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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롯데의 신의 한수가 용덕한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백업포수인 장성우가 경찰청 입대하고 롯데는 거의 강민호 혼자 12시즌을 치뤄야 했는데
두산에서는 용덕한과 롯데는 김명성 트레이드가 성사되고....
이때 참 의아했던게 왜 두산은 롯데에게 용덕한을 내주었을까
물론 유망주인 김명성을 받았지만 아직 검증도 되지 않았고 준플레이오프나 플레이오프에서 만날 가능성이 있는 롯데한테 한화나 기아 엘지정도만
가도 주전급 포수인 용덕한을 내어준 이유는 롯데팬인 제가 봐도 이해 할 수가 없네요...
09, 10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 두산이 롯데에게 이겼던 이유중에 하나가 용덕한이 었는데..두산 프런트는 무슨 생각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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