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남 압구정에서 실내포장마차를 운영을 하는 한 시민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인생을 살면서 너무나도 억울하고 분통하고 매일같이 부모님과 같이 얼굴을 마주 보면서 서럽고 힘없는 사람은 당해야 하나 죽고싶어도 죽을수없는 현실이 정말로 마음이 너무나 아프고 슬픕니다 그럼 지금부터 저의 억울한 사연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네티즌 여러분들께서 제가 잘못했다고 하시면 다시는 이런글 쓰지 않겠습니다 하늘에 맹새하고 한치의 거짓도 없이 사실만을 적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먼저 정확한 호소문의 사연을 쓸수없는 저의 입장을 생각하여 주시고.. 간략하게 써보겠습니다. 이유는 모연예인이 결합되여있어서 명예훼손이니 어쩌니 이런 복잡한 법때문에 겁이나고 벌금을 내야한다는 그런 이유들을 변호사님들께 들었기에 그누구의 이름도 밝힐수 없고.. 억울한 사연만을 써보겠습니다. 2003년도 였습니다. 가게를 하나 해보려고 몇달간을 강남 포장마차부터 호프집 노래방 등등 장사될만한 자리는 모두 알아보던 중 어느 컨설팅 부동산에 있는 분을 알게되었습니다... 컨설팅에 근무하는 직원분께서.. 좋은 가게가 있다하여... 같이 가게를 보러갔습니다. 그때 잘되던 가게들은... 실내 포장마차였습니다.. 문제는..여기서부터 입니다. 그때 실내포장마차의 사장은 모 연예인 이였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눈길이 갔었습니다. 하지만 가게는 생각보다 워낙 비싸고.. 권리금도 비싸고.. 월세도 정말 비쌌습 니다.. 하지만 컨설팅에 근무하시는 분들이나 연예인쪽 관게되는 분들께서는.. 하루매출 200백~300백정도의 매출이라는 말에 보통사람들도 아니고 연예인이기에 거짓말 할사람들이 아니라는걸 알고 믿었습니다...저는 일단 가족들과 상의를 하고 가게의 문제는 좀더 시간을 달라하여... 결국 시간은 며칠이 지나고... 우리형제 부모님 모두다 있는돈 없는돈 친척분들께도 돈을꾸고 둘째동생 막내동생 대출까지 적금까지 거기다 많은 돈을 꾸면서 어렵게 장만한 가게임을 밝힙니다... 보증금1억에 권리금 1억4천만원에 월세450만원 의 가게를 하게되었습니다... 정말로 어렵게 결정한거라 모두다 열심히 노력하고 일을하면 우리 가족 모두가.. 잘살수 있을꺼라는 희망하나만을 가지고 가게를 인수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그때 연예인측 관게자분들 컨설팅.. 관게자 모둔분들께서 하루 매출이 200백만원~300백만원 단위라하여 부풀은 마음으로.. 장사를 하였으나... 모두다 거짓임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첫날부터 하루매출은 고작 10만원에 불과하였고.. 첫째주부터 공치는날도 있었습니다.. 그래요 네티즌 분들께서 연예인이 가게를 할때와 보통사람들이 할때는 당연히 틀리다고 하겠죠... 맞아요...연예인이 가게를 할때는 매출이 200백 300백도 올라간다는 생각 저도 믿습니다...아니라고 말은 안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억울하다는 말이 아닙니다 정말로 억울한 사연을 지금부터 쓰겠습니다. 처음 가게를 파실때는 압구정에서.. 가라오케를 한다는말을 하였습니다.. 실내포장마차는 가라오케하고 정반대의 술을 파는 곳입니다.. 그래서 증인들의 서류도 모든 사실의 명백한 증거가 있는 자료임을 밝힙니다.. 하지만...이게 왠일인지... 가게를 팔고 바로 코앞에... 10일도 안되는 9일만에... 똑같은 가게를 그것도 똑같은.. 이름의 간판을 달고 가게를 한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10일도 안되는 9일만에 코앞 근처에.. 똑같은 실내포장마차 똑같은 이름을걸고 가게를 할줄 알았다면 어떤 바보가 그 가게를 샀겠습니까... 비싼 권리금을 주고 말입니다.. 저의 가족은 1년동안 가게를 산만큼의 적자를 보면서 빛더미에 앉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억울하여.죽고싶습니다... 