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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34470
    작성자 : rhaldl2
    추천 : 2
    조회수 : 2456
    IP : 182.212.***.212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12/08/06 22:37:34
    http://todayhumor.com/?panic_34470 모바일
    가위
    나는 어릴때부터 가위에 잘눌렸습니다. 꿈도 귀신꿈도 많이 꾸었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그랬던것같습니다.가위에 눌리면 어김없이 일주일 가량은 아파 꼼짝도 못했던것 같아요.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 나는건 누워 자려는데 갑작이 내몸이 발끝부터 서서히 내몸이 보이더니 순간 내머리끝에서 멈추면서 내머리 위에 섬진강이 보이면서 머리긴여자가 하얀 한복을 입고 물속에서 쑤~욱 올라오는 겁니다. 몸은 움직이지않고 정말 무섭더라고요. 성인이 되서도 가위 눌림은 나아지지 않더라고요 . 20대가 되서 기억나는건 제가 낮에 침대에서 자고 있었는데 참고로 5층이였습니다 침대는 베단란 쪽 창이 있는 쪽으로 머리를 두고 잤습니다 . 잠든지 몇분도 안된것 같아요 기억으론 창문쪽에서 스르르 소리가 나면서 무언가 들어온 느낌이였습니다 .잠결에도 섬뜩 하면서 여긴 오층인데 란 생각이드는 거예요 그순간 제몸으로 쑤욱 무언가 들어 갔습니다 .그러더니 제가 큰소리로 웃는겁니다. 내몸은 누운채로 마구 웃으며 움직이는게 보이더라고요 섬뜩한 여자 웃음소리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 웃음소리가 ....그렇게 깨고 멍해지더라고 무섭기도 하고 그러고 한동안 배가 심하게 아팠던걸로 기억해요. 작년 8월 저는 불면증땜에 새벽3~4시에 겨우 잠들어서 1~2시간정도 자고 인나 출근을했습니다. 그날도 겨우 겨우 새벽에 잠들었는데. 창문 앞에 어떤 남자가 쭈구리고 앉아서 섬뜩한 미소를 지으며 저를 내려다 보고 있는겁니다. 순간 무서우면서도 왜 저기서 남자가 쳐다보고 있지 란 생각과함께 기분나쁨과 동시에 넘무서운겁니다 .몸은 안 움직이고 ㅜㅜ 움직이려고 애써도 움직이지않고 가위가 풀리자마자 창문을 닦고 한참후에 1시간정도 자고 인나서 출근을 했습니다 그리고 두달전 6월 자려고 누웠는데 방문울 좀 열어놓고 잠이 든 순간 방문앞에 여자애가 서서 절 째려보고 있는겁니다 .저랑 넘 가까운 거리라 공포는 더했던 것 같아요. 깼다고 생각했는데 또 가위에 눌리면서 여자애가 까만 연기로 변하더니 제 왼쪽 손목으로 오는겁니다 .그러고 깨서 한참을 두척이다 티비를 켜고서야 잠이 들었습니다.일주일 후 그때 정말 심각한 사건이 있었는데 제가 왼쪽 손목을 그었습니다. 죽겠다고요. 순간 까만 연기가 생각 났고 저의 행동을 멈췄습니다. 한달동안은 왼쪽 손목과 손가락이 저렸던것 같아요....어릴때 보단 가위에 덜 눌리지만 다신 겪고 싶지 않습니다. 글 솜씨가 없어서 죄송 읽어 주신분들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2/08/06 22:46:02  218.238.***.22  
    [2] 2012/08/07 06:20:21  112.149.***.195  멍멍이아저씨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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