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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4강에 든 우리 축구 대표팀 매우 잘하셨음 정말로 게임도 재미있고 홍감독이 꽤나 잘 훈련 시켰다는 느낌이 듦
암튼 본론부터 얘기하자면 와카로 박주영 뽑은거 보고 실망(현재 성적과 상관없이)
명보형도 축협의 썩어나는 중역들과 다를바가 없거나 그들의 꼭두각시거나 하는 생각?
대체 박주영이 지난 1년간 아스날에서 무엇을 보여주었기에 와카가 된 거인지 납득이 안됐음
1군 경기 한 4경기나 나왔나?? 암튼 프리미어 리그 10분 뛰고 그외 컵 대회 몇개 챔스 1번 그외 리저브 경기들
나도 박주영 리그에서의 꾸준한 출장 등 정상적인 상태로 나왔다면 까지 않음 박주영 능력을 아니까
하지만 대체 뭘 보고 뽑은 건지 알 수가 없음
리그는 나오지도 못해 국가대표 경기는 뛰지도 않아 오로지 군 면제를 위한 올대로 뽑히려고 안달난 사람 같았음
그리고 이에 홍감독이 손을 내밀었고
하지만 박주영만 군문제 걸려있는 것도 아니고 K리그에 군대 안간 뛰어난 공격수들 많음
유병수(알힐랄)이나 이근호, 김신욱 등 최근 폼만 보면 박주영보다 훨씬 좋음
뭐 감독 스타일에 안 맞는다고 하면 할말 없지만
암튼 박주영을 뽑는데에 꽤나 석연치 않은 구석때문에 홍 감독에게 실망좀 한 썰 좀 풀어봤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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