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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9일 불쌍한 자가 탄생한 날이었으니,그날을 기러 와치개ㅅ이 데이라 칭하기로 했느라
게임 플레이 시간은 2시간을 훌쩍 넘었으나,그중 3/4는 접속의 몸부림이었고그중 1/4 만큼만이 게임플레이 시간이었다 하느라ㅈ같은 게임에 빡이쳐, 이것을 환불할까도 싶었으나,여름할인이라는 달콤한 유혹에 넘어간 자가 죄인이요,어찌할 도리 없이게임죄인을 살리기에 급급했느라
그 자, 갓-글의 뜻을 빌려 이 죄인을 살리려고 했느나그 누구도 명백한 답을 내주지 못하여울통에 터져 겜게에 뻘끌을 싸지르지만, 그저 무심히 추천 1개만 주어지더라절망에 구렁텅이에 빠져삭제와 재설치죽음과 삶을 반복하는 과정 속에서그 자, 득도에 조금은 다가섰으리라너무나 지친 심상에 위로라도 받을까 싶어 찡찡글을 싸지르자,그걸 딱히 여긴 자가 성인 하나를 내려주시니
그 성인의 이름 '피ㅊ--'라 하더라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를 마음에 품어두고,그날을 눈물로 지새며 잠을 청한다다시 탄생한 개자식의 숨이라도 트여보려 했으나,결국 뜨는 것은 앞날이 캄캄한 어둠 뿐이라 하더라
결국 그 자는 마지막 희망으로 잡아뒀던 드라이버 롤백을 시전하였고,그 후 와치개ㅅ이가 실행되는 것을 보자, 안식에 취해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첫날에 보았던 날렵함은 어디가고 둔한 움직임만을 보이더라프레임드랍이 너무 심각해,게임을 실행해보는 것은 무리라 생각하고 접을 종한다그 후, 생각해보니 드라이버를 최신버전으로 설한다며앞에 모셔둔 드라이버를 다 지우고 재설치한게 떠올랐다 하더라(생략)하하.와치독스2 개1새끼 그래픽 드라이버 개1새끼- 저 그래픽카드를 매우 쳐라! 1절에서 일부 갈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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