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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civil_3440
    작성자 : KardienLupus
    추천 : 7
    조회수 : 1086
    IP : 121.160.***.6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4/01/23 05:46:35
    http://todayhumor.com/?civil_3440 모바일
    문명 연재 : 6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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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vilization 4 Mod -Rise of Mankind: A New Dawn 라이브 후기 연재 시작합니다.

    [각주]연재는 매회 플레이가 끝날 마다 업데이트 됩니다.Marathon 속도로2400턴이며,사용 시나리오 맵은 실사의 지구입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선택의 자유가 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책임을 하나님이나

    자연에게 맡길 수가 없다.

    우리는 우리의 책임을 완수해야 한다.

    그것은 우리에게 달려있다.

    역사 경제학자 아놀드 J 토인비. From 1889 to 1975

     

     과연 역사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일까요? 역사는 되물림 되는 것이며 필연적으로 반복되는 것일까요? 만약 세계의 시계를 돌릴 있다면 과연 역사는 그리고 현재는 지금과 다르게 변할까요? 질문을 대답하기 위한 연재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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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국가 아테네의 국경이 확장되었습니다. 도시국가 아테네는 그들의 강력한 장창부대, 팔랑크스의 힘을 바탕으로 그리스 지역 전역의 맹주가 되는군요.  그리스와 로마의 식민도시 페넨다바의 국경이 맞닫게 됩니다.

    팔랑크스 Wiki : http://mirror.enha.kr/wiki/%ED%8C%94%EB%9E%91%ED%81%AC%EC%8A%A4#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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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티오피아와 무역을 있게 되었지만, 그들은 상아와 코끼를 거래하는 대가로 청동기술의 전수를 요구하는군요. 우선은 거부합니다. 하지만, 로마의 미래와 많은 문물을 받아들이기 위해 로마의 상인들은 그들이 상아를 거래할 의사가 있다는 기억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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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하는 그리스 도시국가들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 안투토니아 시는 자신들과 식민도시 페넨다바를 연결하는 길목의 언덕을 로마의 영토로 선포하기로 합니다.

     동방의 이집트와의 지속적인 거래를 통해 무역루트를 만들게 로마의 상인들은 북부의 설원지대의 도시들과 무역을 하겠다는 야심 생각을 하게 됩니다. 위대한 상인이자 탐험가 가이우스가 이끄는 선단은 바이킹 족에게 대사관 건설과, 국경개방 조약을 맺을 것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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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원전 1500년경 로마에서 특별한 무역 상단이 출발합니다. 이들의 목표는 로마와 무역 상대인 동방의 이집트 사이에 중간 기착지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로마의 다른 도시들과 서기들 그리고 군대의 지도자들은 바다 건너 정착지를 마련하겠다는, 이들의 위험한 모험에 반대하지만, 로마 상인들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이번 모험은 결국 닻을 올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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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전략가/조언가 미케아벨리가 그의 걸작을 완성했습니다. 로마 문명이 세계에서 번째로 넓은 문명으로 기술했군요. 1위는 로마가 만나보지 못한 어떤 문명입니다. 로마보다도 넓으면서 알려지지 않은 문명이 존재한다니, 놀라운 사실이군요.

     전쟁의 소식입니다. 줄루, 말리, 이베리안, 그리고 게르만 족이 골족의 도시국가 파리에 전쟁을 선포했군요. 이베리아 인들과 게르만 족은 도시국가 파리와 이웃하고 있습니다. 말은 단지 외교적인, 사절들을 내쫓는 상징적인 전쟁이 아니라는 것을 뜻하겠지요. 토루니움시의 참주는 만약 도시국가의 갈등을 이용할 있다면, 이베리아 반도로 우리의 군대를 보내 식민지를 건설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품습니다.

     한편 로마의 군사적 중심지 토루니움에서는,로마의 지배자 고루고루투스 가문을 중심으로 로마시 의견을 무시한 이베리아의 마드리드시와 통행 조약을 맺습니다. 이유는 하나죠. 이베리아 인들의 병력이 족에게로 향하게 함으로서 전쟁을 부추기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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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시에서의 소식입니다. 로마의 사냥꾼들 일부가 그들이 전설에서만 보았던 거대한 짐승을 발견했다고 하는군요.  조로아스터교의 제사장은 짐승들은 신성하다고 주장했고, 시민들은 짐승들은 모조리 잡아 파티를 열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주장의 갈등 속에서 로마의 지배자는 짐승들을 조금만 사냥하고 새끼를 낳아 대를 이를 정도를 남겨두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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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모한 로마의 상인들은 그들이 고용한 무리의 로마 군인들과 함께, 로마와 이집트 사이의 땅에 씨레네 정착지를 건설합니다. 동방 무역의 거점이 이집트와의 무역을 원활이 하기 위해 중간 기착지를 만들겠다는 그들의 야망은 성공할까요?

