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송만기가 자신의 카페에 쓴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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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고 고마운 민주애국 시민 여러분 !

연휴 첫날입니다. 보잘것 없는 저를 위해 전국 방방곡곡에서 아주많은 격려의 글을 주시는 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원본방송 이라고 하는 방송이 나간이후 조금이라도 진실이 밣혀져 다행 이지만 일주일 동안에 편집 화면에 익숙해 있던 악날한 저쪽 집단은 잘못에 대한 인정을 하지 못하고 똑같은 반응 을 하고 있습니다.  윗물이 그러닌까 아랫물도 똑같은걸 보고 안타까움과 분노 까지  치밀어 올라습니다. 노통이 한마디만  사과 했어도 민주 자유대한은 이렇게 파괴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똑같은 현실은 엠비씨도 원본 방송에 사과는 커녕 저를 깍아 내리기 위해서 송만기란 분명한 이름이 있는데도 방송 끝까지 송씨라고 칭하는걸 보고 정말 나쁜 놈들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한인간을 죽일려고 하는게 저들이 제대로된 이성을 가지고 있는건지, 전체 민주 시민에 대한 커다란 공격이라고 생각 됩니다.

우리는 외세와 싸우는게 아닙니다, 제대로된 국민의 이성은 우리 국가를 생각하고 민족을 생각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하물며, 저들은 이성적이지 못하고 공산당 빨갱이 마냥 상대를 무차별하게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게 도대체 같은 민족의 사람인지 같은 자유대한 사람인지 정말 가슴 아플 뿐입니다. 이번 MBC원본에서 MBC가 얘기 한것은 5분 58초가 전체 촬영부분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이 5분 58초 중에 카메라 기자는 잠시 쉬었다가 촬영을 하는 바람에 일부 화면이 고르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런 카메라 기자가 도대체 누군지 밝혀야되고 이렇게 능력없는 카메라 기자가 MBC에 있다는 것이 또한 어떻게 사람을 채용 하는지 웃기는 일입니다. 원본 내용 중에 또 편집을 했습니다. 그 내용 중 하나는  이혼에 관한 부분입니다. 화면에 나온 얘기 말고 돈이 없으면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결국 이혼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얘기했던 부분도 누락시켰고, 카메라 기자가 잠시 쉬었다고 한 부분에 "우리는 수준 높게 나가야합니다 , 욕하지 마십시오"라고 했던 부분도 편집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방송사 카메라가 노무현 정권의 6가지 잘못된 부분만을 얘기한 제 얘기를 찍었겠습니까? 저는 원본에 없는 얘기를 했고 머리 속에 든 것을 얘기했습니다. 그러면 소위 5분 58초라는 것이 어떻게 그렇게 딱 맞아 떨어지게 보여줄 수 있는 것인지 시청자를 너무 우롱하고 무시하는 MBC의 신강균 기자와 PD 작가는 엄벌을 받아야합니다. 그 뿐이 아닙니다. 왜 본질을 호도하는 유시민의원과 정동영 의원을 집어넣습니까? 유시민의원에 대한 정신병자라는 얘기가 도대체 어떻게 방송에 나올 수 있습니까? 이건 MBC의 직무 유기고 저를 또 한번 죽이려고 했었던 얄팍한 술수였습니다. 정신병자라는 얘기를 들은 유시민 의원은 얼마나 울화통 터지겠습니까? 이것은 분명 집회행사장에 있었던 방송용이 아닌 멘트였습니다. 이것을 방송으로 보여줬다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고 우롱하는 처사였습니다. 더이상 MBC는 거짓과 무시 편견을 버려야 합니다. 전 이 인간들을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겁니다. 반드시 민주 애국시민인 여러분들과 함께 싸우겠습니다. 세상에 어떻게 이럴 수 있겠습니까? 방송 내내 사용한 언어는 완전히 저를 무시하는 발언이었고, 저를 무시하는 것은 결국 국민을 무시하는 거였습니다. 좋은 연휴 아침에 생각을 하면 생각 할수록 속상해서 이렇게 여러분들한테 글을 올립니다. 글을 쓰는 도중에 저한테 격려를 해주신 JONGHOPARK과 들꽃 님한테 감사를 드리고 그 외 다른 분들도 똑같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아침에 느꼈던 저의 마음을 여러분께 전합니다. 그리고 많이 도와주세요. 이따 오후에 인사 다시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만기 살리기'에 많이 들어와주세요! 여기에 제가 글을 많이 올리겠습니다.



송만기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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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gg치지? 안쓰럽다 안쓰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