평생을 3형제가 10년도록 열심히 돈벌어서.. 하나로 뭉쳐 돈을 합쳐 대출에 부모님돈까지 모두 합쳐 그렇게 시작한 가게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험하고 힘들다고는 하지만.. 어떻게 연예인이라는 사람이... 가게를 팔고 코앞 걸어서 1분거리에 가게를 할수 있는겁니까... 그렇다면...가게를 팔았던 그가게에.. 어떤 손님이 오겠습니까.. 가게를 팔았던 그연예인의 펜클럽 카페에 사람들의 오가는 소식을 듣고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먼저하던 가게를 팔고 새로 가게를 오픈하오니 그가게를 가서 헛걸음 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라는 말과 약도까지 넣으면서.. 저희를 죽일려고 작정을 한건지.. 아니면...뭔지 도대채 알수가 없는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한나라당 민주당 모두다 법앞에 심판받는 이현실 앞에 힘없는 사람이 아직도 돈있는 사람앞에 법을 잘아는 사람들이 있다는 이유로 없는 돈 게속 빛더미에 게속 죽어야 하는겁니까... 부모님 얼굴 둘째동생 셋째동생들에게.. 큰형인 제가 정말로 미안하고..억울합니다. 동생들이 10년동안 저축해서 모아둔 돈을 형하나만을 믿고 모두다 돈을 합쳐.. 희망을 가지고 시작한 가게가.. 어떻게 10일도 안되여서... 똑같은 가게를 할수있는건지... 정말로 눈물이 게속 납옵니다... 그리고 어느날 기자분께서 찾아왔었습니다... 이 모든 사연을 말하였습니다.. 기자분들께서는 하나같이... 이건 있을수 없는일이라며..도와주겠다고 모두다 그렇게 말하였습니다... 정말 힘이 나더군요...하지만... 시간은 저의 희망과 용기를 짓밟아버렸습니다. 왜냐구요...어떤기자분은 같은 모 스포츠 신문사에 올려주겠다는 희망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가면서 신문기자분께서 결국 무슨뜻으로 갑자기 기사로 나갈수가 없다고 하였는지. 내보낼수 없다고 하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는 연락할수 없었고... 그렇게 여러의 기자분들도 모두다 손을 놓아버렸습니다... 이세상은 정말 힘있는 사람앞에 힘없는 시민은 져야 하는건가요... 이젠 변호사를 선임할 돈도 없습니다.. 그리고 월세도 7개월 밀려있고.. 가게에서는 이젠 나가라고 하는 처지에 놓여있습니다. 단 한폰도 받지 못하고 나오게 되는 처지에 놓여있는 저의 가족들은 어디로 가야한단 말입니까... 우리나라의 법은 힘있는 사람을 도우는 나라가 안됐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자 소원입니다... 저같은 시민이 두번다시 억울한 일을 당하지않는 사회가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P.S 추신: 가게를 팔고 나가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갔습니다. 하지만 2억 4천만원주고 산 가게는 어느새 권리금 1억4천은 어느새 공중으로 날아가버리고 보증금 1억을 판다해도 월새 밀린거와.. 대출과 이모든 돈을 갚아버리면 저의 부모님과.. 형제들은 월새집으로 새출발하여 다시 공장에 나가야 하는 처지가 되어버린...이현실이 정말로 무섭습니다... 저의 진짜 속마음을 말하고 싶다면.. 저에게 가게를 판 연예인 관게자분들께서 이글을 보신다면 자신들의 잘못을 반성하고 다음부터는 저와같은 시민의 억울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아름답게 살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네티즌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공평하고 솔직하게 의견을 적어주신다면 용기내여 열심히 살겠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신 네티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 돈성진 좆냐?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