다음에 이야기할 것 아니냐고 하니깐 얼굴이 벌개지더라구요.
그러면서 앞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이겠다면서 누더기를 걸치더니 돈 좀 달라고 하더군요 아 손에 금반지 다이야 목걸이 진주귀걸이 다 보이는데 기가 막혀서 싫다고 했더니 그 안주면 댓가는 손님에게 돌아갈 것이라면서 협박을 하더군요 그리곤 손님들이 화내는 것 소문내면 월급 못 받게 해버리겠다고 김병수에게 협박을 하더라구요... 참 기가 막혔습니다. 어떻게 이런 놈들에게 내 머리를 맡기겠습니까...
참고자료 : 어젯밤 김병수(k.b.s) 방송국 토론장 외 다수...
돈내나라이발소 : “가결까지 가리라고 생각 못했다.”, “대통령을 견제해야할 세력이 필요하다.”, “국민은 바보”.“이런 것이 kbs수신료 징수반대와 연결되는 것”
헌저년미친이발소 : “탄핵안이 통과되지 못할 줄 알았으나 우리당 전략가들이 김종필 자민련총재를 찾아가 '내각제에 국민의 관심이 많다'고 밝혀 자민련도 찬성해 통과가 이뤄졌다”,“물줘”
동네강아지 : ”탄핵되었다고 해서 마치 하야하는 것처럼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부터라도 어떤 대통령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해달라“(사회자-”그것은 탄핵문제가 마무리되어야 되겠죠”), ”찬탄 반탄은 민주를 훼손하는 일이며 이는 국민에게 되돌아 올 것“(그래 니가하면 로맨스다. 지금 무지 후회되지?)
이상
탄핵 실시 전 70%의 반대 여론을 무시하고 헌제에서 통과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서도 강행한 그들이 그들의 부당함을 알면서도 행한 증거의 개소리들과 기타소리들이었습니다.
잊지 맙시다. 이런 사람들이 대통령을 탄핵했습니다. -------------------------------------------------
D-12 어린 교수의 죽음.
“대통령은 이 나라 국민의 어른이십니다. 어른은 모든 것을 포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라고
포용할 가치가 있는 것에 대해서 포용하게 되는 법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단 한번이라도 대통령을 대통령 대접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취임 10일부터 탄핵 이야기를 거론하였습니다. 인큐베이터에 아기라고 까지 하였습니다.
도대체 누구를 포용하란 말입니까? 대통령이 국민과 국가의 대표로 선출된 어른이라면 국회의원들 또한 국민의 대표적 대의기관으로 선출된 어른일 것입니다.
지금 누가 누구를 포용하란 것입니까?
국회의원의 잘못을 포용치 않아서 탄핵하였습니까? 그럼 국회의원들은 아이입니까?
14살밖에 안된 어린놈들이 떼거지로 몰려다니며 동네 아줌마 강간이나 하고 다니면 포용해야 합니까? 지금 당신들은 아이들이 아빠에게 투정부리듯 대통령을 욕하고 있습니다.
이 철부지들을 어찌 다시 우리의 대표 어른으로 선출한단 말입니까?
잊지 맙시다. 이런 사람들이 대통령을 탄핵했습니다. ------------------------------------------------
D-13공주의 눈물
이 나라 국민들의 착하고 말 잘 듣고 순진하고 정이 넘치는 정서를 잔인하게 이용하는 이 나라 정치인들. D-14“여론이 좀 불리하더라도 옳다고 믿는 건 밀고 나가는 거예요.”
세상에 가장 답답한 것이 어리석은 자의 소신입니다. D-15대통령은 하야하라고?
그대가 동네 골목대장 되면 육군 참모총장이 사퇴해야하는가? D-16추미애 인터뷰..
국민을 섬기려하지 않고 군림하려든다면 주인이 밥상에서 흘린 밥풀조차 주어지지 않는 법입니다. D-17박근혜는 박근혜로 평가해야 한다.
그가 박통과 육영수여사로 겹쳐져 노인과 아낙들에게 다가가는 것을 경계해야한다. D-18 우리는 이번에는
대통령이 제대로 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줄 생각이다. 그런 연후에 다시 우리들이 심판하리라. D-19민주당의 고백
금번 탄핵을 위한 한민 공조는 민주당을 탄압한 것에 대한 보복의 성격으로 당리당략에 의한 공조였다
D-20 MBC토론 야 3당 대변인들 보시오
국민의 동의와 상관없는 정치행위라니...당신들이 누구 때문에 국회의원 하는데... D-21바보라구?
세월 가는 줄 모르고 세상 변하는 줄 모르는 그대들이 바로 바보인게야.. D-22 불륜 관계라구요? "신당 사람들은 양아치"라더니 정말
양아치 눈에는 모든 것이 양아치로 보이나봅니다.복날이 다가옵니다
D-23대통령의 견제 세력이 있어야만 한다고?
이미 제거한 대통령의 견제 세력이 왜 필요한가?
D-243.12는 국민과 상관없는 소수의 이기적인 쿠데타이다. 이것이 우리들이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나서는 이유인 것이다.
D-25 2002월드컵 때 있었던 일!!
이탈리아가 한국에게 지면 그 시합이 무효냐? D-26 민주주의 만세라구?
그대들을 뽑아준 국민들이 흑사리 껍데기로 보이는가? D-27 국민들이 노무현이를 뽑은 바보들?
다시 당신들을 뽑는 바보짓은 그만하겠습니다 D-28 지각을 했다고 사표를 쓰라구?
격려하고 혹은 꾸짖을 것을 정적 제거의 기회로 삼은 당신들 D-29 젊은이들이 뭘 모른다?
어떤 여론 조사를 보더라도 모든 연령층에서 반대가 훨씬 더 많습니다 D-30 전부 노사모들 뿐?
노사모도 국민입니다. 국민 모두가 노사모라면 그것이 국민 모두의 의견입니다. D-31 국회가 탄핵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국민이 납득해야 할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