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에 수개표 반대 여론을 보이는 분들이 있죠.

그리고 수개표를 찬성하는 여론도 보입니다.

서로 대립해서 잘 싸우고 있어요

이게 토론이고 민주주의에요.

누구나 주장을 언급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한 가지만 합시다

글쓴이의 의견만 보지 마시고요.

글쓴이가 자신과 같은 의견을 평소에 표출한 사람인지 아닌 사람인지 확인을 먼저 하시길 바랍니다.

이 말은 믿을만한 사람인지 지난 행적을 바라보고 판단하자 이겁니다

올라가 있는 어떤 분이 관련 블로그를 올리면서 하나하나 분석했다고 하는데

그 분 아이디 치고 들어가니 가관이군요.

일베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봤을 땐 그냥 정치 부정론자이고 

오히려 '국가가 국민을 다스리는 것이 맞다' 라는 말도안돼는 논리를 가진 사람입니다.

별로 신빙성이 가는 사람은 아닌 듯 합니다.

제가 본 그분은 그런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하지만 그 말을 믿고 싶은 분은 믿으세요.

믿는 건 자기 자유니깐요

오유인들, 자신의 신념을 한 번 다시 생각해보세요.

그냥 바라보자고 하는 '바르셀로나'님 같은 분들은 신중하신 겁니다.

하지만 이런 분들, 단순 재미나 흥미로 사태를 바라보지는 마세요.

뿐만 아니라 자신의 신념은 꼭 가지고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반대의 입장이라면 반대의 입장을 명확하게 확실시 가지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제 3자의 입장에서 냉정하게 평가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념과 비교하여 대입을 시키고 수정하고 보완을 하세요.

찬성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무턱대고 찬성을 하는 것이 아닌 중심을 잡고 사태를 좀 더 바라보세요.

그리고 저의 입장을 말씀드리면 저는 개표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현재 시사게시판 물타기 진행중입니다.

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정신 단디 차리고 생각하세요.

사실 저도 헤깔립니다.

그래서 많이들 올라오는 단서들을 보고 있습니다.

심지어 필리핀, 멕시코, 일본의 재검표 기사까지 찾아보며 읽고 있습니다.

읽다보니 나온 글로는 이번 미국 대선 역시 재검표를 요구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찾다가 나온 어떤 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확실한 것은 아니니 넘어가도록 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일본은 재검표 판독을 통해 판세가 뒤집어졌습니다.

물론 시행한 것은 아니고 2ch에 분석하여 올라온 글입니다.

필리핀은 요구에 불응한 것으로 보입니다.

멕시코는 어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결국 이 이야기는 뭐냐면 

이미 전 세계적으로 국민이 인정하지 못하는 선거 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으며 이 때마다 사람들은 일어났다는 겁니다.

그 흐름이 절대 결코 잘못을 따지고 멍청하다 치부할 일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저는 개표를 했으면 합니다.

언제부터 민주주의 사회가 다수에 의해 소수의 의견이 묵살되는 사회였나요?

10%도 안되는 국민이 찬성을 한다고 해도 10%의 지지는 인정이 되야하는 부분입니다.

그 10% 역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돈이요? 세금이요? 그게 문제인가요?

국민이 한 나라의 대통령과 정치권을 신뢰하지 않으면 어떤 사태가 벌어질까요?

서로 평행선을 달려도 불안한데

아직 정권 바꾸지도 않았는데 사다리꼴로 달리고 있습니다.

얼마나 더 벌어져야 만족을 하겠습니까?

10%를 적으로 돌리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 대통합인가요?

단 1%라도 그 사람들을 무시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1%는 대단한 사람들이고

세상과 부딪치는 1%는 무뇌한 사람들인가요?

지금 벌어진 간격을 좁혀서 대통합을 이룬다면 분명 5년 뒤에는 지금 개표에 쓴 돈보다 더 많은 경제적 이익을 추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재개표는 투자입니다.

정치권이 바뀌는 이 시점에 국민에게 교체정권이 투자하는 투자금액인 겁니다.

당선 부정론자들을 아우를 수 있는 커다란 광고라는 겁니다.

정말 대한민국 정치사상 가장 훌륭한 쇼가 펼쳐지고 이 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는다면 분명 새누리당은 지금보다 더 많은 지지층을 확보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타진요처럼 부정을 끝까지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타진요 역시 결정적 증거물 앞에 모두 무릎을 꿇었습니다.