     씨레네 정착지가 만들어지는 동안 가지 일이 생겼습니다. 안투토니아의 보석 세공장인과 마드리드시 귀족간의 결혼식이 무산되면서 양국간의 적대 관계가 생겼고, 바이킹 족은 도시국가 마드리드에게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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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 to win one hundred victories in one hundred battles isnot the acme of skill. To subdue emeny without fighting is the acme of skill –Sun Tzu

    게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은 전략의 극치가 아니니, 싸우지 않고 적을 회유하는 것이 전략의 극치이니라 손자

     전쟁술 기술이 계발되었습니다.로마는 본격적인 공성무기 공성 추를 제작할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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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가 전쟁술 기술의 전수를 요청합니다. 로마의 전투 수행방식은 우리의 장인들과 전사들이 얻어낸 값진 것이지만, 때로는 앞날을 내다보는 관계를 위해 우리의 귀중한 기술 또한 주어야겠죠. 러시아에 전쟁술 기술을 전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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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에서 도착한 사신이 전달한 급보입니다. 아시리아에서 반란이 일어났으며, 반군은 스스로를 바빌론 문명이라 칭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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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 무역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도중 도시국가 아테네의 철학자들이 그들 자신 만의 말을 표현하는 문자 알파벳을 기술을 계발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로마인들은 이른 시기부터 그리스와 교역을 해왔기에 그리스의 단어들과 말에 익숙합니다. 로마의 사절은 아테네 시에 알파벳 기술의 전수를 요청했으나 아테네 시는 요구를 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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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와의 오랜 교역을 통해 많은 부를 축적한 로마의 상인들은 이번엔 세계 그리고 이집트로 오던 많은 문물들의 근거지 에티오피아로 케러반을 보냅니다. 과연 이집트와 동방 세계의 무역을 지속시키려는 로마 대상들의 노력은 어떤 결과를 맞을까요?

     도시국가 테베-이집트가 힌두교를 국교로 선택했다는 소식입니다. 조로아스터교가 바다 사이의 바다 지중해를 통해 그리스-로마 신화처럼 퍼져나갔다면, 힌두교는 줄루로부터 퍼져나간 아프리카 토속 토템 신앙의 역할을 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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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국가 악슘과 상아의 거래를 실시합니다. 악슘 시는 상아의 거래를 대가로 전쟁 기술을 요구하는군요. 로마에겐 불리한 요구입니다. 하지만, 동방과의 무역을 활성화 시키고 상아가 있어야만 건설 가능한 최초의 상업건물인 바자르의 건설을 위해 거래를 수락합니다. 로마의 상인들은 이제 무역을 위해 자신들의 제산을 게임의 판에 던졌습니다.

     줄루 부족이 발효 기술의 전수를 요구하는군요. 줄루 부족은 에티오피아와 친분관계를 가지고 있으므로 그들의 요청을 수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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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국가 시암의 사절과 만나게 됩니다. 로마의 이웃국가 마드리드와 전쟁관계에 있는 바이킹 족의 궁술기술 전수 요청을 수락합니다. 그리고 인도 문명의 사절단을 만나게 됩니다. 동방에 많은 문명들이 있다는 흥미로운 사실이지만, 문제는 문명; 인도의 지배자가 간디라는 것이군요. 인도 문명의 미래가 궁금해 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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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라운 사실이군요. 동방의 간디가 이끄는 인도가 도시가 하나 밖에 없음에도 세계에서 가장 점수 높은 문명으로 확인되는군요. 심지어 로마보다도 10점이 높고요. 간디는, 역시 문명세계에서 자신의 역할에 맞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군요. 동방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기위해 간디에게 로마의 사절을 보내기로 합니다.로마의 사절이 확인한 인도 문명의 모습입니다. 기원전 1400 경인데 도시 하나의 인구가 21이군요. 다시 놀라워 밖에 없는 광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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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대한 마드리드시의 주민들이 기근으로 굶주려 하는 엘라텐시움시의 주민들에게 자신들의 식량을 나누어 주었다고 합니다. 사건으로 도시국가 마드리드와 로마의 관계가 가까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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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에서 토루니움 출신의 지배자에 대한 반란이 발생했습니다. 마드리드시가 보여 호의를 두고 로마의 지배가문, 토루니움의 고루고루투스가는 분열되었고, 이베리아 부족과의 평화를 지지하는 엘라텐시움 출신의 장군이 새로운 로마의 새로운 지배자가 되었습니다.

