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 첫 게시글 입니다. ^^;;
꽤 오래전부터 눈팅만 하며 히쭉히찍 혼자 낄낄 거리기만 했고
가슴으로만 추천을 하고 용기를 드리고 같이 웃고 슬퍼했으나
작년에 추천이 너무 하고 싶은 글이 있어 가입한 총각입니다.
검색력이 딸려서인지 많이 바뀐 와우가
너무 어려워 어디부터 봐야할지 모르겠어요.
쑥쓰럽지만 몇가지 여쭤볼게 있어 용기내서 글을 적어봅니다.
04년 오베때 첫날부터 시작해서 이 한몸 불태웠지만
지방은 타지 않고 +45kg....
꽤 오랜 시간이었네요.
젊은 시절의 시간을 많이 빼앗긴듯하여 멈췄습니다.
구구절절 그 시절 그때의 이야기를 펼치고 싶지만요.
많은 글들이 있어 다들 잘 아시니까요 저까지 거들 필요는 없겠죠.
빠르게 궁금한점 적어볼게요.ㅎㅎ 정말 즐거운 한때였네요.
뼈속까지 언데드전사 입니다.
오리지널때 비비고 점프해서 뚫고 들어간 하이잘산...
* 공사중 * 스샷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a.
노르간논 서버에서 리치왕 잡고 접었습니다.
80레벨은 어디 지역부터 시작해야하나요?
b.
캐릭터가 어느섭으로 어찌 될지 모르겠습니다.
불타는 일반섭으로 내일 캐릭을 옮길거고요.
혹시 부유한 쟁섭 경매장에서 가지고 가야할 물건이 있을까요?
가격대비 꽤 많은 레벨 동안 들고 다닐 수 있는 장비 같은게 있을까 해서요;;
c.
에드온이라고 하나요? 가물가물 하네요.
하늘아리만 사용했습니다. -_-;;
퀘스트 위주의 레벨업만 하려고 합니다.
가벼운 프로그램 추천 부탁드립니다.
궁금한게 많지만 다 여쭤볼순없고 ㅜ_ㅜ
확팩을 몇개 건너뛰었으니 변한게 너무 많겠죠.
반이 넘어 찍은 스샷인데 벌써 다 받았네요.
글을 썻다 지웠다 하다보니 시간이 ;;;
연휴 끝나면 다시 봉인 입니다. ^^
짧은 시간동안 많이 즐겨야겠네요.
설 명절 운전하시는 분들께서는 안전운전하시고 모두 행복한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