아직도 악플이 있지만 이미 대세는 기울어진 겁니다.

지금 이 사항을 질질끌면 정권을 시작하기 전부터 낙인이 찍힌 채로 정치를 시작하는 꼴입니다.

종북좌빨도 대한민국 국민이고

친일파도 대한민국 국민이며

독립운동가의 후손들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또 나눌겁니까? 

대통합이라 하지 않았나요?

얼마나 더 세력을 자르고 또 잘라야 마음이 놓이나요?

그러니 혹시나 물타기하는 분이 있다면 좀 작작하라 이말입니다. 아시겠어요?

지금 모인 사람들은 자신들의 의견이 묵살되면 시시콜콜 모든 정책에 대해 부정을 할 겁니다

대한민국을 증오하고 싫어할 겁니다

그 세력에 작아질거라 생각해요?

지금 참고 촛불로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는 사람들인데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이렇게 국민의 소리를 내면 민주당에서도 '국민이 원한다'로 밀고 나갈 수 있는 부분인 거에요

왜 집회하는 사람만 증거를 제시해야 합니까?

정치권에서 제대로 된 증거를 제시할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더 많은 국민을 가지고 더 단결시키고 이후 정치현황에 대해 플러스 요인을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데 

적까지 품은 관용을 보일 수 있는 부분이라 이겁니다.

새누리당이 진짜 대인배로 보일 수 있는 기회라 이말입니다.

논란은 빨리 없애야 합니다.

타진요처럼 질질끌면 결국 믿음은 사라지고 의심과 부정만이 남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하루 빨리 개표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집회가 어리석다고요?

어리석다해도 이런 움직임이 정치권을 견제하는 힘이 되는 겁니다.

국민이 언제든 일어나 당신들이 잘못한 부분을 말할 수 있고 임기가 끝날 때까지 지켜본다는 메시지를 던질 수 있는 부분이라 이겁니다

무뇌하고 멍청하다고요?

자신이 지지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지 않아서 떼를 쓴다고요?

헛소리하지마세요

이런 떼를 쓰는 것이 정치를 맑게하는 겁니다.

정치를 견제하는 거라고요

집에서 키보드 두들기는 당신들보다 훨씬 가치있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오늘 나간 사람들이라고요

저보다 더 나은 사람들이라 이겁니다.

학교에 있는 시간이 늘어났다고 영국인가 프랑스에서 학생들이 시위했죠?

우리나라 두발자유를 원하는 학생들 나와서 시위했고 여론에 의해 그게 시행됐죠?

1%가 세상을 바꾸는 겁니다.

아무리 어리석고 아무리 어처구니 없는 행동이라 할지라도 그 신념을 믿고 움직이는 사람들에게 돌을 던지지 말라 이말입니다.

그 1%가 세상을 바꿨기에 학생인권이 대두된 겁니다.

물론 진행법과 달리 시행에 있어서 많이 삐그덕 거렸고 그것 때문에 부정적인 부분이 많이 발생은 했지만 결국 그 1%의 학생들이 두발자유부터 시작하여 자신들에게 유리한 법률을 만든 거라 이겁니다.

문제는 그 법률을 받고 마구잡이로 사용했기에 이런 결과가 발생한 것이죠.

묻고 싶습니다.

지금 나간 사람들이 선동 당했습니까?

그들이 누군가의 지령으로 움직이고 있습니까?

반대를 하는 분들은 선동당한 증거자료를 제시하고 부정하세요!!

당신들이 말하는 그 증거 자료가 없으면 그냥 지켜보라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스스로 판을 만들고 스스로 움직이고 스스로 판세를 뒤집으려는 사람들에게 왜 돌을 던지냐 이겁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일베에게도 욕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도 됩니다.

하지만 인권을 유린하고 막말을 일삼는 행동을 범하기에 욕을 먹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능동적으로 움직여서 여론을 조작하는 것을 달갑게 보지는 않지만 그 움직임은 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무언가 바꾸려는 의지 그거 딱 하나만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 의지로 인해 사회나 타인에게 피해를 입기 때문에 그 의지조차 부정적 시각을 바라보게 되는 겁니다.