     로마의 지배자는 지배자와 자신을 따르지 않던 나머지 고루고루투스 가문의 일원을 몰살하려 했지만, 토루니움시와 경쟁관계에 있는 안투토니아시의 보석 상인들이 기지를 발휘해 로마의 지도자와 일파들을 밖으로 탈출 시켰다는 군요.

     로마에서 개척자가 생산되었습니다.개척자는 게르만족 영역 근처의 산맥을 넘어 소금과, 은이라는 귀금속을 차지할 있는 평원으로 여정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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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르만 일대의 영역을 정찰하던 우리의 탐험가는 그들은 강력한Melee Unit 도끼병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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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로 아스터교의 성지 카르타고시와 항해술 기술을 거래합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발효와 전쟁술이라는 기술을 요구했지만, 점점 늘어나는 로마의 지중해 무역에서; 지중해에서의 로마의 위치를 지키기 위해 라면 충분히 값어치 있는 거래겠죠. 거래를 수락합니다.

    If the highest aim of captain were to preserve his ship, hewould keep it in port forever- st. Thomas Aquinas.

    만약 선장의 가장 목표가 배를 지키는 것이라면, 그는 영원히 항구에서 머물러야만 한다 토마스 아퀴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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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소식입니다. 아시리아의 왕권에 대항해 반란을 일으킨 바빌론 반군들이 아시리아의 도시 아벨을 점령했다는 소식입니다. 몽골 부족과 도시국가 서울간에도 전쟁이 발발했고요. 지중해 유역이 상대적으로 오랜 긴장상태에 놓여있는 동안 동방에서는 갈등이 서로를 서로에게 끝을 향하게 만드는 전쟁의 서막이 열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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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동방의 지배자가 되겠단 야심에 바빌론 반군으로부터의 전갈입니다. 그들은 로마가 자신들에게 호의를 베풀어, 아시리아와 적대하기를 바라는군요. 그들의 발효기술 전수 요구를 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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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베리아 그리고 골족과의 전쟁을 주장하다 쫓겨난 로마의 지배가문/고루고루투스가의 일파는 안투토니아의 대상이자 보석장인인 여인의 도움을 받아 은이라는 금속과, 소금자원이 있는 새로운 정착지로 향합니다. 과정에서, 안투토니아 시와 도시국가 베를린간의 정략 결혼이 깨지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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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동방에선 많은 주민들이 호응하며 바빌론 반란군에 합류했고, 그들은 아시리아의 지배자가 있는 수도 니네베의 성문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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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네베는 함락되었고, 성벽은 무너졌으며, 아시리아의 왕이 사랑하던 야자수 나무는 창이 되어 참수된 왕의 목을 걸어 올리게 되었습니다. 눈을 부릅뜬 죽은 왕의 머리에선 야자수 나무의 수액처럼 피가 흩뿌려지는군요.로마의 상인들은 새로운 교역의 기회를 얻기 위해, 재빠르게 바빌론과 수교하려고 하나, 로마 상인들이 보낸 사절은 쫓겨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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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에서 추방 고루고루투스 가의 일파는 루지 반달리-남쪽의 반달리안인들이란 이름의 식민지를 건설합니다.

     한편 세레네 식민지를 거점으로 삼은 로마의 대상들은, 바빌론의 부상으로 동방과의 무역이 막히자 이집트와, 테베시의 주민들이 아프리카라고 부르는 지중해 남쪽 땅의 이집트와 에피오피와의 무역에 집중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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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정착지의 반달리안 인들이, 자신들이 게르만 족과 합류하길 원한다며, 지역의 중심도시 안투토니아에서 파견 지배자의 광산 계발 계획에 반기를 들었군요. 반달리안 부족의 땅에 자리잡은 고루고루투스가의 일파는 재빠르게 반달리안 부족의 설득하는데 성공했지만, 은과 소금이라는 중요한 가지 자원을 얻기 위해 만들어진 정착지의 운명은 벌써부터 폭풍 속에 휘말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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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 국왕 세종이 몽골 부족과의 전쟁에 협력을 부탁하는군요. 우선 몽골은 동방의 나라이고, 아직까지 그들의 일에 끼어들 필요는 없으므로 거절합니다. 그런데, 세계에서도 몽골의 침략이 시작되는 걸까요? 역사에서 같이 북방민족과 충돌하는 조선이라, 세계는 흥미롭군요.

