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특전입니다.
겨울옷도 귀엽네요.
할 말이 없습니다.귀엽다는 걸 제외하면.
근데 당연해서 말할 필요가 없으니 할 말이 없는게 맞습니다.
살짝 위험하지만 그럭저럭 아슬아슬한 수준?뭔소리여
그래도 책갈피로 쓰기엔 좀 곤란할 것 같습니다.
책갈피가 맞는지도 잘 모르겠지만(...)이거 책갈피 맞나요?뭐지?
3권 특전입니다.
옷이 돌아왔습니다.
제 머리카락도 나타났습니다.
실루엣도
딱히 할 말은 없습니다.
여기서부턴 정말로 위험하니그래봤자 둘밖에 없지만 잘못 들어온 사람들의 대외적 평판을 위한 후방주의!
에엔터어어
발매 전부터 화제에 올랐던 그것입니다.
왜 이리야가 하트가 아니죠?
여담이지만 쿠로의 배에 그 문양이 없습니다.없는게 맞지만 왠지 쿠로는 있는게 더 어울리는듯
근데 이런걸 특전으로 주려고 한 사람은 대체 누굴까요?감사합니다
여담이지만 이 두 일러스트는 각각 멜론북스,토라노아나에서 주던 특전으로 알고 있습니다.아님말고요
그리고 이번에 나온 5권 특전입니다.
뒤에 2권 특전이 살짝 찍혔군요.상관 없지만
어두운데로 가도 저 빛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당연하지만
이런 특전들을 배급하지만 프리즈마 이리야는 약한 선정성의 애니메이션입니다.
뭐...애니메이션과 코믹스는 다르니까 그러려니 합시다.
그런데 드라이 5권은 생각보다 일찍 나왔네요
한 10~11월쯤에 나오려니..하고 검색도 안해보고 있었는데 그저께 애니게에서 받으신 분 글보고 급구했습니다-_-
이건 완벽히 여담인데 5권 일러스트의 저 부분은 수정이 안 됐더군요
뭐.하는것도 어렵긴 합니다만...
근데 그래도 관절이 하나 더 있는데 수정하면 안되나?