전에 제 글에 누가 나치에 대해 말했습니다.

저도 그 사람들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아무리 지금 이스라엘이 나쁜 짓을 일삼고 있다고 해도 나치가 유태인을 학살한 것을 정당화 시킬 수는 없는 겁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이 자기들의 나라가 핍박받는 것에 치욕을 느껴 히틀러에게 통치권을 주고 다른 나라를 공격한 것은 분명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자기의 나라를 지키고 싶은 애국심이 있었습니다.

결국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지만 도덕이나 법적인 부분을 바라봤을 때 결코 좋은 행동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나치는 암적인 존재였던 겁니다.

하지만 지금 나간 이런 것들과는 다릅니다.

그러니 현재 나가서 추위에 떨며 자신들의 의견을 내세우는 사람들을 바보, 멍청이라 칭하는 것은 솔직히 아니라고 본다는 겁니다.

선거에서 진 것을 인정하지 못하면 일어서도 괜찮습니다.

그들이 사람을 친 것도 아니고 아직은 순수하게 자신들의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그들을 아우르고 보다듬어주는 곳은 바로 정부여야 한다는 게 제 의견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개표를 다시 해야 하는 것이고 그게 돈이 나가는 허황된 행동이 아닌 국민 대통합을 위한 투자라 생각하고 시행해야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미 법적 조사 의뢰를 넣은 상태에서 무슨 증거를 찾습니까?

반대를 말하는 그대들은 선관위나 다른 사람들의 분석 결과가 아닌 명백한 증거를 찾아올 수 있어요?

까놓고 말해서 동영상이 증거자료가 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모든 투표소가 모두 손으로 다시 검표했다고 장담할 수 있는 근거자료가 있냐 이겁니다.

반대로 말하면 모든 투표소에서 부정을 저지른 근거자료도 사실 없는것이죠.

하지만, 부정을 저지른 행동이 곳곳에서 보였습니다.

충분히 일어날만한 가치가 있는 행동입니다.

권위자에 의해 입에서 튀어나온 것이 전부 정답은 아닙니다.

설득의 심리학이라는 책을 보면 권위자가 말하는 것을 믿고 따르게 되는 심리적인 요인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건 함정이죠.

권위자의 말이 모두 맞는 건 아니라는 겁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어떻게 그 말도 안되는 '커뮤티니 사이트 정렴령 소설'을 쓸 수 있었는지 아십니까?

그러한 상황을 제가 당해봤기 때문에 쓸 수 있는 겁니다.

똑같은 걸 제가 2010년에 오페라 투란도트 엑스트라 알바하면서 당했다는 겁니다.

그 때 일어난 사태와 지금이 너무도 흡사합니다.

그래서 소설로 보안을 해서 쓰려고 작년 초에 초고를 쓰다가 귀찮아서 생각만 담고 있었는데 작년 말에 대선권에서 제가 생각한 일이 나타난거죠.

그리고 지금, 2010년 투란도트 엑스트라 아르바이트 때 있었던 일이 똑같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권위자의 말은 안 믿습니다.

정확한 증거자료를 제시하기 전에는 그 사람의 입에서만 나온 그 말은 절대 안믿습니다.

막말로 그 선관위에서 나온 말 외에 믿을만한 증거자료 있어요?

그들이 내놓은 증거자료 있냐 이겁니다.

그들의 편에 있는 사람이 만든 증거자료가 아니라 그 사람들이 직접 해명을 위해 내놓은 증거자료가 얼마나 타당하게 우리를 납득시키냐 이겁니다.

이제 논점을 이해하실 수 있으신가요?

일반 국민이 정치에 참여하는 게 웃겨요? 병신 같아 보여요?

자신의 이야기를 말하는 게 그렇게 한심해요?

이 행동이 일베와 같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크게 착각하는 겁니다.

국민의 권리를 행사하는 사람을 뭐라하지는 마세요.

방관자보다 더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돌을 던지지 말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 사람들을 지지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런 여론 속에 대통합이라면 개표를 해줘도 된다고 전 생각합니다.

1% 때문에 돈이 들어가는 것을 아까워하는 분들은 솔직히 이기적입니다.

돈이요? 지금 경기침체로 인해 불안하죠.

아껴야 하겠죠.

