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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다문화가정에 대한 처우가 결국 도를 넘어섰고, 특혜가 가까운것은 결국 여성가족부가 중점사업으로 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한해 각 부처의 예산을 설정할때, 될수 있으면 많이 지출을 할려구 각 부처의 쟁탈전이 치열합니다.
지방자치단체를 보면, 한해 끝나기전에, 멀쩡한 보도블록도 새로 확 바꾸듯이 그렇게 쓸때 없는데 돈을 써야만이 다음해 예산을 많이 배당받듯이, 여성부가 다문화가정지원예산을 많이 할수록 정부예산이 많이 나오는것입니다.
결국, 다문화사회구현과 여성가족부는 서로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입니다. ================================================================= 여성부는 한국의 다문화를 절대로 포기안합니다. 먼저 장애인이나 소외계층은 보건복지부 파트에 가깝고 다민족여성이야 말로 여성부의 20년 먹거리를 제공해줄수있는 핵심대상입니다. 명분도 서고요. 여성부가 존속논란속에서 여성부의 역활을 증대시켜야만 여성부가 존속되고 이대출신의 페미니스트들의 수입증대와 정치권력을 유지시켜 주는 블루오션 종목입니다. 그래서 국제매매혼의 폐해를 애써 외면하고 오히려 매매혼을 부추깁니다. 가정에서의 여성의 조금한 손해만 가도 이혼을 장려하는 여성부가 말입니다. 점차 여성부의 역활이 없어지고 있고 같은 여성들도 여성부가 도대체 뭐하는 단체인가하는 의문속에 불필요성이 대두되는것을 대비해서 다문화야 말로 여성부 꼴페미니들의 생존수단이자, 앞으로 먹고살게 하는 동력이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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