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박주영이 만약 다리가 부러졌거나, 급하락세를 타서 퇴물이 되었거나, 갑작이 축구에 회의를 느껴서 은퇴를 했거나...
그럼 이제 대한민국 최전방은 누가 지키나요??
후보
지동원, 손흥민, 석현준, 이동국, 유병수
근데 지동원, 손흥민, 석현준은 나이도 어리고 경험부족
이동국은 지금은 잘할지몰라도 나이때문에 언제 급하락해도 이상할꺼없고...
유병수는 그냥 감독이 안뽑음;;
뭔가 박주영에 비해면다 2%씩 부족한 느낌....
최전방 아직까지는 박주영이 짱! 박주영 아직 안죽었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