쓸데 없는 곳에 돈을 쓰는 게 어이없는 행동이겠죠.

하지만 투자입니다.

국민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투자요.

자신의 반대세력까지 포용하는 관용을 배푸는 정말 고도의 전략이자 계략인 겁니다. 아시겠어요?

개표 반대해요? 그럼 정말로 어버이연합 할배들처럼 반대의 목소리를 같이 오프라인에서 해야 정상 아닌가요?

반대를 말하는 그대들 역시 방관자이며 저 역시 방관자 밖에 안되는 겁니다.

아무리 손가락으로 모든 것이 이뤄지는 세상이라 할지라도 몸을 움직여서 자신의 의견을 내비추는 것이 더 효과적이고 그런 사람들이 더 추앙받아야 하는 겁니다.

이렇게 여론이 들끓고 있다면 딴지에서 말한 것처럼 '그냥 눈 딱 감고 개표해줘라' 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지자가 떨어졌다고 난리치는 사람들 분명 있어요

하지만 정의와 신뢰를 잃은 대한민국에서 저런 움직임을 보이는 건 당연한 겁니다

지난 총선 역시 부정선거로 인해 얼룩졌어요

터널 디도스 기억 안나시나요?

갑자기 투표장소를 바꾸고 디도스 공격해서 찾지 못하게 만든 사건을 잊었나요?

그런 행적이 있는 사람들이 이번에 선진국에서도 잘 사용하지 않는 전자개표를 사용했다네요.

믿어야 합니까?

당신이라면 중요 사항마다 거짓말을 하는 사원을 끝까지 믿을 수 있어요?

양치기 소년 이야기가 괜히 나온 게 아닙니다

그리고 역풍? 일베 꼬투리?

댓글로 '병신들' 이라고 말해서 찍소리도 못하는 게 무섭다는 건가요?

아무 짓도 안하고 '거 병신들 지랄하더니 결국 아닥하네' 하고

'거 병신들 그렇게 난리블루스 치더니 이제 좀 알겠냐?'

이 두가지 답이라면 전 차라리 후자를 택하겠습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하지 않고 포기하고 나중에 '아 그렇게 할걸' 이라고 자기 위로하는 사람이야말로 세상에서 필요없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들이야 말로 사회에 암적인 존재에요

나간 분들 욕하지 마세요

모든 자료 다 보세요

반대 찬성 모두 보고 판단하세요

그리고 국민은 정치인들에게 떼쓰는 게 맞습니다

국민이 정확한 근거자료를 찾아서 국회의원들에게 제시하고 그걸 보고 탄원을 하는게 맞다고요?

웃기는 소리 작작하세요

그럼 국회의원들은 왜 뽑았어요???

우리 말 듣고 움직이라고 뽑은 거 아니예요?

그러면 여론이 몰아치면 지들이 움직여서 증거자료를 찾는 시늉이라도 해야하는데 이것들은 예산법이나 통과시키고 있으니 열불이 안납니까?

국민을 생각하겠다는 놈이 지 밥그릇만 챙깁니다

마치 오페라 투란도트에서 150명 가깝게 되는 사람들의 알바비를 받아준다고 말했으면서 의견을 들은 다음 날 아르바이트 나간다고 말한 그 돼지놈처럼 말이죠!!

처음부터 책임감 없이 말을 하는 게 어이가 없는 겁니다.

민주당 몇몇 놈년들이 똑같은 행동을 보이는 것이고요.

그러니 누굴 믿으라는 겁니까?

증거를 찾으라고 뽑아놓은 것들이 안움직인다고 국민이 증거를 찾으러 다녀야 합니까?

당신들은 집에 가정부가 일을 안한다고 해서 직접 빨래하고 밥하고 설거지하고 그럽니까? 

가정부는 쇼파에 앉아서 TV나 보고 있고 당신이 직접 일을 하냐 이 말입니다.

일하라고 뭐라 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제 말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세요?

국민은 정치에 직접 참여자가 아닌 간접참여자기 때문에 그들을 끝없이 못살게 굴어서 움직이게 만들어야 하는 겁니다

그래야 민주당이든 무슨 당이든 움직일 거 아닙니까?

그렇게 해야 제2 제3의 대선 후보, 대통령 감이 만들어지지 않겠습니까?

지금 나가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는 분들 저는 적극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