     몽골 부족과 전쟁을 치르고 있는 조선 왕국이, 자신들의 전사들을 훈련 시키기 위한 전쟁술 기술의 전수를 부탁합니다. 조선 왕국은 중국 제국과, 도시국가 델리와 친분을 가지고 있으므로 미래의 관계를 위해 기술을 전수합니다.

     탐험가 가이우스가 이끄는 선단에게 바이킹 족의 사절단이 도착합니다. 그들이 로마가 마드리드시와의 전쟁에서 자신들의 편을 돕기 바라는군요. 마드리드시의 주민들은 우리 같이 아후라 마즈다의 믿음 조로아스터교의 생각과 방식을 가지고 있으므로 거부합니다. 한편, 아프리카 지역과 가까운 동방지역과 지중해 연안의 중계무역을 담당하는 도시국가 테베와의 무역을 통해 부를 축적한 로마의 상인들은 자신들의 업적을 후세에 알리겠다는 욕망과 허영심을 가지고 로마의 지배지 전역에서 학교를 새우고 글쓰는 가르칩니다. 로마 문명이 기술 연구에 사용하는 재정의 비율을 60%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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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북쪽 대지와의 무역 가능성을 찾기 위해 머나먼 여정을 떠났던 가이우스의 상단은 바이킹 족의 번째 정착지 우플살라를 발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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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투토니아시의 식민도시 페넨다바에서 히타이트의 첩자가 잡혔다는 소식입니다. 페넨데바 주변에 주둔한 로마의 군대와 그리스 홉타이트의 움직임 때문에 그들이 첩자를 투입하는 조심스러운 일을 같군요. 안투토니아시의 보석상들은 로마의 상인들이 이집트와의 거래하며 부를 얻고 자신들의 권력을 쌓아나가자 동방과의 새로운 무역로를 찾는 동시에, 그들의 첩자와 의도를 간파하기 휘해 페넨다바와 영역이 맞닫게 히타이트시에 사절을 보내 대사관을 건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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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소식입니다. 토루니움의 광부들이 보석자원을 발견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로서 Gold,Silver and gem자원에 +2금의 포인트를 받는 보석상 건물이 모든 자원을 공급받게 되었군요. 로마 문명의 모든 보석상들은 6금의 수익을 내기 시작했고, 로마의 재정은 124Gold 상승합니다.

     가까운 동방에서의 소식입니다. 도시국가 페르세폴리스가 발효 기술의 전수를 원한다고 하는군요. 니네베를 차지한 바빌론 반란군으로 인해 가까운 동방과의 무역이 끊겼지만, 로마의 상인들은 새로운 가능성을 염두 두면서 페르세폴리스시의 요청을 수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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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원전 1200년경 로마 상인들이 구축한 세력 판도입니다. 로마의 상인들은 전쟁을 선호하는 토루니움의 군인 지배자 가문에 맞서 부를 축적했고, 이제 로마의 권력을 절대적인 권력과 그리고 변방의 땅에서 로마로 향하는 막대한 보석들을 원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세계에서는 아이러니 하게도 역사와는 달리 로마의 상인들이 카르타고가 창시한 조로아스터교를 받아들이면서, 카르타고시는 로마의 상인들이게 위대한 신인 아후라 마즈라가 강림했던 성지로 남게 되었군요. 그러면서 로마의 상인들은 카르타고인들을 존중하기 시작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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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의 지배자의 가문이 고루고루투스가가 위치한 토루니움과 영향권 안에 있는 식민도시 엘라텐시움입니다.토루니움의 금속 장인들과, 장군들은 서로 주변의 평화와 로마의 군대로 전쟁을 해야 한다는 문제를 두고 다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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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석 세공사의 딸로 태어나 안투토니아의 참주가 여인과 그녀의 손녀가 다스리는 로마의 동부입니다. 안투토니아는 북부의 게르만 족과 남부의 그리스 히타이트와 무역관계를 맺으며 자신들의 영향력을 강화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로마의 상인들과 무역로의 방향 문제를 두고 부딪치게 되었죠.

