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엄마라지만 진짜 좇선일보에 머리가 미쳐서..--

놈현싫어하는건 알앗는데 이정도일줄이야--


오늘 학부모 모임있었는데
놈현 편드는 여편네가 있어서 한바탕하고왔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는게 참.....


그래서 왜 놈현이 싫냐구 물어보니깐

대통령할동안에 깨끗한척 다하다가 9억받았다가
들키니깐 자살한 꼴이 꼴갑다고--
지가 대통령 시절에 입으로 죽은 사람들이 몇명인데
(정몽헌? 뭐 어디시장들 그런 사람들 얘기하는거 같음)
자기 그것 좀 들켰다고 자살하냐고

아놔--
그래서 뇌물도 아니고 빌려쓴거고 자살도
타살근거도 많고

그리고 솔직히 사돈의 팔촌까지 세무조사하고 
자기랑 말만했던 사람들은 검찰이 끌고가서 조사하는데
엄마같으면 자살안하겠냐고 하니깐 

떳떳하면 죽질말아야지-- 
지도 쪽팔린걸 아는지 죽긴죽네 이럼

아놔 진짜 아무리 엄마라지만 멍청해도....답이없다...


그래서 이명박은 왜 좋냐고 하니깐
적어도 깨끗한척 안해서 좋다고함.

참나 ㅋㅋㅋㅋㅋㅋㅋ시발 좇선일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그래도 이명박 좋다고 해도 놈현 싫다고 해도
부산에서 20년 사시고 그런 한빠마인드는 어쩔수없다고 해서
걍 냅둬더만
오늘 학부모 모임가서 
"노무현 국민장을 왜 내 세금으로 하는지 나는 기분나빠 죽겠다"
라는 망언을 자랑으로 일삼으심....


그리고 마인드에선 아직도
사람들이 메스컴에 질려 말을 안하고 있어서 그렇지
노무현 싫어하는 사람 길가다 물어보면 10에 10사람 넘는다고 생각하고 계심..

아 씨발 이놈의 좇선일보를 다 불태운던가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