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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문재인 의원이 어제 내내 김영오 형이랑 이야기 하시다 단식에 들어갔습니다.
ㅡ 이렇게 새 이슈로 환기가 되고 다시 집중도가 높아지길 기원했습니다. 그런데...
ㅡ 그래서 완성된 게 이거.
"오늘 당 회의에서 '박 대통령이 유민 아빠를 만나달라, 대통령이 만나주시면 유민 아빠가 대통령의 말씀을 들어보고 단식을 중단하겠다고 한다'는 발언을 하겠다고 하니 유민 아빠가 그렇게 하라고 했다. 건강을 회복해야 우리도 힘이 생긴다. 저희가 잘못이 있으니 용서해 달라. 우리도 힘이 없다. 유가족의 마음을 다 담지는 못했지 않느냐. 그 마음을 이해해드려야 한다"
ㅡ 요렇게 말하고는
ㅡ 박 원내대표는 그러나 유가족들의 '재재협상' 요구에 대해서는 "그건 못한다고 말씀 드렸다"고 말했다.
ㅡ 시발 왜 갔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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