     그리고 로마의 가장 식민지 도시에는 지역의 반달리안 족과 연합해 다시 로마의 지배자 자리를 얻으려는 고루고루투스 가문의 일파가 존재하는군요.

    이제 새로운 정치체제인 군주제 기술을 계발하기 까지 남았고, 로마를 지배하기 위한 세력의 싸움은 막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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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문명이 고전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A multitude of ruler is not a good thing. Let there be oneruler, one king – Herodotus

    여러 지배자를 가지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그리하여, 하나의 지배자, 하나의 왕만이 존재해야 한다 헤르도투스/고대 그리스의 역사가; 인류 최초로 역사라는 학문을 만든 위인.

     한편 로마에서는 위대한 과학자 찰스 다윈이 탄생합니다. 로마의 위대한 인물의 탄생이죠. 찰스 다윈은 유명한, 진화론 학문을 설립한 인물입니다.

    찰스 다윈/ CharlesRobert Darwin Wiki : http://mirror.enha.kr/wiki/%EC%B0%B0%EC%8A%A4%20%EB%A1%9C%EB%B2%84%ED%8A%B8%20%EB%8B%A4%EC%9C%88

     로마에서 탄생한 위인 찰스 다윈을 통해, 수학의 기술을 계발합니다. 세계에서는 찰스 다윈이 진화론의 학문의 창립자가 아닌 수학의 창립자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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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문명으로부터 알파벳 기술을 거래합니다. 로마 문명은 이제 자신들의 문자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Words have the powerto both destroy and heal. When words are both true and kind, they can changerthe world – The Buddha

     말은 파괴와 치유의 힘을 가지고 있다. 말이 참으로 진실되고 따듯할 , 그것은 세상을 바꾸리라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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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기술과, 군주제 기술을 통해; 많은 재정을 소모하지만 더욱 군대와 성을 통한 강력한 통치가 가능한 군주제와, 권력을 가진 가문들과 귀족들이 의회를 만들어 로마의 중대 사항을 다루는  파르티카 제도를 도입할 있게 되었습니다.  파르티카 제도는 상업 생산성과, 도시의 무역루트 + 1 효과를 가집니다. 혁명을 시작합니다.

     로마의 왕이 되기 위한 세력의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과연 로마의 주인은 누가 될까요?

     

    ---

     

     로마의 이야기를 전할 위대한 작가를 구합니다.저번 연제까지 약간의 시간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덧글이 없었군요.

      위대한 작가는 덧글로 아래 주제 하나를 골라 해당 인물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쓰는제도입니다. 위대한 작가의 이야기는 로마의 유닛, 역사, 그리고 혁명과 같은 사건에 반영되게 됩니다.

     이번 위대한 작가는 분을 선정하며, 각각 로마인 사람의 입장에서 글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만약 신청자가 이상이라면 그분들 좋은 글을 써주신 분을 선정합니다.

     

    먼저 연제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로마의 도시국가 세력은 로마의 왕권과, 의회의 권력을 얻기 위한 내전을 시작했습니다. 도시국가의 인물들의 시점에서 바라 강력한 왕권을 가진 로마의 미래를 덧글로 적어주세요. 내용은 많지 않아도 됩니다. 

     

    인물1 : 로마의 대상 : 로마의 상인들은 로마 이집트 중계 무역을 통해 막대한 부를 쌓아 올렸고, 재력을 이용해 로마의 왕이 되려 합니다.

     

    인물2 : 안투토니아의참주-도시의 지배자 :로마 동부 상업의 중심지인 안투토니아에서는, 나이든여성 참주는 안투토니아의 보석상들과 내륙 무역을 관장하는 뱃사공들의 힘을 빌어 자신의 손녀를 로마의 왕으로 만들려 합니다.

     

    인물 3 :고루고루투스가의 후계자 : 로마의 거의 모든 무기들을 제작하며, 수 많은 전사와 장군들의 고향이었던; 토루니움을 지배하는 고루고루투스 가문은,다른 세 세력의 도전에 맞서 그들의 강한 군대로 로마의 왕권을 가지려 합니다.

     

    인물 4 :로마와 동맹을 맺은 반달리안 부족의 한 전사 : 로마의 변방 루지 반달리아의,고루고루투스 가문의 일파는 북부의 반달리안 족의 힘을 빌어 자신들이 한때 잃어버렸던 지배자의 자리를 되찾으려합니다.

     

      인물 명의 입장에서 로마의 이야기를 덧글로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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