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글이 안써져서 컴터로 쓰고있습니다.

귀찮으므로 귀체를 쓰겠귀

1.모든 디저트와 드링크는 변경이 가능하귀

   천원 이상의 제품들은 모두 변경이 가능하귀. 아이스크림과 와플 등등은 디저트로, 쉐이크와 커피 등등은 드링크로 취급되서

   추가비용을 내면 변경이 가능하귀. 예를 들어 새우버거 세트에 와플로 바꾸고싶다 하면, 와플(2000원)-포테이토(1400원)=600원을

   추가해서 5600원이 되귀. 기본 제품보다 더 저렴한거면 추가비용이 없귀.

2.상하이=크리스피

  맥날 상하이를 먹고싶은데 주변에 맥날이 없으면 롯데리아 핫크리스피 버거를 시켜먹으귀. 어떤 댓글보니까 롯데리아 치킨버거랑

  맥날 상하이랑 비교하는데 롯데리아의 치킨버거갑은 핫크리스피 버거귀. 친절하게 단품은 4300원, 셋트는 6100원 임을 알려주는 바귀.

3.우린 런치메뉴가 따로업귀

  롯데리아는 런치메뉴라고 따로 있는게아니고 이번에 송중기짜응이 광고하는 착한점심이라고 있귀. 정해진 제품들을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거귀. 물론 셋트변경도 가능하귀.

4.요일마다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있귀

  이건 점포마다 다른데, 일단 모든 직영에서 정해진건 화요일마다 핫크리스피버거 콤보(버거+콜라)가 3650원이귀.

  명동점에서 옛날에 요일마다 더 저렴하게 해줬는데 지금은 사라졌고 이거 하나귀.

5.시간마다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 있귀

  아까 말한 런치메뉴는 11~2시 까지고, 2~6시까지 하는 브레이킹타임이 있귀. 이건 점포마다 다른지 같은지 모르겠는데

  명동점은 아메리카노,양념감자가 천원이고 휠레2조각이 1200원이귀. 거의 1000원 내외로 저렴하귀. 다른 때 한번 먹을떄 두번 먹는 가격 ㅎㅎ

  참고로 양념감자는 양치(양파+치즈)가 제일 맛귀. 알바생한테 귀띔해주면 주는 알바생 착한알바생

6.감자튀김 새로먹고싶귀?

  새로 만들어 달라고 하던가 아니면 소금없이 달라고 하귀. 그럼 어쩔 수 없이 새로 튀기게되귀.

7.우린 소모품 공짜이귀

  케첩?맘대로 줄수 있귀. 설탕? 마찬가지임. 휠레소스?양껏 드리귀. 아 그리고 콜라,사이다,제로콜라와 같은 탄산음료와

  아메리카노, 아이스아메리카노 무한리필이귀 ㅎㅎ 전에 어떤 초등학생 아이들이 와서 5번씩 리필해 갔귀. 귀찮았귀 ㅜㅜ

8.할인 카드

  롯데카드와 skt카드가 있귀. 롯데카드는 적립시에 5%할인과 1%적립을 해주귀. skt카드는 10%할인이 끝이귀. 왜냐? 제휴카드이기 때문이귀.

  이 외에 장근석카드라고 있는데 솔직히 한번도 못봤귀ㅋㅋㅋㅋㅋ참고로 카드 한가지만 가능하귀.

9.바닥 조심

  만약 알바생이 바닥을 대걸레로 닦고 있다면! 바닥을 조심해야하귀. 롯데리아는 바닥이 매우 미끄럽귀. 몸이 첬째귀. 조심들하귀.

10.쉐이크와 아이스크림

  자랑하나 하자면 롯데리아는 아이스크림이 맛있귀 ㅎㅎ 소프트콘이라고 500원짜리있는데 난 그거 중독됬귀. 맨날 출근하기전 먹고

  퇴근하고 하나 먹고 그러귀 맛있귀. 그리고 새벽에는 쉐이크와 아이스크림이 판매가 안됨. 기계가 자체청소중이라...판매가 안됨.

11.24시간

  롯데리아는 24시간인게 장점임. 거의 대부분 24시간 하지만 안하는 점포도 있으니 잘 알고있귀.

12.해장버거

  롯데리아의 가장 좋은 해장버거는 오징어버거귀. 맛도 있는데 해장에 그렇게 좋귀.

13.오래된 버거가 더 맛있귀

  왠만하면 새로 만든 버거가 더 맛있다고 생각들 하겠지만, 오래된게 더 맛있는것도 있귀.

  랏츠버거나 새우버거가 그 예임. 소스가 적절히 섞어지면서 나타내는 그 아름다움을 설명못함. 먹어보귀

마지막으로 부탁하나하는데 제발 좀 알바생들 말을 집중하귀. 항상 보면 고객들의 실수인게 더 많귀. 그럴때마다 cctv돌려서 따질 수도 없고 말이귀.

알바생들이 손님들한테 친절하게하면 했지, 더 안좋게 하진 않귀. 우린 교육받을 때 항상 손님들에게 친절하게, 그리고 더 저렴하게 제품을 제공하도록 교육받귀. 그리고 화장실에서 담배피지말귀. 화장실을 혼자만 쓰는것도 아니고 다같이 쓰는건데 비흡연자에겐 솔직히 역하귀. 참아 줬으면 좋겠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